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0개

  • 아닥다닥 : ‘다닥다닥’의 북한어.
  • 아득대다 : 1 ‘아드득대다’의 준말. 2 ‘아드득대다’의 준말.
  • 아등대다 : 기를 쓰며 고집을 부리거나 애를 쓰다.
  • 안돈되다 : 1 安頓되다 사물이나 주변 따위가 잘 정돈되다. 2 安頓되다 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정리되어 안정되다.
  • 압도되다 : 1 壓倒되다 눌려서 넘어지다. 2 壓倒되다 보다 뛰어난 힘이나 재주에 눌려 꼼짝 못 하게 되다.
  • 애독되다 : 愛讀되다 즐겨 재미있게 읽히다.
  • 애동대동 : ‘애동대동하다’의 어근.
  • 야달대다 : ‘닦달하다’의 방언
  • 야대두등 : 野大豆藤 콩과에 속한 돌콩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건비에 효능이 있어 상한 근육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양단되다 : 兩斷되다 하나가 둘로 나뉘거나 끊어지다.
  • 양도되다 : 1 讓渡되다 재산이나 물건이 남에게 넘어가다. 2 讓渡되다 권리나 재산, 법률에서의 지위 따위가 남에게 넘어가다.
  • 언도되다 : 言渡되다 공판정에서 재판장으로부터 판결이 알려지다. 이로써 재판의 효력이 생기며 판결 원본이 낭독되고 필요한 경우에는 이유의 요지가 설명되어야 한다.
  • 언듯대다 : 잇따라 눈결에 잠깐잠깐 스쳐 보이다.
  • 얼더듬다 : 1 이 말 저 말 뒤섞이어 잘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다. 2 ‘어루더듬다’의 북한어.
  • 업더디다 : 엎드러지다. 엎어지다.
  • 엇드듸다 : ‘빗디디다’의 방언
  • 엇디디다 : 1 디딜 자리를 디디지 못하고 다른 데를 잘못 디디다. 2 (비유적으로) 가야 할 길이나 해야 할 일에 바로 들어서지 못하다.
  • 여든대다 : 귀찮게 자꾸 억지를 부리다.
  • 연단되다 : 1 撚斷되다 손끝으로 비벼져서 끊어지다. 2 鍊鍛되다 쇠붙이가 불에 달구어진 후 두들겨져서 단단하게 되다. 3 鍊鍛되다 몸과 마음이 굳세게 되다. ... (총 5개의 의미)
  • 연달되다 : 練達/鍊達되다 익숙하게 단련이 되어 막힘없이 환히 통하게 되다.
  • 영도되다 : 領導되다 앞장세워져 이끌리고 지도되다.
  • 오도되다 : 1 汚塗되다 가려볼 수 없게 흐려지거나 그렇게 가려지다. 감탕칠이 되어서 발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 誤導되다 그릇된 길로 이끌리다.
  • 오독대다 : 1 ‘오도독대다’의 준말. 2 ‘오도독대다’의 준말.
  • 오독되다 : 汚瀆되다 명예나 이름 따위가 더러워지다. 더러운 도랑이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오돌대다 : 1 조금 암상스럽게 불평을 부리며 투덜거리다. 2 작은 몸을 자꾸 심하게 떨다.
  • 오들대다 :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잇따라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떨다.
  • 와당대다 : 함석지붕이나 슬레이트 지붕 따위에 굵은 빗방울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와들대다 :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잇따라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요동되다 : 1 搖動되다 흔들리어 움직이다. 2 搖動되다 물체가 일정한 평형 상태나 수치로부터 조금 벗어나다.
  • 용대되다 : 容貸되다 지은 죄나 잘못한 일로 인해 꾸짖음을 받거나 벌을 받지 아니하고 죄나 잘못이 덮이다.
  • 용동되다 : 聳動되다 두렵거나 놀라서 몸이 솟구쳐 뛰듯 움직이게 되다.
  • 우대되다 : 優待되다 특별히 잘 대우받다.
  • 우둑대다 : 1 ‘우두둑대다’의 준말. 2 ‘우두둑대다’의 준말. 3 ‘우두둑대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우둔대다 : 가슴이 자꾸 세차게 뛰다.
  • 우둘대다 : 좀 불평스럽게 자꾸 투덜대다.
  • 우들대다 :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잇따라 크고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욱닥대다 : 여럿이 한데 모여서 자꾸 수선스럽게 움직이다.
  • 유도되다 : 1 誘導되다 사람이나 물건이 목적한 장소나 방향으로 이끌어지다. 2 誘導되다 전기장이나 자기장 속에 있는 물체가 그 전기장이나 자기장, 즉 전기ㆍ방사선ㆍ빛ㆍ열 따위의 영향을 받아 전기나 자기를 띠게 되다. 3 誘導되다 동물의 발생 과정에서 배(胚)의 어떤 부분의 발생이 그에 접하는 다른 배역(胚域)의 영향을 받아 어떤 기관이나 조직으로 분화ㆍ결정되다. ... (총 4개의 의미)
  • 유동되다 : 流動되다 이리저리 자주 옮겨지거나 변동되다.
  • 유들대다 : 1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뻔뻔하게 굴다. 2 살이 많이 찌고 번드르르하게 윤기가 나다. 3 액체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 으득대다 : 1 ‘으드득대다’의 준말. 2 ‘으드득대다’의 준말.
  • 으등대다 : 1 몹시 기를 쓰며 고집을 부리거나 애를 쓰다. 2 말라서 함부로 우그러지다.
  • 의도되다 : 意圖되다 어떤 행동이나 작용이 생각되거나 계획되다. 또는 어떤 행동이나 작용이 꾀하여지다.
  • 이동되다 : 1 移動되다 움직여 옮겨지다. 또는 움직여 자리가 바뀌다. 2 移動되다 권리나 소유권 따위가 넘어가게 되다.
  • 익달되다 : 여러 번 겪거나 손에 익어서 매우 능숙하게 되다.
  • 인도되다 : 1 引渡되다 사물이나 권리 따위가 넘어가다. 2 引渡되다 물건을 실제로 관리하고 처리하는 일이 넘겨지다. 3 引導되다 이끌려 지도되다. ... (총 5개의 의미)
  • 임대되다 : 賃貸되다 돈이 지불된 물건이 얼마 동안 빌려지다.
  • 입대되다 : 入臺되다 내각(內閣)의 한 사람이 되다.
  • 요도 둔덕 : 尿道둔덕 요도가 전립샘 속으로 지나가는 부분에서 뒷벽에 무덤처럼 솟은 부분. 이곳으로 사정관이 열린다.
  • 유도 단당 : 誘導單糖 알도스나 케토스로부터 생체 내에서 또는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당류. 카르보닐기 이외의 작용기를 가지는 단당 또는 단당과 구조가 유사하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