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ㄲ ㅎ ㄷ 단어: 14개
- 아까허다 : ‘아까워하다’의 방언
- 알끈하다 : 1 무엇을 잃거나 기회를 놓치고서 오랫동안 잊지 못하여 아쉬운 감이 있다. 2 알뜰하고 깔끔하다.
- 애끗하다 : ‘자칫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애끗다’로도 적는다.
- 언꼴하다 : ‘추워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언꼴다’로도 적는다.
- 오꼼하다 : ‘오목하다’의 방언
- 오끔하다 : ‘오뚝하다’의 방언
- 오끔허다 : 눈 주위가 움푹 들어가서 엉큼하거나 성깔이 있는 듯하다
- 올깍하다 : 1 먹은 것을 갑자기 조금 게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올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입 안에 물을 조금 머금고 볼을 움직이는 소리를 내다. ‘올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올끈하다 : 성미가 급한 사람이 불쑥 성을 내다.
- 왈깍하다 : 1 갑자기 마구 게우다. 2 격한 감정이나 생각이 마구 치밀거나 떠오르다.
- 우깍하다 : ‘쳐올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우깍다’로도 적는다.
- 우꾼하다 : 1 어떤 기운이 일시에 세게 일어나다. 2 여러 사람이 일시에 우기거나 기세를 올리다.
- 울꺽하다 : 1 격한 감정이 갑자기 일어나다. ‘울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먹은 것을 갑자기 게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울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울끈하다 : 격한 감정이 갑작스럽게 치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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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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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ㄲ
(총 153 개의 단어) 🐬
- 아까 : 조금 전.
- 아깨 : ‘아까’의 방언
- 아께 : ‘아까’의 방언
- 아끈 : ‘작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아끼 : ‘아우’의 방언
- 안깐 : ‘아낙네’의 방언
- 안꿩 : ‘암꿩’의 방언
- 알꼴 : 달걀과 같은 모양.
- 알끈 : 알의 난황과 막 사이를 연결하는 끈 모양의 기관. 노른자위의 자리가 변하지 않게 하며, 배반(胚盤)의 위치가 늘 위로 향하도록 하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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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혼
cajón
: 페루 등 안데스 지방에서 사용되던 민속 타악기. 가운데 구멍이 난 나무 상자 형태로, 손으로 쳐서 소리를 낸다. - 까히 : ‘가위’의 방언
- 깔힘 : 힘쓰는 사람을 직접 돕지는 않으나 옆에서 같이 밑받침해 주는 힘.
- 깰힘 : 재료를 깨는 데에 드는 힘.
- 껕흙 : ‘겉흙’의 방언
- 껜히 : ‘공연히’의 방언
- 꼭히 : 어떤 일이 있어도 틀림없이. ⇒규범 표기는 ‘꼭’이다.
- 꽃홈 : 축이나 관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판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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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황
꽃黃
: 거친 황을 증류ㆍ기화하여 얻는 가루 모양의 황. 연고, 흑색 화약, 농약의 원료로 쓴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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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