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ㄷ ㅈ 단어: 2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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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쥬
:
adage균형과 우아한 곡선미를 보이는 느린 움직임이 파와 포즈의 연속으로 이루어지는 발레 동작. 남성 무용수의 지지를 받으며 여성 무용수가 추는 동작이다. -
아도전
:
阿道傳신라에 불교가 처음 전승되었을 때 아도라는 승려가 왕녀의 병을 고치고, 불법을 일으켰다는 내용의 설화. 각훈의 ≪해동고승전≫에 중간 부분만 실려 전한다. -
아들자
:
1
길이나 각도를 잴 때에 보다 정밀하게 재기 위하여 덧붙여 쓰는 자.
2
아들子한자 부수의 하나. ‘孫’, ‘學’ 따위에 쓰인 ‘子’를 이른다. - 아딧줄 : 바람의 방향을 맞추기 위하여 돛을 매어 쓰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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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적
:
惡童的행실이 나쁜 아이 같은. 또는 그런 것. -
안달증
:
안달症속을 태우며 몹시 조급하게 구는 증세. -
안동정
:
1
안깃에 덧댄 동정.
2
안動靜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의 움직임이나 벌어지는 상태. -
안동준
:
安東晙조선 말기의 문신(?~1875). 대원군의 심복으로 대일(對日) 외교를 맡았다. 1873년에 대원군이 거세되자, 귀양살이를 하다가 세자 책봉 문제를 비난하는 글을 써서 1875년에 동래에서 처형되었다. -
안디잔
:
Andizhan우즈베키스탄에 있는 도시의 하나. 목화 재배의 중심지이며, 석유와 천연가스가 풍부하다. - 알단지 : 알 모양으로 만든, 영양 물질이 많이 섞인 흙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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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된장
:
1
알된醬말려서 알로 만든 된장. 물에 풀어 먹는다. 2알된醬다른 것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된장. - 알둥지 : 날짐승이 알을 낳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둥지.
- 암대지 : ‘암퇘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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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
壓倒的보다 뛰어난 힘이나 재주로 남을 눌러 꼼짝 못 하게 하는. 또는 그런 것. - 압뒷집 : ‘앞뒷집’의 옛말.
- 앞둣집 : ‘앞뒷집’의 방언
- 앞뒷질 : 물에 뜬 배가 앞뒤로 흔들리는 일.
- 앞뒷집 : 1 앞집과 뒷집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서로 이웃하여 있는 집.
- 앞딧집 : ‘앞뒷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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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
:
愛讀者책이나 잡지, 신문 따위의 글을 꾸준히 즐겨 읽는 사람. -
애동지
:
애冬至음력 11월 10일이 채 못 되어 드는 동지. - 애돼지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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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주
:
앵두酒앵두를 원료로 하여 담근 술. -
야담집
:
野談集야담들을 모아서 묶어 놓은 책. -
야당적
:
野黨的정당 정치에서, 현재 정권을 잡고 있지 아니한 정당의 성격을 가진. 또는 그런 것. -
야디지
:
yardage골프장에서, 홀에서 그린까지의 거리를 표시한 숫자. 보통 야드(yd)로 표시하며 1야드는 0.914미터이다. -
약단지
:
1
藥단지약을 담아 두는 단지. 2藥단지‘약탕기’의 방언 -
약대접
:
藥대접약을 따라서 마시는 대접. -
약대집
:
藥대집‘약대접’의 방언 -
약된장
:
藥된醬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 몸에 약이 될 만큼 이로운 된장. -
양단자
:
陽端子전류가 흘러 들어올 수 있게 만든 단자. -
양단전
:
兩斷戰적의 대오를 둘로 갈라 공격하는 전술. -
양당제
:
兩黨制주요 정당 두 개 중 선거에서 승리한 정당이 집권당이 되는 정치 체제. -
양도자
:
讓渡者재산이나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준 사람. -
양도질
:
讓渡質돈을 빌리는 사람이 담보물의 소유권뿐만 아니라 점유도 채권자나 매수인에게 이전하는 일. -
양돈장
:
養豚場여러 가지 필요한 설비를 갖추어 두고 돼지를 먹여 기르는 곳. -
양돼지
:
1
洋돼지수입된 외래종의 돼지. 요크셔, 버크셔 따위가 있다. 2洋돼지살찐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양두장
:
兩頭場과거를 볼 때, 시험관과 과거 볼 사람을 각각 다른 곳에 수용하기 위하여 두 곳으로 나누어 마련한 과거장. -
어둠점
:
어둠點‘맹점’의 북한어. - 어둥졍 : 어리둥절하게.
- 억다짐 : 1 ‘억지다짐’의 북한어. 2 ‘억지다짐’의 북한어.
