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ㄱ ㅇ ㄱ 단어: 138개
- 아갈아갈 : ‘앙앙’의 방언
- 아굴아굴 : ‘개굴개굴’의 방언
- 아귀아귀 : 음식을 욕심껏 입 안에 넣고 마구 씹어 먹는 모양.
- 아글아글 : 1 많은 사람이나 짐승, 벌레 따위가 비좁게 모여 몹시 붐비거나 작은 소리로 자꾸 떠드는 모양. 2 액체가 자꾸 끓어오르는 모양. 3 눈이나 얼굴의 생김새가 좀스럽지 않고 정신이 들 정도로 생기가 있고 시원스러운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아긋아긋 : 1 물건의 각 조각이 이가 맞지 않아 끝이 조금씩 어긋나 있는 모양. 2 무게나 부피, 길이 따위가 어떤 기준에 조금 어그러져 있는 모양. 3 고스란히 가볍게 들어올려 옮기는 모양. 제주 지역에서는 ‘긋긋’으로도 적는다.
- 아기업게 : ‘업저지’의 방언
- 아깃아깃 : 1 작은 몸집으로 팔다리를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천천히 걷는 모양. ⇒규범 표기는 ‘아깆아깆’이다. 2 음식 따위를 입 안에 넣고 천천히 씹어 먹는 모양. ⇒규범 표기는 ‘아깆아깆’이다.
- 아깆아깆 : 1 ‘아기작아기작’의 준말. 2 ‘아기작아기작’의 준말.
- 안기울기 : 곧추선 기둥이나 벽면의 위가 안쪽으로 기울어진 정도.
- 알강알강 : ‘슬근슬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강강’으로도 적는다.
-
알갱이계
:
알갱이系
여러 개의 입자로 이루어진 계. 입자 사이의 충돌이나 상호 작용을 고려하며, 입자가 매우 많은 경우에는 통계 역학적으로 접근한다. - 알곰알곰 : ‘알금알금’을 귀엽게 이르는 말.
- 알근알근 : 1 매워서 입 안이 매우 알알한 느낌. 2 술에 취하여 정신이 매우 아렴풋한 느낌. 3 속이 시원하지 아니하고 마음속이 매우 알짝지근한 모양.
- 알금알금 : 잘고 얕게 얽은 자국이 듬성듬성 있는 모양.
- 앙글앙글 : 1 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자꾸 귀엽게 웃는 모양. 2 무엇을 속이면서 자꾸 꾸며서 웃는 모양.
- 앙금앉기 : ‘침전’의 북한어.
- 앙금앙금 : 1 작은 동작으로 느리게 걷거나 기는 모양. 2 손이 조금씩 움직이는 모양.
- 애고애고 : 1 ‘아이고아이고’의 준말. 2 ‘아이고아이고’의 준말. 3 ‘아이고아이고’의 준말.
- 애기업개 : 아이를 업는 데 쓰는 포대기나 띠 따위의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아기업개’이다.
- 애기업게 : 어린아이를 업어 주며 돌보는 사람
- 애기업궤 : ‘업저지’의 방언
-
애기월귤
:
애기越橘
진달랫과의 상록 소관목.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분홍색 꽃이 한두 개 밑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가을에 둥글게 붉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고원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북부,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야곰야곰 : 1 무엇을 입 안에 넣고 잇따라 조금씩 먹어 들어가는 모양. ⇒규범 표기는 ‘야금야금’이다. 2 잇따라 조금씩 축내거나 써 없애는 모양. ⇒규범 표기는 ‘야금야금’이다. 3 남모르게 조금씩 행동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야금야금’이다.
- 야굼야굼 : ‘야금야금’의 방언
- 야글야글 : ‘야기죽야기죽’의 방언
- 야금야금 : 1 무엇을 입 안에 넣고 잇따라 조금씩 먹어 들어가는 모양. 2 잇따라 조금씩 축내거나 써 없애는 모양. 3 남모르게 조금씩 행동하는 모양.
- 야긋야긋 : 톱날처럼 높고 낮은 차이가 적고 어슷비슷한 모양.
-
약국업계
:
藥局業界
약국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나 영역. - 얄금얄금 : ‘야금야금’의 방언
- 얄긋얄긋 : 짜인 물건의 사개가 맞지 아니하고 느슨하여 이리저리로 자꾸 배뚤어지는 모양.
