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ㄱ ㅈ ㅌ 단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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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가장트
:
engageantes
17세기 말에서 18세기 중엽에 소맷부리에 달았던 장식. 러플이나 레이스, 프릴로 화려하게 만들었으며 팔꿈치 길이의 소매 끝에 장식했다. -
연고주택
:
緣故住宅
본디 이용하던 사람이나 집단과 연고가 있는 사람이나 기관, 기업소가 쓸 수 있는 권리를 가지는 주택. -
열구자탕
:
悅口子湯
입을 즐겁게 하는 탕이라는 뜻으로, ‘신선로’를 달리 이르는 말. -
열구지탕
:
悅口지湯
입을 즐겁게 하는 탕이라는 뜻으로, ‘신선로’를 달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열구자탕’이다. -
영구주택
:
永久住宅
튼튼하게 지어서 오래 쓸 수 있는 살림집. -
오가작통
:
五家作統
조선 시대에, 범죄자의 색출과 세금 징수ㆍ부역의 동원 따위를 위하여 다섯 민호(民戶)를 한 통씩 묶던 호적 제도. 성종 16년(1485)과 숙종 원년(1675)에 시행하였으며, 헌종 때에는 천주교를 탄압하는 데 이용하였다. -
오가잡탕
:
오가雜湯
온갖 못된 짓을 거침없이 하는 잡놈. -
오구잡탕
:
烏口雜湯
온갖 못된 짓을 거침없이 하는 잡놈. - 왕골중태 : 왕골로 엮어 만든 망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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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지탕
:
우거지湯
뼈를 우려낸 국물에 우거지와 무 따위의 채소를 넣고 끓인 음식. -
육군자탕
:
六君子湯
사군자탕에 진피(陳皮)와 반하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기가 허하고 담이 성하여 온몸이 나른하면서 입맛이 없고 속이 메스꺼운 데에 쓴다. -
인금지탄
:
人琴之歎/人琴之嘆
친구의 죽음을 몹시 슬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진(晉)나라의 왕헌지가 죽자 그가 쓰던 거문고도 가락이 맞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안구 진탕
:
眼球震盪
의지와는 관계없이 안구가 제멋대로 겉도는 상태. 시력 장애, 뇌의 장애, 속귀의 병 따위가 원인이다. -
야간 전투
:
夜間戰鬪
아군과 적군의 구분이 어려운 밤사이에 벌이는 전투. -
응급 주택
:
應急住宅
자연재해나 전쟁 및 지진 따위의 발생 시 이재민을 위해 임시로 세우는 주택. -
인구 정태
:
人口靜態
끊임없이 변화하는 인구의 크기와 구성을 일정한 시점에서 정지시켜 연구한 인구 상태. 총인구수ㆍ분포ㆍ성별ㆍ연령별 따위의 자연적 표지와, 국적ㆍ결혼 여부ㆍ직업ㆍ교육 따위의 사회 경제적 표지를 기준으로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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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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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ㄱ
(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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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각
亞角
: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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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객
雅客
: 귀여운 손님.
- 가자 : ‘가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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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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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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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
自他
: 자기와 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탁
藉托
: 다른 구실을 내세워 핑계를 댐. -
자탄
子彈
: 총탄, 포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자탑
瓷塔
: 자기(瓷器)로 만든 탑. -
자태
字態
: 글자의 모양. -
자택
自宅
: 자기 집. - 자테 : ‘에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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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
瓷土
: 도자기의 원료로 쓰는 진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장석(長石) 따위가 자연히 분해되어 흘러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빛이 희고 차지며 도자기 외에 고급 타일 및 제지용(製紙用)으로 쓰인다. -
자통
自通
: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사리를 깨달음.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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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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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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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