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ㄲ ㅈ 단어: 33개
- 아까재 : 1 ‘아까’의 방언 2 ‘아까’의 방언
- 아까지 : 1 ‘아까’의 방언 2 ‘아까’의 방언
- 알까지 : ‘삭정이’의 방언
- 알깍지 : ‘알껍데기’의 북한어.
- 알껍질 : ‘알껍데기’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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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까자
:
洋까자
‘양과자’의 방언 - 어깨짐 : 1 어깨에 실린 짐. 2 어깨로 메어 나르는 짐.
- 어깨집 : ‘어깻집’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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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깻점
:
1
어깨ㅅ點
예전에, 1984년부터 2000년 7월까지 시행되었던 로마자 표기법에서 사용된 기호 ‘’’의 이름. ‘ㅊ’, ‘ㅋ’, ‘ㅌ’, ‘ㅍ’을 로마자로 표기할 때 ‘ch’, ‘k’, ‘t’, ‘p’의 오른쪽 옆에 사용하였으나 2000년에 개정된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폐기하였다. 2어깨ㅅ點
어깨뼈 봉우리의 가장 바깥쪽에 튀어나온 점. 신체 치수를 재는 기준점의 하나이다. - 어깻족 : ‘어깻죽지’의 방언
- 어깻죽 : ‘어깻죽지’의 방언
- 어깻집 : 어깨의 살집.
- 어깻짓 : 어깨를 흔들거나 으쓱거리는 짓.
- 외꼬지 : 조의 하나. 줄기가 희고 까끄라기가 짧으며 알이 누르다. 6월에 익는다.
- 외꼭지 : 몇 대 동안 외자식이 이어진 가문의 외자식.
- 요까지 : ‘요까짓’의 방언
- 요까진 : ‘요까짓’의 방언
- 요까짓 : 겨우 요만한 정도의.
- 요껍죽 : ‘욧잇’의 방언
- 요껍줄 : ‘욧잇’의 방언
- 요껍질 : ‘욧잇’의 방언
- 요끄죽 : ‘욧잇’의 방언
- 이까장 : ‘이까짓’의 방언
- 이까지 : ‘이까짓’의 방언
- 이까진 : ‘이까짓’의 방언
- 이까짓 : 겨우 이만한 정도의.
-
인꼭지
:
印꼭지
도장 따위의 손잡이. -
임꺽정
:
1
林꺽정
조선 명종 때의 의적(?~1562). 일명 임거정(林巨正)ㆍ임거질정(林居叱正). 백정 출신으로, 일부 백성을 모아 황해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탐관오리를 죽이고 그 재물을 빼앗아 빈민에게 나누어 주는 일을 하다가, 토포사 남치근에게 붙잡혀 죽었다. 2林꺽정
홍명희의 대하 장편 역사 소설. 과거를 충실하게 묘사하고자 한 역사 소설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1928년 11월부터 1939년 3월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되다가 미완으로 끝났다. - 잎꼭지 : 잎몸을 줄기나 가지에 붙게 하는 꼭지 부분. 잎을 햇빛의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
엔 껍질
:
N껍질
원자핵을 둘러싸고 있는 궤도 전자의 넷째 층. -
엘 껍질
:
L껍질
원자핵 쪽에서 두 번째의 외각. 주 양자수 2인 엘 전자(L電子)를 갖는다. -
엠 껍질
:
M껍질
원자핵을 둘러싼 궤도 전자의 세 번째 층. 주 양자수 3으로 특징지어지는 전자를 갖는다. -
오 껍질
:
O껍질
원자핵에 속박되어 있는 궤도 전자의 다섯 번째 층. 주양자 수(主量子數) 5의 전자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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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ㄲ
(총 153 개의 단어) 🌷
- 아까 : 조금 전.
- 아깨 : ‘아까’의 방언
- 아께 : ‘아까’의 방언
- 아끈 : ‘작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아끼 : ‘아우’의 방언
- 안깐 : ‘아낙네’의 방언
- 안꿩 : ‘암꿩’의 방언
- 알꼴 : 달걀과 같은 모양.
- 알끈 : 알의 난황과 막 사이를 연결하는 끈 모양의 기관. 노른자위의 자리가 변하지 않게 하며, 배반(胚盤)의 위치가 늘 위로 향하도록 하는 일을 한다.
- 까자 : ‘과자’의 방언
- 까잠 : ‘가자미’의 방언
- 까장 : 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규범 표기는 ‘기껏’이다.
- 까재 : ‘가자미’의 방언
- 까정 : ‘까지’의 방언
- 까죽 : ‘가죽’의 방언
- 까지 : ‘가지’의 방언
- 까진 : ‘까지’의 방언
- 까짐 : ‘까지’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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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