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ㅆ ㅆ ㅎ ㄷ 단어: 26개
- 싹싹하다 : 눈치가 빠르고 사근사근하다.
- 쌀쌀하다 : 1 날씨나 바람 따위가 음산하고 상당히 차갑다. 2 사람의 성질이나 태도가 정다운 맛이 없고 차갑다.
- 쌉쌀하다 : 조금 쓴 맛이 있다.
- 쌉쌉하다 : ‘싹싹하다’의 방언
- 쌉쓸하다 : 쌉쌀하고 씁쓸하다.
- 쌕쌕하다 : 1 숨을 고르고 가늘게 쉬는 소리를 내다. ‘색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숨을 조금 빠르고 고르지 아니하게 쉬는 소리를 내다. ‘색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쌩쌩하다 : 1 바람이 잇따라 세차게 스쳐 지나가는 소리가 나다. 2 사람이나 물체가 바람을 일으킬 만큼 잇따라 빠르게 움직이는 소리가 나다. 3 시들거나 상하지 아니하고 생기가 있다. ‘생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6개의 의미)
- 썩썩하다 : 1 눈치가 빠르고 서근서근하다. 2 마음이 슬프고 아프다
- 썬썬하다 : ‘선선하다’의 방언
- 썰썰하다 : 속이 빈 것처럼 시장한 느낌이 있다.
- 썰썰허다 : ‘서글서글하다’의 방언
- 썽썽하다 : 물건이 흠이 없어 쓸 만하다
- 썽썽허다 : ‘성하다’의 방언
- 쏠쏠하다 : 품질이나 수준, 정도 따위가 웬만하여 괜찮거나 기대 이상이다.
- 쑥쑥하다 : ‘지저분하다’의 방언
- 쑬쑬하다 : 품질이나 수준, 정도 따위가 웬만하여 기대 이상이다.
- 쓱싹하다 : 1 옳지 아니한 일을 슬쩍 얼버무려 해치우다. 2 셈하여야 할 것을 하지 아니하고 엇셈을 하여 버리다.
- 쓴쓴하다 : ‘쓰디쓰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쓴쓴다’로도 적는다.
- 쓸쓸하다 : 1 외롭고 적적하다. 2 날씨가 으스스하고 음산하다.
- 씁쓸하다 : 1 조금 쓰다. 2 달갑지 아니하여 조금 싫거나 언짢다.
- 씁씁하다 : 짐짓 모르는 체하며 시치미를 떼는 태도가 있다.
- 씨씨하다 : ‘시시하다’의 방언
- 씩씩하다 : 1 숨을 매우 가쁘고 거칠게 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식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굳세고 위엄스럽다.
- 씰씰하다 : 젖은 나무 따위가 잘 타지 않으면서 연기만 나다.
- 씹씰하다 : ‘씁쓸하다’의 방언
- 씽씽하다 : 1 바람이 잇따라 매우 세차게 스쳐 지나가는 소리가 나다. 2 사람이나 물체가 바람을 일으킬 만큼 잇따라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소리가 나다. 3 씽씽매미의 울음소리가 나다. ... (총 6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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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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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ㅆ
(총 33 개의 단어) 🍇
- 싸쌀 : ‘천천히’의 방언
- 싹싹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자꾸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쌀쌀 : 넓은 그릇의 물 따위가 천천히 고루 끓는 모양. ‘살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쌉쌀 : ‘쌉쌀하다’의 어근.
- 쌉쓸 : 쌉쌀하고 씁쓸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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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
雙雙
: 둘 이상의 쌍. - 쌕쌕 : 숨을 고르고 가늘게 쉬는 소리. ‘색색’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쌩쌀 : ‘생쌀’의 방언
- 쌩쌩 : 바람이 잇따라 세차게 스쳐 지나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싸홈 : ‘싸움’의 옛말.
- 싸홰 : ‘사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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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항
缸
: ‘쌀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항’으로도 적는다. - 쌀황 : ‘쌀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황’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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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학
雙鶴
: 한 쌍을 이루는 두 마리의 학. -
쌍행
雙行
: 둘이 함께 감. -
쌍현
雙絃
: 활을 당길 때에, 가슴이나 손에 너무 힘을 주거나 하여 활이 흔들려, 켕긴 시위가 두 가닥으로 보이는 현상. -
쌍황
雙簧
: 당피리, 향피리, 세피리 따위의 피리와 태평소에서처럼 두 겹으로 된 서. 피리는 대나무 껍질을 깎아 구리철사로 감고, 태평소는 갈대를 잘라 한쪽을 실로 잘록하게 감아 쓴다. -
쌍힘
雙힘
: 물체에 작용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평행한 두 힘. 물체에 짝힘만 작용할 경우에 물체는 회전 운동만을 한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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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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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