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ㅆ ㅁ ㅇ 단어: 8개
- 쌀물이 : ‘쌀뜨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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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미음
:
쌀米飮
쌀을 갈아 쑨 미음. -
쌍망이
:
雙망이
광산에서 돌에 구멍을 뚫을 때, 정을 치는 약간 길고 둥글게 생긴 쇠망치. 한 사람은 정을 잡고 한 사람은 두 손으로 쌍망이를 휘둘러 정을 친다. - 쌍맹이 : 광산에서 돌에 구멍을 뚫을 때, 정을 치는 약간 길고 둥글게 생긴 쇠망치. 한 사람은 정을 잡고 한 사람은 두 손으로 쌍망이를 휘둘러 정을 친다. ⇒규범 표기는 ‘쌍망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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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멍에
:
雙멍에
소 두 마리가 끄는 가대기의 멍에. 하나의 긴 통나무로 되어 있다. -
쌍메이
:
雙메이
‘쌍메’의 방언 -
쌍멩이
:
雙멩이
‘쌍메’의 방언 - 써마이 : ‘시어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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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ㅆ
ㅁ
(총 60 개의 단어) 🐬
- 싸매 : ‘소매’의 방언
-
싸문
싸門
: ‘사립문’의 방언 - 싸뭇 : ‘사뭇’의 방언
- 싼물 : ‘썰물’의 방언
- 쌀말 : 한 말 남짓한 쌀.
- 쌀몸 : ‘알몸’의 방언
-
쌀문
쌀門
: ‘살문’의 방언 - 쌀물 : ‘썰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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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미
쌀米
: 한자 부수의 하나. ‘精’, ‘糞’ 따위에 쓰인 ‘米’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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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