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ㄲ ㄷ 단어: 55개
- 아깝다 : 1 소중히 여기는 것을 잃어 섭섭하거나 서운한 느낌이 있다. 2 어떤 대상이 가치 있는 것이어서 버리거나 내놓기가 싫다. 3 가치 있는 대상이 제대로 쓰이거나 다루어지지 못하여 안타깝다. ... (총 4개의 의미)
- 아껍다 : ‘아깝다’의 방언
- 아꿉다 : ‘아깝다’의 방언
- 아끼다 : 1 물건이나 돈, 시간 따위를 함부로 쓰지 아니하다. 2 물건이나 사람을 소중하게 여겨 보살피거나 위하는 마음을 가지다.
- 아끼대 : ‘악대’의 방언
- 안꼽다 : ‘아니꼽다’의 방언
- 안끼다 : ‘안기다’의 방언
- 알껍닥 : ‘알껍데기’의 방언
- 암꼰대 : 은어로, ‘어머니’를 이르는 말.
- 애꼽다 : ‘아니꼽다’의 방언
- 애꿎다 : 1 아무런 잘못 없이 억울하다. 2 그 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 애끊다 : 몹시 슬퍼서 창자가 끊어질 듯하다.
- 애끓다 : 몹시 답답하거나 안타까워 속이 끓는 듯하다.
- 애끼다 : ‘아끼다’의 방언
- 애낋다 : ‘애끓다’의 방언
- 앵꼽다 : ‘아니꼽다’의 방언
- 어깨등 : 1 ‘어깻등’의 북한어. 2 어깨와 등이 연결되는 부위를 가리는 옷의 한 부분.
- 어깻등 : 어깨와 등이 이어지는 부분.
- 어꾸다 : ‘엎다’의 방언
- 어끄다 : ‘엎다’의 방언
- 어끌다 : ‘엎지르다’의 방언
- 어끼다 : 서로 주고받을 물건이나 일 따위를 비겨 없애다. ⇒규범 표기는 ‘에끼다’이다.
- 엇깎다 : 비뚤어지게 깎다.
- 엇꼬다 : 서로 엇바꾸어 꼬거나 비틀다.
- 엇끼다 : 1 서로 맞물리다. 2 서로 번갈아 끼다. 3 약간 비스듬하게 끼다.
- 엉끄다 : ‘엉구다’의 방언
- 에꾸다 : 1 ‘에우다’의 방언 2 ‘에끼다’의 방언
- 에끼다 : 1 서로 주고받을 물건이나 일 따위를 비겨 없애다. 2 ‘소거하다’의 북한어.
- 여뀌대 : ‘미꾸리낚시’의 북한어.
- 여끄다 : ‘엮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끄다’로도 적는다.
-
연꽃등
:
蓮꽃燈
연꽃 모양으로 만든 등. - 영끄다 : ‘엮다’의 방언
- 옥깎다 : 1 안으로 오그라지게 깎다. 2 다른 사람의 명예, 위신, 체면, 기분 따위를 깎아내리다.
- 외끼다 : 차례를 틀리게 섞바꾸다.
- 요껍닥 : ‘욧잇’의 방언
- 요껍덕 : ‘욧잇’의 방언
- 요껍디 : ‘욧잇’의 방언
- 요끄다 : ‘엮다’의 방언
- 우껩다 : ‘우습다’의 방언
- 우낍다 : ‘우습다’의 방언
- 욱끓다 : 일시적으로 한 번 거칠게 끓다.
- 으깨다 : 1 굳은 물건이나 덩이로 된 물건을 눌러 부스러뜨리다. 2 억센 물건을 부드럽게 하다.
- 으끄다 : ‘으깨다’의 방언
- 으끼다 : 1 굳은 물건이나 덩이로 된 물건을 눌러 부스러뜨리다. ⇒규범 표기는 ‘으깨다’이다. 2 억센 물건을 부드럽게 하다. ⇒규범 표기는 ‘으깨다’이다.
- 응끼다 : ‘으깨다’의 방언
- 이까다 : ‘잇다’의 방언
- 이깔다 : 못자리를 만들기 위해 쟁기질을 하다
- 이깨다 : 이겨지게 으깨다.
- 이꾸다 : ‘잇다’의 방언
- 이끄다 : 1 ‘이끌다’의 방언 2 ‘잇다’의 방언
- 이끌다 : 1 목적하는 곳으로 바로 가도록 같이 가면서 따라오게 하다. 2 남의 관심 따위를 쏠리게 하다. 3 사람, 단체, 사물, 현상 따위를 인도하여 어떤 방향으로 나가게 하다.
- 이끼다 : ‘웃기다’의 방언
- 일깨다 : 1 잠을 일찍 깨다. 2 ‘일깨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일깨우다’이다. 3 일러주거나 가르쳐서 깨닫게 하다. ⇒규범 표기는 ‘일깨우다’이다.
- 잉깨다 : ‘으깨다’의 방언
- 잉께다 : ‘으깨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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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ㄲ
(총 153 개의 단어) 💘
- 아까 : 조금 전.
- 아깨 : ‘아까’의 방언
- 아께 : ‘아까’의 방언
- 아끈 : ‘작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아끼 : ‘아우’의 방언
- 안깐 : ‘아낙네’의 방언
- 안꿩 : ‘암꿩’의 방언
- 알꼴 : 달걀과 같은 모양.
- 알끈 : 알의 난황과 막 사이를 연결하는 끈 모양의 기관. 노른자위의 자리가 변하지 않게 하며, 배반(胚盤)의 위치가 늘 위로 향하도록 하는 일을 한다.
- 까다 : 껍질 따위를 벗기다.
- 까닥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까달 : ‘까닭’의 방언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까댁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까득 :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 깍닥 : ‘깍지’의 방언
- 깍단 : 마을의 한쪽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