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ㅆ ㄲ ㄷ 단어: 6개
- 쌂끼다 : ‘삶기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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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꽃대
:
雙꽃대
홀아비꽃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색의 작은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익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산지(山地)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쌩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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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까다
(속되게)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을 고의로 무시하거나 모르는 체하다. - 쏠까닥 : 작은 것이 갑자기 쏙 들어가 버리거나 빠져나가는 모양.
- 쑬꺼덕 : 큰 것이 쉽게 쑥 들어가 버리거나 빠져나가는 모양.
- 씨끄다 : 1 ‘씻다’의 방언 2 ‘싣다01’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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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ㅆ
ㄲ
(총 42 개의 단어) ⭐
- 싹꾼 : ‘삯꾼’의 방언
- 싻꾼 : ‘삯일꾼’의 방언
- 쌀깡 : 실제로는 카드깡을 하면서 쌀을 사고파는 것으로 위장하는 일.
- 쌀깽 : 거문고를 연주할 때, 술대로 문현(文絃)을 먼저 세게 치고 유현(遊絃)에서 짚은 음까지 잇따라 치는 법의 구음(口音).
- 쌀꿰 : ‘뒤주’의 방언
- 쌈꾼 : ‘싸움꾼’의 준말.
- 쌍껼 : ‘발정’의 방언
- 쌍끗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상긋’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쌔꼿 : ‘쇠’의 방언
- 까다 : 껍질 따위를 벗기다.
- 까닥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까달 : ‘까닭’의 방언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까댁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까득 :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 깍닥 : ‘깍지’의 방언
- 깍단 : 마을의 한쪽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