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ㅆ ㅇ ㅁ 단어: 12개
-
쌍어문
:
雙魚紋
중국의 전통 문양의 하나. 두 마리의 물고기 모양을 배와 배를 나란히 마주 보도록 배열한 도상 문양이다. - 썩은물 : ‘지지랑물’의 방언
- 쑤여미 : 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 쏘가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대체로 붉은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등지느러미에 12개의 가시가 있다. 태생어로,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의 연안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쏨뱅이’이다.
- 쒸에미 : ‘쏨뱅이’의 방언
- 씨암말 : 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암말.
- 씨앗모 : ‘실생묘’의 북한어.
- 씨어멍 : ‘시어머니’의 방언
- 씨어메 : ‘시어미’의 방언
- 씨어미 : ‘시어미’의 방언
- 씨엄마 : ‘시어머니’의 방언
- 씨엄매 : ‘시어머니’의 방언
- 씨에미 : ‘시어미’의 방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ㅆ
ㅇ
(총 83 개의 단어) 👍
- 싸우 : ‘사위’의 방언
- 싸움 : 싸우는 일.
-
싸웁
thawb
: 아랍의 남성용 전통 의상. 발목 길이의 소매가 달린 긴 셔츠이다. 주로 면 소재로 만들며, 기후에 따라 모직물이 사용되기도 한다. - 싸위 : ‘사위’의 방언
- 싸을 : ‘사흘’의 방언
- 싸이 : ‘사위’의 방언
- 싹잎 : ‘자엽’의 북한어.
- 쌀알 : 쌀의 하나하나의 알.
- 쌀엿 : 쌀가루를 엿기름으로 삭히고 고아 만든 엿.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