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2개

  • 아담지다 : 雅淡지다 매우 아담하다.
  • 아당지다 : 몸집이 작고 딱 벌어져 야무지다.
  • 어덕지다 : ‘언덕지다’의 방언
  • 어둥지둥 : ‘허둥지둥’의 북한어.
  • 언덕지다 : 평탄하지 못하고 언덕처럼 비탈지다.
  • 엎더지다 : 1 ‘엎드러지다’의 준말. 2 ‘엎드러지다’의 준말.
  • 엎데지다 : ‘엎드러지다’의 방언
  • 여다지다 : ‘여닫다’의 옛말.
  • 예다제다 : 여기다가 저기다가.
  • 오닥지다 : 1 허술한 데가 없이 야무지고 알차다. ⇒규범 표기는 ‘오달지다’이다. 2 ‘오달지다’의 방언
  • 오달지다 : 1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2 허술한 데가 없이 야무지고 알차다.
  • 오대존당 : 五大尊堂 오대존 명왕을 모신 집.
  • 오돌지다 : 1 허술한 데가 없이 야무지고 알차다. ⇒규범 표기는 ‘오달지다’이다. 2 ‘오달지다’의 북한어.
  • 오동짓달 : 五冬至달 ‘동짓달’의 방언
  • 우둘지다 : 우락부락한 맛이 있거나 큼직큼직하다.
  • 유들지다 : 1 윤이 나고 부드럽고 살지다. 2 비위가 좋고 좀 뻔뻔스럽다.
  • 육덕지다 : 肉德지다 몸에 살이 많아 덕스럽다.
  • 윤동지달 : 閏冬至달 ‘윤동짓달’의 북한어.
  • 윤동짓달 : 閏冬至달 동짓달에 드는 윤달. 실제로는 동짓달에 윤달이 들지 않는다.
  • 음달지다 : 陰달지다 ‘응달지다’의 방언
  • 응달지다 : 그늘이 져 있다.
  • 이독제독 : 以毒制毒 독을 없애기 위하여 다른 독을 씀. 악을 물리치는 데에 다른 악을 수단으로 삼는 것을 이른다.
  • 이디저디 : 1 ‘이리저리’의 방언 2 ‘여기저기’의 방언
  • 양당 제도 : 兩黨制度 두 개의 정당이 중심이 되어 서로 정책을 겨루면서 정치가 이루어지는 정당 체제.
  • 양도 저당 : 讓渡抵當 채무의 이행을 담보하기 위하여 부동산이나 동산을 이전하고,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면 이를 다시 채무자에게 이전하는 일.
  • 용도 지대 : 用途地帶 토지의 실제 이용 상황을 기준으로 분류되는 지대. 도시 계획법상의 용도 지역과는 별개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지역적 특성을 보이는 일정 범위의 토지이다. 상업 지대, 주거 지대, 공업 지대, 농경 지대, 임야 지대, 후보지 지대, 기타 지대 따위가 있다.
  • 운동 절단 : 運動切斷 절단된 끝의 안에 잘 배열된 근육과 힘줄이 독립적으로 작용하여 특수 제작된 의지에 움직임을 전달할 수 있게 하는 절단.
  • 운동 점도 : 運動粘度 같은 온도에서 측정한 ‘동점도’와 밀도의 지수.
  • 운동 중독 : 運動中毒 운동을 하지 않으면 초조하거나 불안해지는 증세.
  • 응답 전등 : 應答電燈 전화 교환대에서 사용하는 램프. 접속 플러그를 호출 장치에 연결하면 램프에 불이 켜지고, 호출된 전화가 응답하면 불이 꺼진다. 호출이 완료되면 다시 램프에 불이 들어온다.
  • 이단 지대 : 二段址臺 장대석을 두 켜로 포개어 쌓아 만든 대.
  • 일단 지대 : 一段址臺 장대석 한 켜로 쌓아 만든 지대.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457 개의 단어) 🎄
  • 다자 多子 :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