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ㄱ ㅎ ㄷ 단어: 5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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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건하다
:
雅健하다
시가나 산문이 품위가 있고 기운차다. -
아결하다
:
雅潔하다
단아하며 깨끗하다. - 아긋하다 : 1 물건의 각 조각이 이가 맞지 않아 끝이 조금씩 어긋나 있다. 2 무게나 부피, 길이 따위가 어떤 기준에 조금 어그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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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괄하다
:
惡聒하다
입이 험하고 떠들썩하다. -
악권하다
:
握卷하다
책을 좋아하여 늘 손에 쥐고 있다. -
안가하다
:
1
安家하다
집안사람들이 모두 편안하다. 2安暇하다
평안하고 한가하다. 3安價하다
값이 싸다. ... (총 4개의 의미) -
안감하다
:
安龕하다
제사 때에 위패를 내었다가 제사를 마치고 다시 본래 있던 자리에 두다. -
안강하다
:
1
安康하다
평안하고 건강하다. 2安康하다
평화롭고 태평하다. -
안거하다
:
1
安居하다
아무런 탈 없이 평안히 지내다. 2安居하다
출가한 승려가 일정한 기간 동안 외출하지 아니하고 한곳에 머무르면서 수행하다. -
안걸하다
:
岸傑하다
몸이 튼튼하고 굳세다. -
안검하다
:
1
按劍하다
칼을 빼려고 칼자루에 손을 대다. 2按檢하다
자세히 조사하여 살피다. -
안견하다
:
眼見하다
눈으로 보다. -
안고하다
:
1
安固하다
안전하고 튼튼하다. 2案考하다
잘 생각하여 연구하다. -
안과하다
:
安過하다
편안하게 탈 없이 지나가다. 또는 그렇게 지내다. -
안국하다
:
安國하다
나라를 편안히 다스리다. -
안기하다
:
晏起하다
아침 늦게 일어나다. -
알격하다
:
戞擊하다
악기를 치다. 옥돌을 쳐서 소리 나게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알고하다
:
謁告하다
휴가를 청하여 고하다. -
알과하다
:
1
戞過하다
어떤 곳의 근처를 지나면서 그곳을 들르지 아니하고 그냥 지나가다. 2戞過하다
사물이나 글을 볼 때 어느 부분을 빠뜨리고 지나가다. -
알궐하다
:
謁闕하다
대궐에 나아가 임금을 뵈다. - 알근하다 : 1 매워서 입 안이 조금 알알하다. 2 술에 취하여 정신이 조금 아렴풋하다. 3 속이 시원하지 아니하고 마음속이 조금 알짝지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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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하다
:
巖居하다
속세를 떠나 산야에 숨어 살다. -
암계하다
:
暗計하다
몰래 일을 꾀하다. -
암규하다
:
暗窺하다
몰래 엿보다. -
암기하다
:
暗記하다
외워 잊지 아니하다. -
압경하다
:
1
壓境하다
경계 지역에 바싹 다가오다. 2壓驚하다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다. 흔히 술을 마시게 한다. -
압공하다
:
押貢하다
조선 시대에, 공물을 호송하다. -
압교하다
:
押交하다
죄인을 압송하여 넘기다. -
압궤하다
:
壓潰하다
눌러서 부서뜨리다. -
압근하다
:
狎近하다
버릇없이 어른에게 바싹 다가붙다. -
압기하다
:
1
壓氣하다
기세를 누르다. 2壓氣하다
기세에 눌리다. -
앙견하다
:
仰見하다
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러러보다. -
앙고하다
:
仰告하다
우러러보고 아뢰다. -
앙관하다
:
仰觀하다
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러러보다. -
앙귀하다
:
昂貴하다
물건값이 뛰어오르다. - 앙글하다 : 1 꼭 짜이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아니하고 어설프다. ⇒규범 표기는 ‘앙상하다’이다. 2 살이 빠져서 뼈만 남을 만큼 바짝 마른 듯하다. ⇒규범 표기는 ‘앙상하다’이다. 3 나뭇잎이 지고 가지만 남아서 스산하다. ⇒규범 표기는 ‘앙상하다’이다.
