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4개

  • 아까허다 : ‘아까워하다’의 방언
  • 알끈하다 : 1 무엇을 잃거나 기회를 놓치고서 오랫동안 잊지 못하여 아쉬운 감이 있다. 2 알뜰하고 깔끔하다.
  • 애끗하다 : ‘자칫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애끗다’로도 적는다.
  • 언꼴하다 : ‘추워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언꼴다’로도 적는다.
  • 오꼼하다 : ‘오목하다’의 방언
  • 오끔하다 : ‘오뚝하다’의 방언
  • 오끔허다 : 눈 주위가 움푹 들어가서 엉큼하거나 성깔이 있는 듯하다
  • 올깍하다 : 1 먹은 것을 갑자기 조금 게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올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입 안에 물을 조금 머금고 볼을 움직이는 소리를 내다. ‘올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올끈하다 : 성미가 급한 사람이 불쑥 성을 내다.
  • 왈깍하다 : 1 갑자기 마구 게우다. 2 격한 감정이나 생각이 마구 치밀거나 떠오르다.
  • 우깍하다 : ‘쳐올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우깍다’로도 적는다.
  • 우꾼하다 : 1 어떤 기운이 일시에 세게 일어나다. 2 여러 사람이 일시에 우기거나 기세를 올리다.
  • 울꺽하다 : 1 격한 감정이 갑자기 일어나다. ‘울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먹은 것을 갑자기 게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울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울끈하다 : 격한 감정이 갑작스럽게 치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53 개의 단어) 🐬
  • 아까 : 조금 전.
  • 아깨 : ‘아까’의 방언
  • 아께 : ‘아까’의 방언
  • 아끈 : ‘작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아끼 : ‘아우’의 방언
  • 안깐 : ‘아낙네’의 방언
  • 안꿩 : ‘암꿩’의 방언
  • 알꼴 : 달걀과 같은 모양.
  • 알끈 : 알의 난황과 막 사이를 연결하는 끈 모양의 기관. 노른자위의 자리가 변하지 않게 하며, 배반(胚盤)의 위치가 늘 위로 향하도록 하는 일을 한다.
(총 16 개의 단어) 🍭
  • 까혼 cajón : 페루 등 안데스 지방에서 사용되던 민속 타악기. 가운데 구멍이 난 나무 상자 형태로, 손으로 쳐서 소리를 낸다.
  • 까히 : ‘가위’의 방언
  • 깔힘 : 힘쓰는 사람을 직접 돕지는 않으나 옆에서 같이 밑받침해 주는 힘.
  • 깰힘 : 재료를 깨는 데에 드는 힘.
  • 껕흙 : ‘겉흙’의 방언
  • 껜히 : ‘공연히’의 방언
  • 꼭히 : 어떤 일이 있어도 틀림없이. ⇒규범 표기는 ‘꼭’이다.
  • 꽃홈 : 축이나 관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판 홈.
  • 꽃황 꽃黃 : 거친 황을 증류ㆍ기화하여 얻는 가루 모양의 황. 연고, 흑색 화약, 농약의 원료로 쓴다.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