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ㄷ ㅁ 단어: 1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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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물
:
阿堵物‘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
아동물
:
兒童物아동을 대상으로 만든 인쇄물이나 영화. - 악대말 : ‘거세마’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안다미 : 남의 책임을 맡아 짐. 또는 그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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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문
:
안大門바깥채와 안채 사이에 있는 대문. -
안동맥
:
眼動脈눈구멍 안으로 들어가 퍼져 있는 동맥. - 알데미 : ‘아랫마을’의 방언
- 암동모 : 남사당패에서, 수동모를 상대하여 여자 노릇을 하는 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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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대맥
:
壓大麥기계로 납작하게 누른 보리쌀. -
앞대문
:
앞大門집의 정문을 뒷문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앞뒷면
:
앞뒷面앞면과 뒷면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앞뒷문
:
1
앞뒷門앞문과 뒷문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앞뒷門모든 문. -
앞딧문
:
앞딧門‘앞뒷문’의 방언 -
애도문
:
哀悼文사람의 죽음에 슬퍼하는 마음을 적은 글. - 야듬목 : ‘여드름’의 방언
- 얇닥몰 : 산비탈에 자리 잡고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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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목
:
兩都目도목정사의 하나. 매년 6월과 12월에 벼슬아치의 성적을 평가하여 면직ㆍ승진시키던 일. - 어더메 : ‘어디’의 방언
- 어데메 : ‘어디’의 방언
- 어드메 : 1 ‘어디’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2 ‘어디’의 옛말.
- 어디메 : ‘어디’의 방언
- 언덕말 : ‘가풀막’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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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두막
:
1
‘비탈’의 방언
2
언두幕‘원두막’의 방언 - 언들막 : ‘원두막’의 방언
- 엉더막 : ‘언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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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맘
:
←education mom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 -
엔두막
:
엔두幕‘원두막’의 방언 -
엔드밀
:
end mill둘레와 끝 면에 날이 있어 좁은 평면을 다듬거나 홈을 파는 데에 쓰는 커터(cutter). - 여덟모 : 여덟 개의 모.
- 여덟무 : ‘여덟무날’의 북한어.
- 여듧모 : ‘여덟모’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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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다마
:
碾茶磨차를 가루가 되게 가는 맷돌. -
연당목
:
軟唐木잿물에 삶아서 희고 부드러운 당목. -
연등무
:
燃燈舞연등회를 할 때에 초롱불을 들고 추는 춤. - 열두모 : 흰 종이를 길게 달아 맨 상모.
- 열두물 : 1 음력 5일과 6일, 20일과 21일의 밀물과 썰물. 2 조수 간만의 차로 볼 때에 음력 5일과 6일, 20일과 21일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열두무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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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막
:
오더幕‘오두막’의 방언 -
오도막
:
오도幕‘오두막’의 방언 - 오도미 : 옥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60cm이고 옆으로 편평하며 선명한 붉은색이다. 머리, 등은 짙은 붉은색이고 옆구리에 4~5줄의 누런빛을 띤 적색 가로띠가 있다. 입이 무디고 작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오돌막
:
오돌幕‘오두막’의 북한어. -
오두막
:
오두幕사람이 겨우 들어가 살 정도로 작게 지은 막. 또는 작고 초라한 집. - 오두맥 : ‘오두막’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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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미
:
五斗米다섯 말의 쌀이라는 뜻으로, 얼마 안 되는 봉급을 이르는 말. 동진(東晉) 말기에 관리 생활을 하던 도연명이 쌀 다섯 말 때문에 허리를 굽힐 수 없다고 하여 벼슬을 버리고 집으로 돌아왔다는 데서 유래한다. -
오둘막
:
오둘幕사람이 겨우 들어가 살 정도로 작게 지은 막. 또는 작고 초라한 집. ⇒규범 표기는 ‘오두막’이다. - 오둘맥 : ‘오두막’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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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막
:
오드幕‘오두막’의 방언 - 오디말 : 녹조류 좁쌀공말과의 담수 조류(淡水藻類). 보통 16개 또는 32개의 단세포가 한천질에 싸여 공 모양의 군체를 형성한다. 각 개체에서는 두 개의 긴 편모가 군체 밖으로 나오고 안점, 엽록체, 수축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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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당목
:
1
玉唐木품질이 낮은 옥양목. 2玉唐木일반 당목보다 촘촘하게 짠 면직물. 빛깔이 희고 품질이 좋다. -
올더먼
:
ealdorman영국 앵글로ㆍ색슨 시대에, 왕으로부터 지방에 대한 각종 권한을 위임받은 귀족. 지방의 사법, 행정, 군사 따위의 권한을 위임받았으며, 9세기 이래 샤이어 제도가 정비되면서 관할 구역은 몇 개의 샤이어를 합친 정도로 넓어졌다. 크누트 왕 때부터 백작이라 불렸다. -
왕되미
:
王되미‘왕겨’의 방언 - 왜동매 : ‘외동무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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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막
:
외동幕‘오두막’의 방언 -
왼두막
:
왼두幕‘원두막’의 방언 - 욜디며 : -ㄹ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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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말
:
龍膽末용담의 뿌리를 건조하여 갈아 만든 가루약. 간담의 열을 내리고 하초의 습열을 없애는 작용을 하여 황달, 대하 따위에 쓰인다. - 용두밀 : 돛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데 쓰는, 돛대 끝에 단 도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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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몫
:
優待몫우대제에 따라 차례대로 돌아오는 분배 몫. -
우대미
:
優待米국가가 일정한 부문의 일꾼들을 우대하여 그들에게 일반 공급 기준보다 더 내주는 쌀. - 우데미 : ‘윗동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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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면
:
運動面인체의 전후면, 좌우면, 횡단면을 이르는 말. 해부학에서 인체의 위치, 자세, 움직임 또는 구조를 쉽게 기술하고 설명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
운동모
:
1
運動毛운동을 아니 하는 부동 섬모에 상대하여 섬모(纖毛)를 이르는 말. 2運動帽운동할 때 쓰는 간편한 모자. -
운두막
:
운두幕‘원두막’의 방언 - 울돌목 :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 반도와 진도 사이에 있는 좁은 해협.