- 얄깃얄깃 : 힘살이 일그러지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양계업계
:
養鷄業界
양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나 영역. -
양관악기
:
洋管樂器
서양식 관악기. -
어간어간
:
於間於間
시간이나 공간에서의 일정한 사이사이. - 어귀어귀 : 음식을 욕심껏 입 안에 가득 넣고 마구 씹어 먹는 모양.
- 어글어글 : 1 생김새나 성질 따위가 너그럽고 부드러운 모양. 2 얼굴의 각 구멍새가 널찍널찍하여 시원스러운 모양. 3 ‘어기적어기적’의 방언
- 어긋어긋 : 1 물건의 각 조각이 이가 맞지 아니하여 끝이 약간씩 어긋나 있는 모양. 2 무게나 부피, 길이 따위가 어떤 기준에 어그러져 있는 모양.
- 어깃어깃 : 1 팔다리를 부자연스럽고 크게 움직이며 천천히 걷는 모양. ⇒규범 표기는 ‘어깆어깆’이다. 2 음식 따위를 입 안에 가득 넣고 천천히 씹어 먹는 모양. ⇒규범 표기는 ‘어깆어깆’이다.
- 어깆어깆 : 1 ‘어기적어기적’의 준말. 2 ‘어기적어기적’의 준말.
- 얼개얼개 : ‘얼기설기’의 방언
- 얼근얼근 : 1 매워서 입 안이 매우 얼얼한 느낌. 2 술에 취하여 정신이 매우 어렴풋한 모양.
- 얼금얼금 : 굵고 얕게 얽은 자국이 듬성듬성 있는 모양.
-
업감연기
:
業感緣起
세계의 삼라만상과 모든 현상은 중생의 업(業)에 의하여 생겨남. 또는 그런 세계관이나 인생관. - 엉굴엉굴 : ‘어기적어기적’의 방언
- 엉글엉글 : 1 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자꾸 웃는 모양. 2 무엇을 속이면서 자꾸 억지로 웃는 모양.
- 엉금엉금 : 1 큰 동작으로 느리게 걷거나 기는 모양. 2 손이나 발을 크게 움직이는 모양.
- 엉긧엉긧 : ‘엉금엉금’의 옛말.
- 엉기엉기 : 몸을 둔하게 움직이며 조금 느리게 걷거나 기는 모양.
- 엉깃엉깃 : 몸을 몹시 둔하게 움직이며 조금 느리게 걷거나 기는 모양.
- 에구에구 : 1 몹시 슬피 우는 소리. 2 어디가 몹시 아프거나, 몸이 힘들 때 하는 소리.
-
연골어강
:
軟骨魚綱
척추동물문 어류의 한 강. 골격이 물렁뼈로 되어 있고 부레가 없으며, 아가미는 몇 개의 아가미구멍에 의해 바깥과 통한다. 수컷은 대부분 배지느러미 뒤쪽에 교미기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 난태생으로 상어, 홍어, 은상어 따위가 있다. -
연공임금
:
年功賃金
근속 연수의 길고 짧음과 연령의 많고 적음이 결정의 주요 요인으로서 크게 작용하고 있는 임금 형태. -
연구원급
:
硏究員級
연구원에 해당하는 직급이나 등급. 또는 그 직급이나 등급에 해당하는 사람. -
연기안개
:
煙氣안개
연기가 안개처럼 짙게 끼어 있는 상태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오골오골 : 1 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오글오글’이다. 2 작은 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오글오글’이다.
- 오곳오곳 : ‘발딱발딱’의 방언
- 오구오구 : 귀여워하는 대상을 어르거나 다독일 때 내는 소리.
- 오굼오굼 : ‘야금야금’의 방언
- 오글오글 : 1 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 3 ‘오그랑오그랑’의 준말.
- 오긋오긋 : 여럿이 다 안으로 조금 오그라진 듯한 모양.
- 올각올각 : 1 먹은 것을 조금씩 잇따라 게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입 안에 물을 조금 머금고 볼을 움직여 잇따라 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올강올강 : 단단하고 오돌오돌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요리조리 자꾸 미끄러지는 모양.
- 올공올공 : 단단하고 오돌오돌한 물건이 입 안 깊숙이에서 요리조리 자꾸 미끄러지는 모양.
- 올근올근 : 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볼을 오물거리며 자꾸 씹는 모양.
- 옹개옹개 : 1 ‘옹기옹기’의 방언 2 ‘옹기옹기’의 북한어.
