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ㄲ ㅁ 단어: 13개
- 아끄매 : 1 ‘아까’의 방언 2 ‘아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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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끝못
:
兩끝못
아래위를 뾰족하게 깎아 만든 나무못. 대가리가 작아서 박으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 어깨말 : ‘목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어깨’로도 적는다.
- 어께말 : ‘목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어께’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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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문
:
蓮꽃紋
연꽃 모양의 무늬. - 올깨미 : 1 새끼나 노 따위로 옭아서 고를 내어 짐승을 잡는 장치. ⇒규범 표기는 ‘올가미’이다. 2 사람이 걸려들게 만든 수단이나 술책. ⇒규범 표기는 ‘올가미’이다.
- 우끼미 : 심마니들의 은어로, ‘물’을 이르는 말.
- 으꺼마 : ‘-을게’의 방언
- 을꾸마 : ‘-으마’의 방언
- 이끈말 : 두 단어 사이에서, 다른 단어의 꾸밈을 받는 말을 꾸며 주는 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아름다운 꽃’에서 ‘꽃’, ‘책을 읽다’에서 ‘읽다’ 따위이다.
- 이끼미 : ‘이끼’의 방언
- 잉끼미 : ‘이끼’의 방언
- 이 깨묾 : 이에 물려 생긴 상처. 참호열과 회귀열을 전염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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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ㄲ
(총 153 개의 단어) 🦄
- 아까 : 조금 전.
- 아깨 : ‘아까’의 방언
- 아께 : ‘아까’의 방언
- 아끈 : ‘작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아끼 : ‘아우’의 방언
- 안깐 : ‘아낙네’의 방언
- 안꿩 : ‘암꿩’의 방언
- 알꼴 : 달걀과 같은 모양.
- 알끈 : 알의 난황과 막 사이를 연결하는 끈 모양의 기관. 노른자위의 자리가 변하지 않게 하며, 배반(胚盤)의 위치가 늘 위로 향하도록 하는 일을 한다.
- 까마 : ‘가마’의 방언
- 까막 : ‘까막거리다’의 어근.
- 까망 : 깜은 빛깔이나 물감. ⇒규범 표기는 ‘깜장’이다.
- 까물 : ‘까물거리다’의 어근.
- 까뭇 : ‘까뭇하다’의 어근.
- 까미 : ‘개미’의 방언
- 깍물 : ‘끝물’의 방언
- 깐물 : ‘바닷물’의 방언
- 깔막 : ‘벼랑’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