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ㅆ ㅁ ㄷ 단어: 14개
- 싸매다 : 무엇을 싸서 풀어지지 아니하게 꼭 매다.
- 싸물다 : ‘사납다’의 방언
- 쌀무다 : ‘삶다’의 방언
- 쌀므다 : ‘삶다’의 방언
-
쌀미대
:
쌀米袋
‘쌀부대’의 북한어. - 쌈마당 : ‘싸움마당’의 준말.
-
쌍목도
:
1
雙목도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어서 물건을 메어 나르는 목도. 2雙목도
쌍을 이룬 두 조가 함께 한 물건을 메어 나르는 목도. -
쌍무덤
:
雙무덤
두 개의 봉분이 표주박처럼 서로 이어 붙어 있는 무덤. - 써먹다 : 어떤 목적에 이용하다.
- 써묵다 : ‘써먹다’의 방언
- 쏘물다 : ‘배다’의 방언
- 쏘미다 : ‘쏠다’의 방언
- 쒜미다 : ‘쏠다’의 방언
- 쓸밀다 : 쓸고 밀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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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ㅆ
ㅁ
(총 60 개의 단어) 👍
- 싸매 : ‘소매’의 방언
-
싸문
싸門
: ‘사립문’의 방언 - 싸뭇 : ‘사뭇’의 방언
- 싼물 : ‘썰물’의 방언
- 쌀말 : 한 말 남짓한 쌀.
- 쌀몸 : ‘알몸’의 방언
-
쌀문
쌀門
: ‘살문’의 방언 - 쌀물 : ‘썰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물’로도 적는다.
-
쌀미
쌀米
: 한자 부수의 하나. ‘精’, ‘糞’ 따위에 쓰인 ‘米’를 이른다.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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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