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개

  • 쏠까닥쏠까닥 : 작은 것들이 갑자기 쏙쏙 들어가 버리거나 자꾸 빠져나가는 모양.
  • 쑬꺼덕쑬꺼덕 : 큰 것들이 쉽게 쑥쑥 들어가거나 자꾸 빠져나가는 모양.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2 개의 단어) 🍉
  • 싹꾼 : ‘삯꾼’의 방언
  • 싻꾼 : ‘삯일꾼’의 방언
  • 쌀깡 : 실제로는 카드깡을 하면서 쌀을 사고파는 것으로 위장하는 일.
  • 쌀깽 : 거문고를 연주할 때, 술대로 문현(文絃)을 먼저 세게 치고 유현(遊絃)에서 짚은 음까지 잇따라 치는 법의 구음(口音).
  • 쌀꿰 : ‘뒤주’의 방언
  • 쌈꾼 : ‘싸움꾼’의 준말.
  • 쌍껼 : ‘발정’의 방언
  • 쌍끗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상긋’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쌔꼿 : ‘쇠’의 방언
(총 176 개의 단어) 🥝
  • 까다 : 껍질 따위를 벗기다.
  • 까닥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까달 : ‘까닭’의 방언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까댁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까득 :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 깍닥 : ‘깍지’의 방언
  • 깍단 : 마을의 한쪽
(총 38 개의 단어) 🦋
  • 다쌔 : ‘다시’의 방언
  • 다써 : ‘다섯’의 방언
  • 다쐐 : ‘닷새’의 옛말.
  • 다쓰 : ‘다섯’의 방언
  • 다씨 : ‘다시’의 방언
  • 단쏜 danzón : 쿠바에 정착한 유럽 이민자들이 가져온 사교 댄스에서 유래된 음악과 춤 형식. 쿠바의 하바네라에서 진화된 것으로, 스페인 식민 정착자들의 저택에 있는 무도장에서 연주되었다.
  • 단씨 : 사탕기가 많은 옥수수의 한 종류. 다른 품종에 비하여 일찍 수확을 할 수 있으며, 통조림으로 많이 쓴다.
  • 달싹 : 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쉽게 떠들리는 모양.
  • 닭쌈 : ‘닭싸움’의 준말.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