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5개

  • 아래가름대 : ‘암해’의 북한어.
  • 아롱거리다 : 또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아른거리다.
  • 아르겔란더 : Argelander, Friedrich Wilhelm August 프리드리히 빌헬름 아우구스트 아르겔란더, 독일의 천문학자(1799~1875). 광도 9.5등 이상, 남위 2도 이북의 항성 약 32만 4000개의 위치와 광도를 적은 <아르겔란더 성표(星表)>를 작성하였다.
  • 아른거리다 : 1 무엇이 희미하게 보이다 말다 하다. 2 잔무늬나 희미한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자꾸 움직이다. 3 물이나 거울에 비친 그림자가 자꾸 흔들리다.
  • 아름거리다 : 1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 2 일을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 아릿거리다 : 1 아렴풋하게 자꾸 눈앞에 어려 오다. 2 말과 행동이 좀 활발하지 못하고 생기 없이 움직이다.
  • 알락거리다 : ‘알랑거리다’의 방언
  • 알랑거리다 :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다랍게 자꾸 아첨을 떨다.
  • 알룩거리다 : 바탕에 또렷한 점이나 줄이 드문드문 섞여 무늬를 이루다.
  • 알른거리다 : 1 무엇이 조금씩 보이다 말다 하다. 2 잔무늬나 비치는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자꾸 움직이다. 3 물이나 거울 따위에 비친 그림자가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 얄랑거리다 : 작고 긴 물건 따위가 요리조리 자꾸 흔들리다.
  • 어룰거리다 : 말할 때 자꾸 더듬거리다.
  • 어룽거리다 : 뚜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어른거리다.
  • 어룽기리다 : ‘어른거리다’의 방언
  • 어른거리다 : 1 무엇이 보이다 말다 하다. 2 큰 무늬나 희미한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자꾸 움직이다. 3 물이나 거울에 비친 그림자가 자꾸 크게 흔들리다.
  • 어름거리다 : 1 말이나 행동을 똑똑하게 분명히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 2 일을 대충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 어릿거리다 : 1 어렴풋하게 자꾸 눈앞에 어려 오다. 2 말과 행동이 활발하지 못하고 생기 없이 움직이다.
  • 얼랑거리다 : ‘얼렁거리다’의 방언
  • 얼렁거리다 : 1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더럽게 자꾸 아첨을 떨다. 2 별로 하는 일 없이 자꾸 빈둥빈둥 지내다.
  • 얼른거리다 : 1 무엇이 자꾸 보이다 말다 하다. 2 큰 무늬나 비치는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자꾸 움직이다. 3 물이나 거울 따위에 비친 그림자가 자꾸 흔들리다.
  • 얼릉거리다 : ‘수군거리다’의 방언
  • 열렁거리다 : 크고 긴 물건 따위가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 올랑거리다 : 1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다. 2 속이 매슥매슥하여 자꾸 토할 것 같아지다. 3 작은 물결이 잇따라 흔들리다.
  • 와릉거리다 : 물체나 우레 따위가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왈랑거리다 : 1 방울, 바람개비, 워낭 따위가 요란스럽게 자꾸 흔들리다. 2 두렵거나 흥분하여 마음이 설레거나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다. 3 속이 매우 메슥메슥하여 자꾸 토할 것 같아지다. ... (총 5개의 의미)
  • 왜룡그리다 : 독에 꼬불꼬불한 줄을 긋다.
  • 욜랑거리다 : 몸의 일부를 가볍게 흔들며 자꾸 움직이거나 촐싹거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우릉거리다 : 1 천둥 따위가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바람이 요란스럽게 불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폭발물이 터지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총 5개의 의미)
  • 울락거리다 : ‘울렁거리다’의 방언
  • 울랑거리다 : 1 ‘넘실거리다’의 방언 2 ‘울렁거리다’의 방언
  • 울렁거리다 : 1 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다. 2 속이 메슥메슥하여 자꾸 토할 것 같아지다. 3 물결이 잇따라 흔들리다. ... (총 4개의 의미)
  • 이룩거리다 : 근육의 한 부분이 자꾸 실그러지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규범 표기는 ‘실룩거리다’이다.
  • 이룽거리다 : ‘이글거리다’의 방언
  • 이릉거리다 : 1 햇빛이나 불빛 따위가 매우 힘 있게 비치거나 타오르다. 2 눈이 번쩍번쩍 빛나다.
  • 일렁거리다 : 1 크고 긴 물건 따위가 자꾸 이리저리 크게 흔들리다. 2 촛불 따위가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3 마음에 동요가 자꾸 생기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959 개의 단어) 🌷
  • 아라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란 阿蘭 : ‘알란’의 음역어.
  • 아람 :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 아랍 Arab : 아시아 서남부 페르시아만, 인도양, 아덴만, 홍해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 대부분이 사막이므로 주민들은 오아시스 부근에서 농사를 짓는다. 7세기 초에 마호메트가 통일한 후 이슬람 제국으로 번영하다가 16세기에 터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18세기 말에 민족 운동을 통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예멘 등의 나라로 독립하였다. 매장량이 풍부한 유전 지대가 있다. 면적은 259만 ㎢.
  • 아랑 : 소주를 곤 뒤에 남은 찌꺼기.
  • 아래 :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 아량 雅量 : 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
  • 아레 : ‘아흐레’의 방언
  • 아려 雅麗 : ‘아려하다’의 어근.
(총 348 개의 단어) 🦕
  • 라가 rāga : 인도 음악의 선율 전개 방식. 같은 음계 구성음으로 여러 종류가 만들어지며, 그 하나하나가 여러 선율을 만든다.
  • 라각 螺角 : ‘나각’의 북한어.
  • 라건 羅巾 : ‘나건’의 북한어.
  • 라계 螺階 : ‘나계’의 북한어.
  • 라고 : 앞말이 직접 인용되는 말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원래 말해진 그대로 인용됨을 나타낸다.
  • 라곤 rhagon : 변태 후 부척기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해면동물의 유생. 가장 유약한 해면이다.
  • 라구 : 앞 절의 일을 뒤 절의 까닭이나 근거로 듦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라고’이다.
  • 라군 羅裙 : ‘나군’의 북한어.
  • 라귀 : ‘나귀’의 옛말.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