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1개

  • 싹싹거리다 : 1 종이나 헝겊 따위가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베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삭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거침없이 밀리거나 쓸리거나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삭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쌀쌀거리다 : 1 잇따라 가볍게 이리저리 기어 다니다. ‘살살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마음이 들떠서 가만 있지 못하고 계속해서 돌아다니다. ‘살살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머리를 계속해서 가볍게 흔들다. ‘살살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쌕쌕거리다 : 1 숨을 고르고 거칠게 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색색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숨을 조금 빠르고 고르지 않게 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색색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쌩쌩거리다 : 사람이나 물체가 바람을 일으킬 만큼 빠르게 움직일 때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썩썩거리다 : 1 종이나 헝겊 따위가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베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석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거침없이 밀리거나 쓸리거나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석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썰썰거리다 : 1 잇따라 거볍게 이리저리 기어 다니다. ‘설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마음이 들떠서 가만 있지 못하고 계속해서 돌아다니다. ‘설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머리를 계속해서 거볍게 흔들다. ‘설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쏘싹거리다 : ‘속삭거리다’의 방언
  • 쏭쏭거리다 : ‘낑낑거리다’의 방언
  • 쓱싹거리다 : 톱질이나 줄질을 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씩씩거리다 : 숨을 매우 가쁘고 거칠게 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식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씰씰거리다 : 젖은 나무 따위가 잘 타지 아니하면서 연기만 자꾸 나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3 개의 단어) 🎊
  • 싸쌀 : ‘천천히’의 방언
  • 싹싹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자꾸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쌀쌀 : 넓은 그릇의 물 따위가 천천히 고루 끓는 모양. ‘살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쌉쌀 : ‘쌉쌀하다’의 어근.
  • 쌉쓸 : 쌉쌀하고 씁쓸한 모양.
  • 쌍쌍 雙雙 : 둘 이상의 쌍.
  • 쌕쌕 : 숨을 고르고 가늘게 쉬는 소리. ‘색색’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쌩쌀 : ‘생쌀’의 방언
  • 쌩쌩 : 바람이 잇따라 세차게 스쳐 지나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총 141 개의 단어) 🌻
  • 싸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사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싸개 : 물건 따위를 싸는 종이나 헝겊.
  • 싸게 : ‘빨리’의 방언
  • 싸과 : ‘사과’의 방언
  • 싸구 : ‘빨리’의 방언
  • 싸기 : ‘빨리’의 방언
  • 싼값 : 시세에 비하여 헐한 값.
  • 쌀값 : 쌀을 팔고 사는 값.
  • 쌀강 : ‘쌀강거리다’의 어근.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