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ㅆ ㅈ 단어: 65개
- 싸자 : ‘사자’의 방언
- 싸작 : 물건이 세게 한 번 비벼지거나 스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싸재 : ‘애꾸’의 방언
-
싸전
:
싸廛
쌀과 그 밖의 곡식을 파는 가게. - 싸즌 : ‘싸전’의 방언
- 싹장 : ‘사립문’의 방언
- 싹전 : ‘삯돈’의 방언
-
싹접
:
싹椄
나뭇가지의 중간 부위에 있는 눈을 떼어 접본이 될 가지에 접을 붙임. 또는 그런 방법. - 쌀재 : ‘싸전쟁이’의 방언
- 쌀저 : ‘쌀겨’의 방언
- 쌀제 : 1 ‘등겨’의 방언 2 ‘쌀겨’의 방언
- 쌀좀 : ‘쌀벌레’의 북한어.
-
쌀죽
:
쌀粥
입쌀로 쑨 죽. - 쌀집 : 쌀을 파는 가게. 보통 보리, 콩, 팥 따위의 곡식도 함께 판다.
-
쌈장
:
1
쌈醬
갖은양념을 한 고추장이나 된장. 보통 쌈을 먹을 때 넣어 먹는다. 2 ‘등덮개’의 방언 - 쌈지 : 1 담배, 돈, 부시 따위를 싸서 가지고 다니는 작은 주머니. 가죽, 종이, 헝겊 따위로 만든다. 2 담배나 바늘 따위를 ‘쌈지’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 쌈질 : ‘싸움질’의 준말.
-
쌍자
:
雙子
두 개의 난자가 배란되어 수정됨으로써 두 개의 개체가 임신되어 분만된 쌍둥이. -
쌍잠
:
雙簪
머리 부분에 한 쌍의 새를 아로새긴 비녀. -
쌍전
:
雙全
‘쌍전하다’의 어근. -
쌍절
:
雙絕
‘쌍절하다’의 어근. -
쌍점
:
雙點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표제어 다음에 해당 항목을 들거나 설명을 붙일 때 쓰거나, 희곡 따위에서 대화 내용을 제시할 때, 시(時)와 분(分), 장(章)과 절(節) 따위를 구별할 때, 의존 명사 대(對)가 쓰일 자리에 쓰인다. -
쌍정
:
雙晶
같은 종류의 결정 개체(個體) 두 개가 어느 면이나 축을 중심으로 서로 대칭으로 붙어 있는 것. 결정의 종류에 따라 접합 쌍정, 투입 쌍정, 병행 쌍정, 반사 쌍정, 반복 쌍정 따위가 있다. -
쌍존
:
雙存
두 가지 사물이나 현상이 동시에 존재함. -
쌍주
:
1
雙柱
한 쌍으로 된 기둥. 2雙紬
명주의 하나. -
쌍줄
:
雙줄
나란히 있는 두 줄. - 쌍지 : ‘쌈지’의 방언
- 쌤지 : 1 ‘쌈지’의 방언 2 ‘수염’의 방언
- 쌤질 : ‘쌈질’의 방언
- 쌩장 : ‘생장’의 방언
- 쌩쥐 : ‘생쥐’의 방언
- 쌩지 : 1 ‘다람쥐’의 방언 2 ‘생쥐’의 방언
- 쌰재 : ‘애꾸’의 방언
-
썩장
:
썩醬
삶은 콩에 곰팡이를 자라게 하여 고유한 맛과 냄새를 나게 한 음식. 썩장균의 효소에 의하여 쉽게 변하기 때문에 얼려 보관하며, 여러 가지 조미료를 섞어 먹기도 한다. - 썰줄 : 도자기나 질그릇을 만들 때에 흙을 자르기 위하여 사용하는 줄.
- 쎄주 : ‘소주’의 방언
- 쎄줄 : ‘쇠줄’의 방언
- 쎔지 : ‘수염’의 방언
- 쏀지 : 아직 익지 않은 김치
- 쏘주 : ‘소주’의 방언
- 쏜자 : ‘손자’의 방언
- 쏠장 : 무른 암반이나 암석이 무너진 곳을 뚫을 때 안전을 위하여 파 들어가기 전에 박아 넣는 널판이나 철판.
- 쐐주 : ‘소주’의 방언
- 쐐줄 : ‘쇠줄’의 방언
- 쐐지 : ‘송아지’의 방언
- 쐠지 : ‘수염’의 방언
- 쐬주 : ‘소주’의 방언
- 쑤지 : ‘수수’의 방언
-
쑥전
:
쑥煎
쑥을 소금에 잠깐 절인 뒤에 밀가루를 묻혀서 지진 전. - 쒜줄 : ‘쇠줄’의 방언
- 쒬지 : ‘수염’의 방언
- 쓰적 : ‘쓰적거리다’의 어근.
-
쓴잔
:
1
쓴盞
쓴맛이 나는 액체가 든 잔. 2쓴盞
실패나 패배 따위의 쓰라린 경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씀지 : ‘수염’의 방언
-
씨자
:
씨字
활자의 자모를 만들기 위한 글자의 본. -
씨점
:
씨占
제주도의 풍신제(豐神祭) 영등굿놀이에서, 씨드림이 끝난 다음에 무당이 돗자리에 좁쌀을 뿌려 그 흩어진 밀도를 보아 어느 쪽에 채취물이 풍성할 것인가를 알아보는 점. - 씨젖 : 씨앗 속에 있어서 발아하기 위한 양분을 저장하고 있는 조직. 속씨식물에서는 배낭 안에 두 개의 극핵과 화분관을 통하여 온 정핵이 수정하여 생긴다. 겉씨식물에서는 배낭 세포가 증식한 것이다.
-
씨족
:
氏族
공동의 조상을 가진 혈연 공동체. 원시 사회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부족 사회의 기초 단위로서, 대개는 족외혼의 관습에 의하여 유지된다. - 씨종 : 대대로 내려가며 종노릇을 하는 사람.
- 씨죽 : 입아귀만 약간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자연스럽게 한 번 웃는 모양.
- 씨줄 : 1 천이나 그물을 짤 때, 가로 방향으로 놓인 실. 2 적도에 평행하게 지구의 표면을 남북으로 자른 가상의 선. 위도를 나타낸 선이다. 3 ‘쇠줄’의 방언
- 씨집 : ‘시집’의 방언
- 씬중 : ‘여승’의 방언
- 씸줄 : ‘힘줄’의 방언
- 씸지 : 1 ‘수염’의 방언 2 ‘심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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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ㅆ
(총 66 개의 단어) 🐩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