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5개

  • 싸득싸득 : ‘찬찬히’의 방언
  • 싹독싹독 : 1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싹둑싹둑’이다. 2 작고 연한 물건을 자꾸 썰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싹둑싹둑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둑삭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싼득싼득 : 갑자기 몹시 싸늘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 쌍동쌍동 : 작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잇따라 가볍게 베거나 자르는 모양. ‘상동상동’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쌍둥쌍둥 : 매우 연한 물건을 조금 크게 단번에 자꾸 썰거나 베는 모양.
  • 썩둑썩둑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싹둑싹둑’보다 큰 느낌을 준다.
  • 썬득썬득 : 갑자기 몹시 써늘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 썬들썬들 : ‘선들선들’의 방언
  • 썽둥썽둥 : 크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잇따라 큼직하고 가볍게 베거나 자르는 모양. ‘성둥성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쎄득쎄득 : ‘시득시득’의 방언
  • 쏙닥쏙닥 : 1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속닥속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종이나 천 따위를 매우 작게 자꾸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쏙달쏙달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속달속달’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쏠닥쏠닥 : 쥐 따위가 좀스럽게 쏘다니며 자꾸 물건을 조금 갉아 먹거나 건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쏭당쏭당 : 1 연한 물건을 조금 작고 거칠게 자꾸 빨리 써는 모양. ‘송당송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바늘땀을 다문다문 거칠게 자꾸 호는 모양. ‘송당송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쑤둑쑤둑 : ‘뻐꾹뻐꾹’의 방언
  • 쑤들쑤들 : ‘수들수들’의 방언
  • 쑥덕쑥덕 : 1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숙덕숙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종이나 천 따위를 크게 마구 자꾸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쑥덜쑥덜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숙덜숙덜’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쑹덩쑹덩 : 1 연한 물건을 조금 큼직하고 거칠게 자꾸 빨리 써는 모양. ‘숭덩숭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바늘땀을 드문드문 거칠게 자꾸 호는 모양. ‘숭덩숭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쓰담쓰담 : 손으로 자꾸 살살 쓸어 어루만짐.
  • 쓰디쓰다 : 1 몹시 쓰다. 2 몹시 괴롭다.
  • 씨득씨득 : ‘시득시득’의 방언
  • 씨들씨들 : ‘시들시들’의 방언
  • 씩둑씩둑 : 쓸데없는 말을 수다스럽게 자꾸 지껄이는 모양.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03 개의 단어) 🦕
  • 싸다 : 물건을 안에 넣고 보이지 않게 씌워 가리거나 둘러 말다.
  • 싹다 : ‘삭다’의 방언
  • 싹독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싹둑’이다.
  • 싹둑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싼득 : 갑자기 몹시 싸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 쌀다 : ‘싸다’의 북한어.
  • 쌀대 : ‘성대’의 방언
  • 쌀독 : 쌀을 넣어 두는 독.
  • 쌀되 : 쌀을 되는 데 쓰는 일정한 크기의 그릇.
(총 38 개의 단어) 🍇
  • 다쌔 : ‘다시’의 방언
  • 다써 : ‘다섯’의 방언
  • 다쐐 : ‘닷새’의 옛말.
  • 다쓰 : ‘다섯’의 방언
  • 다씨 : ‘다시’의 방언
  • 단쏜 danzón : 쿠바에 정착한 유럽 이민자들이 가져온 사교 댄스에서 유래된 음악과 춤 형식. 쿠바의 하바네라에서 진화된 것으로, 스페인 식민 정착자들의 저택에 있는 무도장에서 연주되었다.
  • 단씨 : 사탕기가 많은 옥수수의 한 종류. 다른 품종에 비하여 일찍 수확을 할 수 있으며, 통조림으로 많이 쓴다.
  • 달싹 : 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쉽게 떠들리는 모양.
  • 닭쌈 : ‘닭싸움’의 준말.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