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ㅆ ㄹ ㅁ 단어: 19개
- 싸랑문 : ‘사립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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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랩문
:
싸랩門
‘사립문’의 방언 - 싸루문 : ‘사립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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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룹문
:
싸룹門
‘사립문’의 방언 -
싸르문
:
싸르門
‘사립문’의 방언 -
싸릅문
:
싸릅門
‘사립문’의 방언 - 싸리말 : 싸리를 서로 어긋나게 엮어 짜서 만든 말. 배송굿을 하면서 천연두의 두신(痘神)을 태워 보내는 의식을 할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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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문
:
1
싸리門
싸릿가지를 엮어 만든 문. 2싸리門
사립짝을 달아서 만든 문. ⇒규범 표기는 ‘사립문’이다. -
싸립문
:
싸립門
‘사립문’의 방언 -
싸릿문
:
싸릿門
‘사립문’의 방언 -
쌀라면
:
쌀←râmen
쌀로 만든 국수를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수프를 따로 넣는다. -
쌍룡문
:
雙龍紋
한 쌍의 용을 그린 무늬. -
쌔립문
:
쌔립門
‘사립문’의 방언 - 쑤래미 : ‘오징어’의 방언
- 쑤리미 : ‘오징어’의 방언
- 쓰래미 : ‘오징어’의 방언
- 쓰레미 : ‘쓰레기’의 방언
- 쓰루메 : ‘오징어’의 방언
- 쓰리미 : 1 ‘쓰르라미’의 방언 2 ‘쓰레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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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ㅆ
ㄹ
(총 68 개의 단어) 🌻
- 싸락 : ‘싸라락’의 준말.
- 싸람 : ‘사람’의 방언
- 싸랑 : ‘사랑’의 방언
- 싸래 : ‘사레’의 방언
- 싸랭 : ≪금합자보≫의 거문고 연주법에서, 문현(文絃)을 먼저 세게 친 다음, 술대를 순간적으로 유현(遊絃)에서 멈추었다가 유현으로 넘어가면서 왼손 바닥 끝으로 문현에 대어 그 소리를 막아 주는 법의 구음(口音).
- 싸레 : ‘사레’의 방언
- 싸륵 : ‘싸르륵’의 준말.
- 싸리 : 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세 잎이 나온다. 7월에 짙은 자색이나 홍자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10월에 익는다. 나무는 땔감, 잎은 사료, 나무껍질은 섬유의 원료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북부,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쌀랑 : ‘쌀랑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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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蘿藦
: ‘나마’의 북한어. -
라만
蘿蔓
: ‘나만’의 북한어. -
라맥
裸麥
: ‘나맥’의 북한어. -
라머
Larmer, Sir Joseph
: 조지프 라머 경, 영국의 물리학자(1857~1942). 자기장 내에서의 전자 운동을 연구하여 전자론에 기여하였고 열학, 기체 운동론의 연구에도 업적이 있다. -
라메
lamé
: 금실, 은실 따위의 금속 실을 날실로 하고 면사, 인견사 따위를 씨실로 한 주자직 직물. 장식용 의복, 장신구, 신발 따위에 쓴다. -
라멘
Rahmen
: 기둥과 들보를 이루는 철골이 연속으로 단단하게 이어진 건축의 구조 형식. 구조물이 전부 일체로 되어 외력(外力)에 저항하게 되므로 변형되지 않으며, 특히 지진이 많은 곳에 좋고, 교량이나 고층 건축 구조에 쓴다. - 라며 : ‘-라면서’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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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râmen
: 면을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나 액체로 된 수프를 따로 넣는다. -
라모
螺毛
: ‘나모’의 북한어.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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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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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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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