- 언덕질 : ‘언덕길’의 방언
- 엄대질 : 엄대를 긋고 외상으로 물건을 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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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단자
:
N端子일반적으로 이(2) 보다 큰 엔(n) 개의 단자를 갖는 하나의 전기 회로 요소. 전기 회로 또는 회로망을 수식하는 용어이다. -
엔도좀
:
endosome세포 외 단백질을 포함한 체내 항체에 존재하는 막 결합 소포. - 여다지 : ‘여닫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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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단장
:
旅團長여단의 최고 지휘관. 보통 준장이 맡는다. -
여당적
:
與黨的정당 정치에서, 현재 정권을 잡고 있는 정당의 성격을 가진. 또는 그런 것. -
여동죄
:
與同罪정범(正犯)과 같던 죄. 다만 정범이 사형인 경우에는 일등을 감하여 매 백 대를 때려 삼천 리 밖으로 귀양 보냈다. -
역대적
:
歷代的대대로 이어 온. 또는 그런 것. -
역도장
:
力道場역도 경기를 하는 곳. -
역동작
:
逆動作야구 따위에서, 선수가 움직이려는 쪽의 반대쪽으로 공이 날아와 몸을 급히 반대로 움직이는 동작. -
역동적
:
力動的힘차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또는 그런 것. -
역둔전
:
1
驛屯田역토(驛土)와 둔토(屯土)를 아울러 이르는 말. 2驛屯田역참에 둔 둔토. -
연당지
:
鉛糖紙아세트산 납 용액에 담갔다 말린 종이. 황화 수소를 검출하는 데 쓴다. -
연대장
:
聯隊長연대의 최고 지휘관. 보통 대령이 맡는다. -
연대적
:
連帶的함께 책임을 지거나 서로 연결되어 있는. 또는 그런 것. -
연동제
:
連動制본래 재보험 수수료나 이익 수수료의 요율을 단일 요율로 고정해 놓지 않고 이재율이나 이익률의 크고 작음에 따라서 상한선 및 하한선의 범위 내에서 각각 제동 이율을 적용하도록 정해 놓은 제도. - 연동줄 : ‘인동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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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절
:
燃燈節등을 달고 불을 켜는 명절이라는 뜻으로, ‘초파일’을 달리 이르는 말. -
연등제
:
燃燈祭음력 설날에서 정월 대보름날 사이에 제주에서 행하는 풍속의 하나. 신들을 즐겁게 할 목적으로 장대 끝에 채색 비단으로 말 머리 모양을 만들고 밤에 등불을 달고 돌아다닌다. -
열단장
:
裂斷長종이의 인장 강도를 표시하는 하나의 방법. 일정 폭의 시험편의 한쪽 끝을 고정하고 펼쳐내려서 그 물건 자체의 무게 때문에 잘릴 때의 시험편의 길이를 킬로미터 단위로 나타낸다. -
열대재
:
熱帶材열대 지방에서 생산되는 목재. 동남아시아의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생산되는 나왕, 티크, 마호가니 따위가 있다. -
열대적
:
熱帶的열대의 성격을 띠거나 열대에 관계된. 또는 그런 것. -
열독자
:
熱讀者책이나 글 따위를 열심히 읽는 사람. -
열돌증
:
열돌症‘쓸갯돌증’의 북한어. -
열등재
:
劣等財소득의 변화에 따라 소비가 반대 방향으로 변하는 재화. 예를 들어 어떤 소비자의 소득이 증가하였는데 반대로 소비는 줄어드는 재화이다. -
열등적
:
劣等的보통의 수준이나 등급보다 낮은 상태로 된. 또는 그런 것. -
열등지
:
劣等地토양의 질이 보통의 수준보다 낮은 땅. -
엽단자
:
葉單子낱낱의 단자. -
영도자
:
領導者앞장서서 이끌고 지도하는 사람. -
영도적
:
領導的앞장서서 이끌고 지도하는. 또는 그런 것. -
영둔전
:
營屯田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비용을 대기 위하여 나라에서 지급하던 둔전. -
영득죄
:
領得罪범죄의 주관적 요소로서 불법 영득의 의사를 필요로 하는 죄. 절도죄, 강도죄, 사기죄, 공갈죄, 횡령죄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 예달재 : ‘달강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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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제
:
吳達濟조선 인조 때의 문신(1609~1637). 자는 계휘(季輝). 호는 추담(秋潭). 삼학사(三學士)의 한 사람으로, 병자호란 때에 중국 청나라와의 화의(和議)를 반대하다가 윤집, 홍익한과 함께 선양(瀋陽)으로 잡혀가 죽었다. -
오답자
:
誤答者잘못된 답을 낸 사람. -
오대조
:
五代祖고조(高祖)의 어버이. -
오대존
:
五大尊진언종에서 받드는 다섯 명왕. 중앙의 부동(不動), 동방의 항삼세(降三世), 남방의 군다리(軍茶利), 서방의 대위덕(大威德), 북방의 금강야차(金剛夜叉)이다. -
오대주
:
五大洲지구상의 다섯 대륙. 아시아주, 유럽주, 아프리카주, 오세아니아주, 아메리카주를 이른다. -
오대징
:
吳大澂중국 청나라의 정치가ㆍ학자(1835~1902). 자는 청경(淸卿)ㆍ지경(止敬). 호는 항헌(恒軒)ㆍ각재(愙齋). 청일 전쟁 때에 1군의 장(長)으로 출전하였으나 대패하여 파면되었다. 전서(篆書)를 잘 썼고, 금석학에 대한 저술이 많다. 저서에 ≪각재집고록(愙齋集古錄)≫, ≪설문고주보(說文古籀補)≫. -