-
앙급하다
:
殃及하다
재앙이 미치다. -
앙기하다
:
仰企하다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다. -
애감하다
:
哀感하다
구슬프게 느끼는 데가 있다. -
애걸하다
:
哀乞하다
소원을 들어 달라고 애처롭게 빌다. -
애검하다
:
1
崖檢하다
행동 따위를 조심하다. 2崖檢하다
남과 어울리지 아니하다. -
애격하다
:
哀激하다
슬픔이 크다. -
애견하다
:
愛犬하다
개를 귀여워하다. -
애경하다
:
愛敬하다
공경하고 사랑하다. -
애고하다
:
1
哀告하다
사정을 하소연하여 도와주기를 간절히 바라다. 2哀苦하다
슬퍼하고 괴로워하다. 3愛顧하다
사랑하여 돌보아 주다. -
애곡하다
:
哀哭하다
소리 내어 슬프게 울다. -
애과하다
:
捱過하다
간신히 지내다. -
애교하다
:
愛校하다
자기가 다니는 학교를 사랑하다. -
애구하다
:
1
哀求하다
소원이나 요구 따위를 들어 달라고 애처롭게 사정하여 간절히 바라다. 2哀疚하다
슬퍼하고 괴로워하다. 3愛狗하다
개를 귀여워하다. -
애국하다
:
愛國하다
자기 나라를 사랑하다. -
애군하다
:
愛君하다
임금을 사랑하다. -
애권하다
:
哀眷하다
불쌍히 여겨 돌보아 주다. -
애규하다
:
哀叫하다
슬피 부르짖다. -
애긍하다
:
1
哀矜하다
불쌍히 여기다. 2哀矜하다
불쌍하고 가엾다. -
애기하다
:
愛己하다
자기를 사랑하다. -
액곤하다
:
阨困하다
운수가 나빠 고생하다. -
액궁하다
:
阨窮하다
운수가 나빠 고생하다. - 앨기하다 : ‘아릿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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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격하다
:
野激하다
사정없이 심하다. -
야경하다
:
夜警하다
밤사이에 화재나 범죄 따위가 없도록 살피고 지키다. -
야곡하다
:
夜哭하다
밤에 울다. -
야공하다
:
1
夜工하다
밤에 일을 하다. 2夜攻하다
밤에 적을 치다. -
야구하다
:
野球하다
9명씩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9회씩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하며 승패를 겨루는 구기 경기를 하다. - 야굼하다 : ‘얌전하다’의 방언
-
야근하다
:
夜勤하다
퇴근 시간이 지나 밤늦게까지 근무하다. -
야금하다
:
冶金하다
광석에서 금속을 골라내는 일이나 골라낸 금속을 정제(精製)ㆍ합금(合金)ㆍ특수 처리하여 여러 가지 목적에 맞는 금속 재료를 만들다. -
야기하다
:
惹起하다
일이나 사건 따위를 끌어 일으키다. -
약간하다
:
1
若干하다
잠깐 어떻게 하다. 2若干하다
얼마 되지 않다. -
약금하다
:
藥禁하다
어떤 병에 대하여 어떤 약을 쓰지 못하게 하다. -
약급하다
:
略及하다
간략하게 언급하다. -
약기하다
:
1
略記하다
줄거리만 따서 대충 간략하게 적다. 2躍起하다
뛰어 일어나다. - 얄궂하다 : ‘얄망궂다’의 북한어.
- 얄긋하다 : 한쪽으로 조금 쏠리어 배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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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각하다
:
陽刻하다
조각에서, 평평한 면에 글자나 그림 따위를 도드라지게 새기다. - 양간하다 : 세련되고 맵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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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객하다
:
養客하다
손님을 치르다. -
양거하다
:
1
陽居하다
햇빛을 안고 살다. 2陽居하다
(비유적으로) 세상에 이름이 나다. -
양건하다
:
陽乾하다
겨울 동안에 창고에 보관하였던 씨앗을 봄에 씨뿌리기 전에 꺼내어 펴서 볕에 말리다. 씨앗을 잠에서 깨게 하고 발아율을 높이기 위해 씨앗을 처리하는 공정의 하나이다. -
양검하다
:
量檢하다
헤아려 검사하다. -
양견하다
:
養犬하다
개를 기르다. -
양결하다
:
量決하다
사정을 잘 헤아려 결정하고 판결하다. -
양경하다
:
佯驚하다
거짓으로 놀라는 체하다. -
양계하다
:
養鷄하다
닭을 먹여 기르다. -
양공하다
:
佯功하다
거짓으로 공격하다. -
양광하다
:
佯狂하다
거짓으로 미친 체하다. -
양구하다
:
良久하다
시간이 꽤 오래다. -
양군하다
:
養軍하다
군병(軍兵)을 양성하다. -
양글하다
:
1
兩글하다
소가 논밭을 가는 일과 짐을 싣다. 2 같은 땅에서 1년에 종류가 다른 농작물을 두 번 심어 거두다. 논에서는 보통 여름에 벼, 가을에 보리나 밀을 심어 가꾼다. -
양급하다
:
量給하다
미루어 생각하거나 짐작으로 따지고 살피어서 지급하다. -
양기하다
:
1
揚氣하다
의기가 솟다. 2揚氣하다
으쓱거리며 뽐내다. 3揚棄하다
변증법의 중요한 개념으로, 어떤 것을 그 자체로는 부정하면서 오히려 한층 더 높은 단계에서 이것을 긍정하다. 모순 대립 하는 일을 고차적으로 통일하여 해결하면서 현재의 상태보다 더욱 진보하는 일이다. ... (총 4개의 의미) - 얘기하다 : 1 ‘이야기하다’의 준말. 2 ‘이야기하다’의 준말. 3 ‘이야기하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어거하다
:
1
馭車하다
수레를 메운 소나 말을 부리어 몰다. 2馭車하다
거느리어 바른길로 나가게 하다. -
어공하다
:
御供하다
임금에게 물건을 바치다. -
어관하다
:
魚貫하다
물고기를 꼬챙이에 꿴 것처럼 줄을 짓다. -
어굴하다
:
語屈하다
경우에 꿀리거나 논리가 맞지 아니하여 대답이 시원스럽지 못하다. -
어궁하다
:
語窮하다
말이 막히고 궁하다. -
어극하다
:
1
御極하다
임금이 될 사람이 예식을 치른 뒤 임금의 자리에 오르다. 2御極하다
임금의 자리에 있다. - 어긋하다 : 1 물건의 각 조각이 이가 맞지 아니하여 끝이 약간씩 어긋나 있다. 2 무게나 부피, 길이 따위가 어떤 기준에 어그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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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결하다
:
臆決하다
근거 없이 추측하여 결정하다. -
억계하다
:
臆計하다
억측으로 헤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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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ㄱ
(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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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각
亞角
: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
아객
雅客
: 귀여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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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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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