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ㄴ ㄷ 단어: 5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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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돗
:
←Anathash
유다 왕국의 한 마을. 선지자 예레미야의 고향이다. -
아난다
:
Ānanda
석가모니의 십대 제자 가운데 한 사람(?~?). 십육 나한의 한 사람으로, 석가모니 열반 후에 경전 결집에 중심이 되었으며, 여인 출가의 길을 열었다. -
아널드
:
1
Arnold, Thomas
토머스 아널드, 영국의 교육가ㆍ역사가(1795~1842). 럭비 학교의 교장을 역임하였으며 저서에 ≪로마사≫, ≪교육과 국가≫ 따위가 있다. 2Arnold, Matthew
매슈 아널드, 영국의 시인ㆍ평론가(1822~1888). 아널드(Arnold, T.)의 아들로, 빅토리아 시대 제일의 비평가로 꼽힌다. 저서에 ≪비평론집≫, ≪교양과 무질서≫ 따위가 있다. 3Arnold, Sir Edwin
에드윈 아널드 경, 영국의 시인ㆍ언론인(1832~1904). 동양 연구가로 유명하며, 작품에 서사시 <아시아의 빛>, <세계의 빛> 따위가 있다. - 아녀다 : 1 ‘아니하다’의 방언 2 ‘아니하다’의 방언
- 아니다 : 1 어떤 사실을 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2 물음이나 짐작의 뜻을 나타내는 말. 사실을 긍정적으로 강조하는 효과가 있다.
- 아니덧 : ‘어느덧’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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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대
:
1
案內臺
공공 기관, 백화점, 시험장, 회사 따위에서 방문자의 궁금한 사항을 소개하여 알려 주기 위하여 설치한 대. 2案內臺
전화 안내를 전문적으로 맡아보는 교환대. 3案內臺
움직이는 부분의 방향을 바로잡아 이끌어 주도록 미끄러지게 되어 있는 고정된 홈이나 그 틀. -
안내도
:
案內圖
안내하는 내용을 그린 그림. - 안네다 : ‘드리다’의 방언
- 안니다 : 앉으며 가며 하다.
- 압닐다 : ‘친압하다’의 옛말.
- 앞넣다 : 윷놀이에서, 말을 앞밭에 놓다.
- 애나다 : 안타깝고 속이 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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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노드
:
anode
두 개의 전극 사이에 전류가 흐를 때에, 전위가 높은 쪽의 극. - 애니다 : ‘아니다’의 방언
- 얄나다 : 야살스럽게 신바람이 나다.
- 어녹다 : 얼다가 녹다가 하다.
- 어느덧 : 어느 사이인지도 모르는 동안에.
- 어느듯 : ‘어느덧’의 방언
- 어니뎃 : ‘어느덧’의 방언
- 얻니다 : 얻으러 다니다.
- 얼녹다 : 얼다가 녹다가 하다.
- 엇나다 : ‘어긋나다’의 방언
- 엇날다 : 서로 엇바꾸며 이리저리 날다.
- 엇눕다 : 1 서로 섞이어 눕다. 2 엇비슷하게 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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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드
:
anode
두 개의 전극 사이에 전류가 흐를 때에, 전위가 높은 쪽의 극. ⇒규범 표기는 ‘애노드’이다. -
열나다
:
1
熱나다
몸에서 열이 생기다. 2熱나다
열성이 나다. 3熱나다
화가 나다. -
영남도
:
嶺南道
고려 시대에 둔 십도(十道)의 하나. 상주(尙州) 등의 12주(州)ㆍ48현(縣)을 관할하였다. -
올누드
:
all nude
완전히 벌거벗은 사람의 모습. - 옵니다 :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의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오-’에 서술을 나타내는 어미 ‘-ㅂ니다’가 결합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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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단
:
1
←Jonathan
유대 제1대 왕 사울의 맏아들. 블레셋 사람들을 물리치고 이스라엘을 해방하였으며, 친구 다윗을 위하여 여러 가지 모험을 한 일화가 있다. 2←Jonathan
제사장 모세의 손자. - 용내다 : 용기를 내다.
