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개

  • 쌍소켓 : 雙socket 두 갈래로 갈라진 소켓.
  • 씨수컷 : 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수컷.
  • 씨실코 : 천 겉면에 코가 생긴 흠집. 꼬임을 너무 많이 준 씨실을 쓰거나 씨실 틀의 장력(張力)이 차이가 날 때에 생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8 개의 단어) ⭐
  • 싸살 : ‘살살’의 방언
  • 싸슴 : ‘사슴’의 방언
  • 싸심 : ‘사슴’의 방언
  • 싹수 : 어떤 일이나 사람이 앞으로 잘될 것 같은 낌새나 징조.
  • 싹시 : ‘삯’의 방언
  • 싼샤 Sanxia[三峽] : 중국 양쯔강에 있는 취탕샤(瞿塘峽), 우샤(巫峽), 시링샤(西陵峽)의 세 협곡. 쓰촨성(四川省) 펑제(奉節)에서 후베이성(湖北省) 이창(宜昌)에 이르는 사이에 있으며, 옛날부터 항해가 어려운 곳으로 유명하다. 길이는 204km.
  • 싼성 Sansheng[三省] : 만주 지린성(吉林省)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牧丹江)과 쑹화강(松花江)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 쌀산 쌀山 : 쌀을 한군데 많이 쏟아 놓아 산 모양을 이룬 것을 이르는 말.
  • 쌀새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1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줄 모양이다. 8~9월에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180 개의 단어) 🤟
  • 사캇 : ‘삿갓’의 방언
  • 사캐 : ‘사포’의 방언
  • 사케 sake[酒] : 쌀을 누룩으로 발효시켜 맑게 걸러 낸 일본의 전통술.
  • 사크 sakk : 아바스 왕조를 중심으로 한 이슬람 제국에서 사용되었던 지급 수표.
  • 사키 Saki : 미얀마 태생의 영국 소설가(1870~1916). 날카로운 기지와 환상에 찬 작품을 썼다. 저서에 단편집 ≪클로비스 연대기≫가 있다.
  • 산커 sǎnkè[散客] : 자유 여행을 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이르는 말.
  • 살칵 : ‘삭정이’의 방언
  • 살캉 : ‘살캉거리다’의 어근.
  • 살캥 : ‘살쾡이’의 방언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