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6개

  • 앙그러지다 : 1 하는 짓이 꼭 어울리고 짜인 맛이 있다. 2 모양이 어울려서 보기에 좋다. 3 음식이 먹음직스럽다.
  • 애그러지다 : 조금 어그러지거나 또는 보기 싫게 어그러지다.
  • 앵그락지다 : ‘야무지다’의 방언
  • 야그라지다 : ‘야기죽거리다’의 방언
  • 어그라지다 : ‘어그러지다’의 방언
  • 어그러지다 : 1 잘 맞물려 있는 물체가 틀어져서 맞지 아니하다. 2 지내는 사이가 나쁘게 되다. 3 계획이나 예상 따위가 빗나가거나 달라져 이루어지지 아니하다. ... (총 4개의 의미)
  • 엉그러지다 : ‘어그러지다’의 방언
  • 엉그름지다 : 진 흙바닥 또는 물기 있는 물건이 마르면서 갈라지다.
  • 엥그락지다 : ‘야무지다’의 방언
  • 오고라지다 : ‘오그라지다’의 방언
  • 오구라지다 : ‘오그라지다’의 방언
  • 오구러지다 : 1 물체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휘어지다. ⇒규범 표기는 ‘오그라지다’이다. 2 물체의 거죽이 오글쪼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지다. ⇒규범 표기는 ‘오그라지다’이다. 3 몸이 움츠러져 작게 되다. ⇒규범 표기는 ‘오그라지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오그라지다 : 1 물체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휘어지다. 2 물체의 거죽이 오글쪼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지다. 3 몸이 움츠러져 작게 되다. ... (총 4개의 의미)
  • 옹구라지다 : ‘오므라지다’의 방언
  • 우구러지다 : ‘우그러지다’의 방언
  • 우굴레지다 : ‘우그러지다’의 방언
  • 우그러지다 : 1 물체가 안쪽으로 우묵하게 휘어지다. 2 물체의 거죽이 우글쭈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들다. 3 형세나 형편 따위가 전보다 아주 못하여지다.
  • 우그려잡다 : 힘을 못 쓰게 손아귀에 넣다.
  • 웅그러지다 : 몸이 우그러져 작아지다.
  • 으그러지다 : 굳은 물건이 눌려서 부스러지다.
  • 이그라지다 : ‘재담하다’의 방언
  • 이그러지다 : 1 물건이나 얼굴이 비뚤어지거나 우글쭈글하여지다. ⇒규범 표기는 ‘일그러지다’이다. 2 비뚤거나 찌그러지다. 3 ‘재담하다’의 방언
  • 일구러지다 : ‘일그러지다’의 방언
  • 일그러지다 : 물건이나 얼굴이 비뚤어지거나 우글쭈글하여지다.
  • 잉그라지다 : ‘으깨지다’의 방언
  • 엥글러 점도 : Engler粘度 액체의 끈끈한 성질을 측정하는 척도. 통 안에 넣은 시료(試料) 200그램이 통 밑의 구멍으로 나오는 시간을, 같은 통에서 20℃의 물 200그램이 나오는 시간으로 나눈 값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 아각 亞角 :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 아객 雅客 : 귀여운 손님.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346 개의 단어) 🍊
  • 라장 裸葬 : ‘나장’의 북한어.
  • 라전 螺鈿 : ‘나전’의 북한어.
  • 라조 la調 : ‘라’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만들어진 음조.
  • 라졸 羅卒 : ‘나졸’의 북한어.
  • 라주 螺舟 : ‘나주’의 북한어.
  • 라지 裸地 : ‘나지’의 북한어.
  • 라직 羅織 : ‘나직’의 북한어.
  • 라진 Razin, Stepan Timofeevich : 스테판 티모페예비치 라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630?~1671). 1667년에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카스피해 서북부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강력한 정부군에 패배하였다. 그 후 재기를 꾀하였으나 카자흐의 상층 계급에 잡혀 모스크바에서 처형되었다.
  • 라질 癩疾 : ‘나병’의 옛말.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