- 우녈다 : ‘우닐다’의 방언
- 우니다 : ‘우닐다’의 옛말.
- 우닐다 : 1 시끄럽게 울다. 2 울고 다니다.
- 워느듯 : ‘어느덧’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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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도
:
UNIDO
개발 도상국의 공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국제 연합 총회의 상설 기구. 종래의 국제 연합 공업 개발 센터를 이어받아 1966년 11월에 발족하였으며, 제조 부문을 중심으로 한 기술 원조, 공업화에 관한 조사 연구, 심포지엄의 개최 따위를 행한다. 국제 연합의 전체 가맹국이 참가하고 45개국이 이사회를 구성하며, 매년 1회 회의를 연다. 본부는 오스트리아 빈에 있다. -
윤나다
:
潤나다
윤택한 기운이 나타나다. -
윤내다
:
潤내다
윤택한 기운이 나게 하다. - 윳놀다 : 윷놀이를 하다
- 읍네더 : ‘-습니다’의 방언
- 읍늰다 : 하오할 자리에 쓰여, 확실하거나 으레 있는 사실을 일러 줄 때 쓰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늰다’이다.
- 읍니다 : 합쇼할 자리에 쓰여, 현재 계속되는 동작이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니다’이다.
- 이남동 : ‘이나마’의 방언
- 이녓대 : ‘잉앗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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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닝당
:
inning當
야구에서, 낱낱의 이닝. -
익년도
:
翌年度
올해의 바로 다음 해. - 인나다 : ‘일어나다’의 방언
- 일나다 : ‘일어나다’의 방언
- 일내다 : 말썽을 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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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노동
:
賃勞動
자기의 노동력을 자본가에게 제공하고 그 대가로 임금을 받는 노동 형태. - 잇놓다 : 기와나 이엉 따위를 서로 맞대어 이어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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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노드
:
잎node
자료 구조 트리에 존재하는 모든 노드 가운데 자식을 가지지 않는 노드를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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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ㄴ
(총 517 개의 단어) ⛄
- 아나 : 상대편의 분수에 맞지 않는 희망이나 꿈에 대하여 비웃거나 조롱할 때 쓰는 말.
- 아낙 : 부녀자가 거처하는 곳을 점잖게 이르는 말.
- 아내 : 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를 그 남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아냐 : ‘아니야’의 준말.
- 아냥 : ‘아양’의 방언
- 아네 : ‘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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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
兒女
: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아노
衙奴
: 수령이 지방 관아에서 사사롭게 부리던 사내종. -
아논
Arnon, Daniel Israel
: 대니얼 이즈리얼 아논, 미국의 생화학자(1910~1994). 고등 식물의 영양 생리학을 연구하여 몰리브덴 및 바나듐이 미량 필수 원소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분리 엽록체를 이용한 광합성의 생화학적 연구로 광 인산화 반응을 발견하고, 분리 엽록체에서의 물을 전자 공급체로 하는 엔에이디피(NADP)+ 광환 원반응을 실증하였다. 페레독신의 역할, 세균에서의 환원적 카르복시산 회로에 의한 탄산 고정의 발견 등 광합성의 생화학적 연구로 선구적 업적을 이루었다.
- 나다 : 신체 표면이나 땅 위에 솟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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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羅緞
: 가스를 이용하여 잔털을 태워 매끈하게 만든 실로 짠 천. - 나달 : 나흘이나 닷새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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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
羅唐
: 신라와 중국 당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대 : 찍어서 나무 따위를 자르는 데 쓰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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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
nade[撫]
: 배접을 할 때, 풀이 골고루 묻도록 문지르는 작업. -
나델
nadel
: 등산에서, 바늘처럼 뾰족한 바위 봉우리를 이르는 말. -
나도
糯稻
: 벼의 하나. 낟알에 찰기가 있으며, 열매에서 찹쌀을 얻는다. - 나든 : -거든.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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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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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