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9개

  • 싸락싸락하다 : ‘싸라락싸라락하다’의 준말.
  • 싸륵싸륵하다 : ‘싸르륵싸르륵하다’의 준말.
  • 쌀랑쌀랑하다 : 1 조금 사늘한 바람이 자꾸 가볍게 불다. ‘살랑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물이 끓어오르며 자꾸 이리저리 움직이다. ‘살랑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팔이나 꼬리 따위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살랑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쌀래쌀래하다 : 작은 동작으로 몸의 한 부분을 가볍게 잇따라 가로흔들다. ‘살래살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쌜룩쌜룩하다 : 근육의 한 부분이 샐그러지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샐룩샐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써렁써렁하다 : ‘썰렁썰렁하다’의 방언
  • 썰렁썰렁하다 : 1 조금 서늘한 바람이 자꾸 거볍게 불다. ‘설렁설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많은 물이 끓어오르며 자꾸 이리저리 움직이다. ‘설렁설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팔이나 꼬리 따위가 자꾸 거볍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설렁설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썰레썰레하다 : 큰 동작으로 몸의 한 부분을 거볍게 잇따라 가로흔들다. ‘설레설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쏠락쏠락하다 : 1 ‘쏠라닥쏠라닥하다’의 준말. 2 ‘쏠라닥쏠라닥하다’의 준말. 3 ‘쏠라닥쏠라닥하다’의 준말.
  • 쏴락쏴락하다 : 큰 물줄기가 자꾸 높은 곳에서 아래로 떨어져 부딪치다.
  • 쓰렁쓰렁하다 : 사귀는 정이 버성기어 서로의 사이가 소원하다.
  • 쓰렷쓰렷하다 : ‘비쓱비쓱하다’의 방언
  • 쓰륵쓰륵하다 : ‘쓰르륵쓰르륵하다’의 준말.
  • 씨렁씨렁하다 : 사귀는 정이 버성기어 서로의 사이가 꽤 썰렁하다.
  • 씨룩씨룩하다 : 1 얼굴 근육의 한 부분이 자꾸 가볍게 씰그러지다. 2 물건이 씰그러지게 자꾸 움직이다.
  • 씨름씨름하다 : ‘쓰리다’의 방언
  • 씨릿씨릿허다 : ‘쓰리다’의 방언
  • 씰룩쌜룩하다 : 근육의 한 부분이 실그러졌다 샐그러졌다 하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실룩샐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씰룩씰룩하다 : 근육의 한 부분이 실그러지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실룩실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8 개의 단어) 🎄
  • 싸락 : ‘싸라락’의 준말.
  • 싸람 : ‘사람’의 방언
  • 싸랑 : ‘사랑’의 방언
  • 싸래 : ‘사레’의 방언
  • 싸랭 : ≪금합자보≫의 거문고 연주법에서, 문현(文絃)을 먼저 세게 친 다음, 술대를 순간적으로 유현(遊絃)에서 멈추었다가 유현으로 넘어가면서 왼손 바닥 끝으로 문현에 대어 그 소리를 막아 주는 법의 구음(口音).
  • 싸레 : ‘사레’의 방언
  • 싸륵 : ‘싸르륵’의 준말.
  • 싸리 : 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세 잎이 나온다. 7월에 짙은 자색이나 홍자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10월에 익는다. 나무는 땔감, 잎은 사료, 나무껍질은 섬유의 원료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북부,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쌀랑 : ‘쌀랑거리다’의 어근.
(총 4 개의 단어) 🍒
  • 라싸 Lasa[拉薩] : 중국 서남부에 있는 도시. 7~14세기에는 토번(吐蕃)의 수도였으며 역대 달라이 라마의 궁전과 대사원이 있다. 대상(隊商)의 거래가 활발하며, 모직물ㆍ피혁ㆍ금속 제품ㆍ불구(佛具) 제조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시짱 자치구의 구도(區都)이다.
  • 라쏘 lasso : 사각형이나 원이 아닌 비정형 이미지를 마우스 드래그로 선택하여 편집하는 이미지 도구. 마우스를 드래그한 채로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하면 시작점과 끝나는 점은 자동으로 만나게 된다.
  • 라씨 lassi : 인도의 전통 음료 가운데 하나. 인도식 요구르트인 다히에 물과 소금, 향신료를 넣고 거품이 나도록 섞어서 만든다. 레몬이나 망고, 코코넛 따위의 과일즙을 넣어 먹기도 한다.
  • 로써 : 어떤 물건의 재료나 원료를 나타내는 격 조사. ‘로’보다 뜻이 분명하다.
(총 181 개의 단어) 🍈
  • 라한 羅漢 : ‘나한’의 북한어.
  • 라헬 ←Rachel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의 두 번째 아내.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이다.
  • 라화 裸花 : ‘나화’의 북한어.
  • 락하 落下 : ‘낙하’의 북한어.
  • 락한 落汗 : ‘낙한’의 북한어.
  • 락향 落鄕 : ‘낙향’의 북한어.
  • 락형 烙刑 : ‘낙형’의 북한어.
  • 락혼 落婚 : ‘낙혼’의 북한어.
  • 락홍 落紅 : ‘낙홍’의 북한어.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