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개

  • 싸목싸목 : ‘천천히’의 방언
  • 싸묵싸묵 : ‘찬찬히’의 방언
  • 싸물싸물 : ‘사물사물’의 북한어.
  • 쌔물쌔물 : 1 입술을 약간 샐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자꾸 웃는 모양. ‘새물새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한데 어울리지 않고 자꾸 능청스럽게 구는 모양. ‘새물새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쏘뭇쏘뭇 : ‘촘촘히’의 방언
  • 쓰멀쓰멀 : 살갗에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몹시 근질근질한 느낌.
  • 씨물쌔물 : 입술을 자꾸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웃는 모양. ‘시물새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씨물씨물 : 1 입술을 약간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자꾸 웃는 모양. ‘시물시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한데 어울리지 아니하고 자꾸 능청스럽게 구는 모양. ‘시물시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0 개의 단어) 🦕
  • 싸매 : ‘소매’의 방언
  • 싸문 싸門 : ‘사립문’의 방언
  • 싸뭇 : ‘사뭇’의 방언
  • 싼물 : ‘썰물’의 방언
  • 쌀말 : 한 말 남짓한 쌀.
  • 쌀몸 : ‘알몸’의 방언
  • 쌀문 쌀門 : ‘살문’의 방언
  • 쌀물 : ‘썰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물’로도 적는다.
  • 쌀미 쌀米 : 한자 부수의 하나. ‘精’, ‘糞’ 따위에 쓰인 ‘米’를 이른다.
(총 79 개의 단어) 🦋
  • 마쓰 mass : ‘매스’의 북한어.
  • 마씰 : ‘마을’의 방언
  • 많썩 : 계속하여 많이
  • 말쌀 : 한 말 정도의 분량이 되는 쌀.
  • 말쌈 : ‘말싸움’의 준말.
  • 말쌍 : 일을 들추어내어 트집이나 문젯거리를 일으키는 말이나 행동. ⇒규범 표기는 ‘말썽’이다.
  • 말썩 : ‘많이’의 방언
  • 말썽 : 일을 들추어내어 트집이나 문젯거리를 일으키는 말이나 행동.
  • 말쎄 : ‘말씨’의 방언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