- 워드메 : ‘어디’의 방언
- 원도막 : ‘원두막’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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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면
:
圓壔面‘원기둥 곡면’의 전 용어. -
원두막
:
園頭幕오이, 참외, 수박, 호박 따위를 심은 밭을 지키기 위하여 밭머리에 지은 막. - 원둘막 : ‘원두막’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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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뒤막
:
원뒤幕‘원두막’의 방언 -
원들막
:
원들幕‘원두막’의 방언 - 원디막 : ‘원두막’의 방언
- 월다말 : 1 털빛이 붉고 갈기가 검은 말. ⇒규범 표기는 ‘월따말’이다. 2 ‘월따말’의 북한어.
- 웨둥메 : ‘외동무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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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두막
:
웬두幕‘원두막’의 방언 -
위대망
:
胃大網위장과 대망을 연결하는 망. -
위동맥
:
胃動脈위의 작은굽이를 따라가며 위에 분포하는 동맥. 오른 위 동맥과 왼 위 동맥이 있다. -
위뒷문
:
胃뒷門위의 아래쪽에서 샘창자와 경계를 이루는 부분. 위벽을 이루는 돌림 근육층이 이 부분에서 발달하여 조임근을 이루어 음식물이 내려가는 것을 조절한다. -
윈드밀
:
windmill야구에서, 투수가 타자를 향하여 공을 던지는 방법의 하나. 세트 포지션에서 팔을 머리 위로 올려 뒤쪽으로 크게 원을 그리며 원심력을 이용하여 던진다. 팔을 두 번 이상 돌리면 부정 투구로 간주된다. -
유대목
:
有袋目척추동물문 포유강의 한 목. 원시적인 태생 포유류로 태반이 불완전하여 발육이 불완전한 채 태어난 새끼를 육아낭 속에 넣어서 기른다. 붉은캥거루, 주머니두더지 따위가 있는데 오스트레일리아, 남ㆍ북아메리카에 280여 종이 분포한다. -
유도마
:
誘導馬경주에 앞서 예시장에서 본 마장이나 발주(發走) 게이트로 경주마를 유도하는 승용마. -
유도목
:
誘導木수직 갱도 따위에서 승강기가 흔들리지 않고 곧바로 오르내릴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 주는 나무. 양쪽에 두 대를 설치하여 승강기가 그 나무를 따라 오르내리게 되어 있다. -
유독물
:
有毒物유해성이 있는 화학 물질. -
유동물
:
流動物이리저리 흘러 움직이는 성질을 가진 물질. -
유두면
:
流頭麵유둣날에 밀가루로 구슬 모양의 국수를 만들어 오색으로 물들이고, 세 개씩 포개어 색실로 꿰어 맨 것. 악신을 쫓는다 하여 몸에 차거나 문짝에 건다. -
유둣물
:
流頭물유둣날이나 그 무렵에 많이 내리는 비. -
육덕명
:
陸德明중국 당나라의 학자(?~?). 이름은 원랑(元朗). 덕명은 자(字). 처음에 수(隋)나라를 섬겼으나, 당고조의 초빙으로 대학 박사ㆍ국자 박사가 되었다. 그가 편찬한 ≪경전석문≫은 경학(經學) 원전(原典) 정리의 효시로 불린다. -
육도미
:
陸稻米조선 시대에, 밭벼의 쌀을 이르던 말. -
율동미
:
律動美율동에서 나타나는 아름다움. -
이단말
:
二端末단말 종단 한 쌍이 단일 포트 전기 네트워크나 장치에 부속되어 있는 상태. -
이단맥
:
1
二段脈수축기 혈압과 확장의 혈압 차가 클 때에 피가 나가고 들어오는 소리. 2二段脈심장 박동이 쌍으로 발생하는 현상. -
이덕무
:
李德懋조선 후기의 학자(1741~1793). 자는 무관(懋官). 호는 형암(炯庵)ㆍ아정(雅亭)ㆍ청장관(靑莊館). 박학다식하였으며 개성이 뚜렷한 문장으로 이름을 떨쳤으나, 서출(庶出)이라 크게 등용되지 못하였다. 청나라에 건너가 학문을 닦고 돌아와 북학 발전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박제가ㆍ이서구ㆍ유득공과 함께 사가(四家)라 이른다. 저서에 ≪청장관전서≫가 있다. -
이동물
:
移動物이동하는 데 사용하거나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익단면
:
翼斷面비행기의 날개를 잘라 낸 자리의 면. - 익두매 : 매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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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막
:
靭帶膜인대를 둘러싸고 있는 결합 조직으로 구성된 막 구조. -
인도면
:
印度綿인도, 특히 데칸 지방에서 나는 솜. 올실은 굵고 짧으며 연한 갈색이다. -
인동문
:
忍冬文인동 잎의 모양을 본떠 만든 무늬.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자주 볼 수 있다. -
인두막
:
咽頭膜배아에서 인두 고랑과 인두 주머니를 분리하는 얇은 막. - 일동무 : 함께 일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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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미
:
一等米제일 좋은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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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ㄷ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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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雅淡/雅澹: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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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
Aden: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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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
阿堵: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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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망
多忙: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많이 팖. -
다맥
茶麥: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