오도자
:
吳道子‘오도현’의 성(姓)과 자(字)를 함께 이른 이름. -
오동자
:
梧桐子벽오동과에 속하는 벽오동의 생약명. 순기ㆍ화위ㆍ소식에 효능이 있어 산기ㆍ위통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오동작
:
誤動作기계나 기구 등을 잘못 작동하게 함. -
오동장
:
1
梧桐欌오동나무로 만든 장(欌). 2梧桐欌오동나무로 만든 장롱. - 오동젯 : ‘사발젖’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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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지
:
1
오冬至음력 11월 10일이 채 못 되어 드는 동지. 2五冬至음력 오월과 동짓달을 아울러 이르는 말. 동짓달에 오는 눈의 양에 비례하여 이듬해 오월에 오는 비의 양을 헤아릴 수 있다는 데서 이르는 말이다. 3五冬至‘동짓달’의 북한어. -
오동진
:
吳東振독립운동가(1889~?). 호는 송암(松菴). 1920년에 광복군에 총영장(總營長)이 되어 독립군을 지휘하고, 1926년에는 고려 혁명당을 조직하여 일본의 군사 시설과 경찰서를 파괴, 습격하다가 체포되어 옥사하였다. -
오두잠
:
烏頭簪부인들이 보통 때에 꽂던, 꼭대기의 한편을 턱지게 만든 비녀. - 오둠지 : 1 옷의 깃고대가 붙은 부분. 2 그릇의 윗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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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작
:
五等爵고려 문종 때 둔 다섯 등급의 작위. 국공ㆍ군공, 현후, 현백, 개국자, 현남으로, 충렬왕 때 없앴다가 공민왕 때에 다시 공ㆍ후ㆍ백ㆍ자ㆍ남으로 두었으나 곧 없어졌다. -
오디잼
:
오디jam오디에 설탕 따위를 넣고 약한 불로 졸여 만든 식품. -
오디즙
:
오디汁오디에서 짜낸 액체. -
오디지
:
ODG교환국 계위(階位)에 따라 다른 교환국 데이터를 자동적으로 구성하고 생성해 주는 프로그램. 기계식 교환기에서는 교환국 조건을 숫자나 기호로 표시한 카드로 입력 처리 하고, 전자 교환기에서는 파일로 입력 처리 한다. -
옥단전
:
玉檀傳조선 시대의 한문 소설. 기생 옥단(玉檀)과 가약을 맺은 주인공 왕경룡이 재물을 탕진하고 기생 어미의 간계로 쫓겨나서 온갖 고생을 하다가 암행어사가 되어 옥단과 재회한다는 내용이다. -
옥당장
:
玉堂長홍문관 부제학을 달리 이르는 말. 옥당의 우두머리라는 뜻이다. -
옥도장
:
玉圖章옥으로 만든 도장. -
옥도제
:
沃度劑약제로 쓰는 요오드 염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이뇨 작용과 물질대사 작용 따위를 촉진하고 내분비 계통의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요오드팅크, 요오드포름, 루골액 따위가 있다. -
옥동자
:
1
玉童子옥경(玉京)에 있다는, 맑고 깨끗한 용모를 가진 가상적인 동자(童子). 2玉童子어린 사내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말. -
온달전
:
溫達傳우리나라의 고전 소설로, 고구려 평원왕 때의 장군이자 평강 공주와 혼인하여 무장이 된 온달에 관한 전기. 어려서는 바보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평강 공주와 혼인하고 훌륭한 무장이 되어 나라를 위해 싸우다 전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삼국사기≫ 권45 열전(列傳)에 실린 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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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ㄷ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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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雅淡/雅澹: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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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
Aden: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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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
阿堵: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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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
多子: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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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