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ㅆ ㅎ ㄷ 단어: 37개
- 싸하다 : 1 혀나 목구멍 또는 코에 자극을 받아 아린 듯한 느낌이 있다. 2 어떤 것이 아린 듯한 자극성이 있다.
- 싸호다 : ‘싸우다’의 옛말.
- 싹후다 : ‘삭히다’의 방언
- 쌈하다 : ‘싸움하다’의 준말.
-
쌍홈대
:
1
雙홈대
두 줄로 홈을 판 것. 창문틀 따위에 있다. 2雙홈대
홈이 두 줄로 난 홈통. - 쌔하다 : ‘하얗다’의 방언
- 쌔핳다 : ‘새하얗다’의 방언
- 쌔허다 : ‘싸하다’의 방언
- 쌔혀다 : ‘새하얗다’의 방언
- 쌩하다 : 1 바람이 세차게 스쳐 지나가는 소리가 나는 듯하다. 2 사람이나 물체가 바람을 일으킬 만큼 빠르게 움직이는 소리가 나는 듯하다. 3 ‘싸하다’의 북한어. ... (총 5개의 의미)
- 써흘다 : 1 ‘썰다’의 옛말. 2 ‘지르다’의 옛말.
- 썩후다 : ‘썩히다’의 방언
- 썩흐다 : ‘썩히다’의 방언
- 썩히다 : 1 ‘썩다’의 사동사. 2 ‘썩다’의 사동사. 3 ‘썩다’의 사동사. ... (총 4개의 의미)
- 썬하다 : ‘시원하다’의 방언
- 썬허다 : ‘시원하다’의 방언
- 쎅후다 : ‘썩히다’의 방언
- 쎅히다 : 1 ‘속이다’의 방언 2 ‘썩히다’의 방언
- 쎈하다 : ‘시원하다’의 방언
- 쎤하다 : ‘시원하다’의 방언
- 쏙하다 : ‘속이다’의 방언
- 쏟히다 : ‘엎지르다’의 방언
- 쏭하다 : ‘훔치다’의 방언
- 쐑히다 : ‘속이다’의 방언
- 쐬하다 : ‘싸하다’의 방언
- 쐰하다 : ‘시원하다’의 방언
- 쑬하다 : ‘쑬쑬하다’의 준말.
- 쑹허다 : ‘의뭉하다’의 방언
- 쓰히다 : ‘쓰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쓰이다’이다.
- 씨하다 : 제구실을 충분히 해내다.
- 씨헣다 : ‘시허옇다’의 방언
- 씩히다 : 1 ‘썩히다’의 방언 2 ‘식히다’의 방언
- 씬허다 : ‘시원하다’의 방언
- 씹하다 : ‘성교하다’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
- 씹헤다 : ‘씹히다’의 방언
- 씹히다 : 1 ‘씹다’의 피동사. 2 ‘씹다’의 피동사. 3 ‘씹다’의 사동사.
- 씽하다 : 1 바람이 매우 세차게 스쳐 지나가는 소리가 나다. 2 사람이나 물체가 바람을 일으킬 만큼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소리가 나다. 3 ‘썰렁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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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ㅆ
ㅎ
(총 17 개의 단어) 🍓
- 싸홈 : ‘싸움’의 옛말.
- 싸홰 : ‘사회’의 방언
-
쌀항
缸
: ‘쌀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항’으로도 적는다. - 쌀황 : ‘쌀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황’으로도 적는다.
-
쌍학
雙鶴
: 한 쌍을 이루는 두 마리의 학. -
쌍행
雙行
: 둘이 함께 감. -
쌍현
雙絃
: 활을 당길 때에, 가슴이나 손에 너무 힘을 주거나 하여 활이 흔들려, 켕긴 시위가 두 가닥으로 보이는 현상. -
쌍황
雙簧
: 당피리, 향피리, 세피리 따위의 피리와 태평소에서처럼 두 겹으로 된 서. 피리는 대나무 껍질을 깎아 구리철사로 감고, 태평소는 갈대를 잘라 한쪽을 실로 잘록하게 감아 쓴다. -
쌍힘
雙힘
: 물체에 작용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평행한 두 힘. 물체에 짝힘만 작용할 경우에 물체는 회전 운동만을 한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