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ㅆ ㄲ ㅃ ㄲ ㄱ ㄹ ㄷ 단어: 6개
- 쌍끗빵끗거리다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상긋방긋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쌩끗빵끗거리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생긋방긋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쌩끗뺑끗거리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 ‘생긋뱅긋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썽끗뻥끗거리다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성긋벙긋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씽끗뻥끗거리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싱긋벙긋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씽끗삥끗거리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자꾸 웃다. ‘싱긋빙긋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ㅆ
ㄲ
(총 42 개의 단어) 🎄
- 싹꾼 : ‘삯꾼’의 방언
- 싻꾼 : ‘삯일꾼’의 방언
- 쌀깡 : 실제로는 카드깡을 하면서 쌀을 사고파는 것으로 위장하는 일.
- 쌀깽 : 거문고를 연주할 때, 술대로 문현(文絃)을 먼저 세게 치고 유현(遊絃)에서 짚은 음까지 잇따라 치는 법의 구음(口音).
- 쌀꿰 : ‘뒤주’의 방언
- 쌈꾼 : ‘싸움꾼’의 준말.
- 쌍껼 : ‘발정’의 방언
- 쌍끗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상긋’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쌔꼿 : ‘쇠’의 방언
- 까빡 : ‘깜박’의 방언
- 까뿍 : ‘흠뻑’의 방언
- 깜빡 :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깜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깜빵 : ‘감방’의 방언
- 꺼뿔 : ‘꺼풀’의 방언
- 껌뻑 :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껌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께뻰 : ‘옷핀’의 방언
- 께삐 : ‘고삐’의 방언
- 꼬빡 : ‘꼬박’의 센말.
- 빠깍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빠꼬 : ‘곰보’의 방언
- 빠꼼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빠끔’이다.
-
빠꾸
bakku
: 차량 같은 것을 뒤로 물러가게 함. - 빠끔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 빨깍 : 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깡 : ‘불끈’의 방언
- 빨끈 :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왈칵 성을 내는 모양. ‘발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빵깐 : ‘감방’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까격 : ‘가격’의 방언
- 깍개 : ‘가위’의 방언
- 깍금 : ‘말림갓’의 방언
- 깎개 : ‘갈이칼’의 방언
- 깎기 : 질그릇을 만들 때 질흙을 깎아 내기 좋게, 호미 양쪽에 손잡이를 달아서 만든 연장
- 깔개 : 눕거나 앉을 곳에 까는 물건.
- 깔기 : ‘갈기’의 방언
- 깔깃 : 곁눈으로 꽤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 깟개 : ‘가위표’의 방언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