- 옹긋옹긋 : 키가 비슷한 사람이나 크기가 비슷한 사물들이 모여 솟아 있거나 볼가져 있는 모양.
- 옹기옹기 : 비슷한 크기의 작은 것들이 많이 모여 있는 모양.
- 와각와각 : 여러 개의 단단한 물건이 서로 뒤섞여 자꾸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와과와과 : ‘개굴개굴’의 방언
- 와글와글 : 1 사람이나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떠들거나 움직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많은 양의 액체가 조금 야단스럽게 잇따라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쌓아 놓은 물건들이 잇따라 갑자기 무너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완구업계
:
玩具業界
완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 왈각왈각 : ‘왈가닥왈가닥’의 준말.
- 왈강왈강 : 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왜글왜글 : 된밥이나 굳은 물건 따위가 흐슬부슬 자꾸 흩어지는 모양.
- 왱강왱강 :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마구 부딪치며 나는 소리.
-
외괄약근
:
外括約筋
방광 및 항문의 안팎에 있는 두 괄약근 중에서 체표에 가까운 쪽에 있는 것. 내괄약근은 불수의근인데 비하여 외괄약근은 수의근이다. -
외국어고
:
外國語高
‘외국어 고등학교’를 줄여 이르는 말. - 요글요글 : 1 속이 메스꺼워 게울 것 같아지는 모양. 2 떠름한 생각이 자꾸 치밀어 오르는 모양.
-
용궁악기
:
用弓樂器
활로 현을 마찰시켜 소리를 내는 악기. 아쟁, 바이올린, 첼로 따위가 이에 속한다. - 우걱우걱 : 1 짐을 진 마소가 걸음을 걸을 때마다 잇따라 나는 소리. 2 음식 따위를 입 안에 가득 넣으면서 자꾸 거칠고 급하게 먹는 모양. 3 속이 상하여 분한 마음이 남모르게 자꾸 치밀어 오르는 모양.
- 우골우골 : ‘우글우글’의 옛말.
- 우글우글 : 1 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 3 ‘우그렁우그렁’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우긋우긋 : 1 여럿이 다 안으로 조금 우그러진 듯한 모양. 2 ‘벌떡벌떡’의 방언
- 울걱울걱 : 1 격한 감정이 잇따라 일어나는 모양. 2 먹은 것을 잇따라 게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입 안에 물을 머금고 볼을 움직여 잇따라 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울겅울겅 : 단단하고 우둘우둘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않고 입 안에서 자꾸 이리저리 미끄러지는 모양.
- 울근울근 : 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우물거리며 자꾸 씹는 모양.
- 울긋울긋 : 군데군데 볼그스름한 모양.
- 웅게웅게 : 1 조금 큰 것들이 무질서하게 많이 모여 있는 모양. 2 키가 비슷한 사람들이 무질서하게 많이 모여 있는 모양.
- 웅긋웅긋 : 1 큰 물체들이 솟아 있거나 불거져 있는 모양. 2 키가 큰 사람들이 서서 모여 있는 모양.
- 웅기웅기 : 1 크기가 큰 것이 무질서하게 모여 있는 모양. 2 키가 큰 사람들이 무질서하게 많이 모여 있거나 움직이는 모양.
- 워걱워걱 : 여러 개의 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뒤섞여 자꾸 부딪치면서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워글워글 : 1 사람이나 벌레 따위가 너른 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떠들거나 움직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많은 양의 액체가 꽤 야단스럽게 잇따라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쌓아 놓은 큰 물건들이 잇따라 갑자기 무너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월걱월걱 : ‘월거덕월거덕’의 준말.
- 월겅월겅 : 크고 든든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웽겅웽겅 :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마구 부딪치는 소리.
-
윗강여각
:
윗江旅閣
서울의 한강 북쪽 언덕, 지금의 뚝섬, 한남동, 서빙고, 마포, 용산, 서강 따위에 있던 여각. 주로 어물(魚物), 나무, 곡물 따위를 다루었다. -
유건악기
:
有鍵樂器
건반을 가진 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오르간, 피아노, 쳄발로 따위가 있다. - 유글유글 : 메스꺼울 정도로 떠름한 생각이 자꾸 치밀어 오르는 모양.
-
유급일군
:
有給일군
‘유급자’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유급일꾼’이다. - 으근으근 : 기세등등하게 서로 버티는 모양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ㄱ
(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
아각
亞角
: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
아객
雅客
: 귀여운 손님.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