▹ 초성 ㅆ ㄱ ㅅ 단어: 23개
- 쌀국수 : 쌀가루로 만든 국수.
- 쌀금새 : 쌀을 팔고 사는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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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개시
:
雙開市
축년, 묘년, 사년, 유년, 해년에 열던 회령 개시(會寧開市). -
쌍경사
:
雙傾斜
양편에 진 경사. -
쌍계사
:
1
雙磎寺
경기도 화성시 남양면에 있는 절. 2雙磎寺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 있는 절. 신라 성덕왕 21년(722)에 대비 및 삼법 화상이 창건하여 처음에는 옥천사(玉泉寺)라 하였다. 국보로 지정된 진감 선사 대공 탑비가 있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13 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쌍곡선
:
雙曲線
한 평면 위에서 두 정점(定點)에서의 거리의 차가 일정한 점의 자취로 나타나는 곡선. 표준형의 방정식은 이다. -
쌍괄식
:
雙括式
글의 중심 내용이 앞부분과 끝부분에 반복하여 나타나는 문장 구성 방식. -
쌍극설
:
雙極設
심장의 활성화 전류가 양극이 유도하는 쌍극을 움직이는 단일망으로서 이해되는 학설. -
쌍극성
:
1
雙極性
서로 다른 전압 극성으로 서로 다른 논리 상태가 표시된 입력 신호의 성질. 2雙極性
두 개의 극이나 극성 또는 방향을 갖는 성질. -
쌍금속
:
雙金屬
열팽창률이 서로 다른 두 개의 얇은 쇠붙이를 한데 붙여 합친 것. 온도가 높아지면 팽창률의 차이 때문에 그 길이가 서로 달라져 팽창률이 작은 쇠붙이 쪽으로 구부러지고, 온도가 낮아지면 그 반대쪽으로 구부러진다. 온도계, 화재경보기, 온도 조절기 따위에 쓴다. -
쌍금쇠
:
雙금쇠
나무 따위에 두 줄의 금을 긋는 쇠. 칼처럼 생긴 두 개의 쇠가 달려 있다. - 쌩고상 : ‘생고생’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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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고생
:
쌩苦生
‘생고생’의 방언 - 써구새 : ‘씀바귀’의 방언
- 써그새 : 썩은 볏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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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석
:
쐐기石
‘설석’의 북한어. - 쑥국새 : ‘뻐꾸기’의 방언
- 씨가시 : ‘씨아’의 방언
- 씨갑시 : ‘씨앗’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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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과실
:
씨果實
액과(液果)의 하나. 단단한 핵으로 싸여 있는 씨가 들어 있는 열매로, 외과피는 얇고 중과피는 살과 물기가 많다. 복숭아, 살구, 앵두 따위가 있다. 보통 하나의 방에 한 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 씹기살 : ‘씹기 근육’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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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검사
:
쌀檢査
쌀의 품질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외관, 빛깔, 설미, 싸라기 따위를 측정하는 일. -
쐐기 슛
:
쐐기shoot
축구, 농구, 핸드볼 따위에서 승리를 확실하게 결정짓는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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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ㅆ
ㄱ
(총 141 개의 단어) 🙏
- 싸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사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싸개 : 물건 따위를 싸는 종이나 헝겊.
- 싸게 : ‘빨리’의 방언
- 싸과 : ‘사과’의 방언
- 싸구 : ‘빨리’의 방언
- 싸기 : ‘빨리’의 방언
- 싼값 : 시세에 비하여 헐한 값.
- 쌀값 : 쌀을 팔고 사는 값.
- 쌀강 : ‘쌀강거리다’의 어근.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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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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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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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