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ㄹ ㄷ ㄷ 단어: 82개
- 아람답다 : ‘아름답다’의 방언
- 아랫둔덕 : 중간뇌(中間腦)의 뒤쪽 옆 부분에서 시작하는 뒤쪽의 둥근 돌기.
- 아럼답다 : ‘아름답다’의 방언
- 아롱대다 : 또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아른거리다.
- 아룸답다 : ‘아름답다’의 방언
- 아른대다 : 1 무엇이 희미하게 보이다 말다 하다. 2 잔무늬나 희미한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자꾸 움직이다. 3 물이나 거울에 비친 그림자가 자꾸 흔들리다.
- 아름답다 : 1 보이는 대상이나 음향, 목소리 따위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눈과 귀에 즐거움과 만족을 줄 만하다. 2 하는 일이나 마음씨 따위가 훌륭하고 갸륵한 데가 있다.
- 아름대다 : 1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 2 일을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 아릿답다 : ‘아리땁다’의 북한어.
- 아릿대다 : 1 아렴풋하게 자꾸 눈앞에 어려 오다. 2 말과 행동이 좀 활발하지 못하고 생기 없이 움직이다.
- 알랑대다 :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다랍게 자꾸 아첨을 떨다.
- 알른대다 : 1 무엇이 조금씩 보이다 말다 하다. 2 잔무늬나 비치는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자꾸 움직이다. 3 물이나 거울 따위에 비친 그림자가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
알리다드
:
alidade
표면의 평평한 정도를 측량하는 기기. 수준기(水準機)ㆍ조준 장치ㆍ자를 갖추고 있으며, 경사를 측정하여 그림으로 나타낸다. ⇒규범 표기는 ‘앨리데이드’이다. -
압류되다
:
1
押留되다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이 행해지다.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2押留되다
형사 소송법에서, 물건의 점유가 취득되는 강제 처분인 압수가 행해지다. 점유 취득 과정 자체에 강제력이 가해진다. 3押留되다
행정법에서, 체납자의 재산이 법원에 의하여 강제로 처분되다. 국세 체납 처분 하는 일의 제1단계이다. ... (총 4개의 의미) - 얄랑대다 : 작고 긴 물건 따위가 요리조리 자꾸 흔들리다.
-
양립되다
:
1
兩立되다
두 가지가 동시에 따로 성립되다. 2兩立되다
둘이 서로 굽힘 없이 맞서다. - 어룽대다 : 뚜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어른거리다.
- 어른대다 : 1 무엇이 보이다 말다 하다. 2 큰 무늬나 희미한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자꾸 움직이다. 3 물이나 거울에 비친 그림자가 자꾸 크게 흔들리다.
- 어름대다 : 1 말이나 행동을 똑똑하게 분명히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 2 일을 대충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 어름더듬 : 말을 자꾸 더듬으며 우물쭈물 행동하는 모양.
- 어리대다 : 1 남의 눈앞에서 귀찮게 왔다 갔다 하다. 2 말이나 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서성거리거나 우물거리다.
- 어릿대다 : 1 어렴풋하게 자꾸 눈앞에 어려 오다. 2 말과 행동이 활발하지 못하고 생기 없이 움직이다.
-
억류되다
:
抑留되다
억지로 머무르게 되다. -
억륵되다
:
抑勒되다
이치나 조건에 맞지 아니하게 강제되다. - 얼렁대다 : 1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더럽게 자꾸 아첨을 떨다. 2 별로 하는 일 없이 자꾸 빈둥빈둥 지내다.
- 얼레들다 : ‘물들다’의 방언
- 얼른대다 : 1 무엇이 자꾸 보이다 말다 하다. 2 큰 무늬나 비치는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자꾸 움직이다. 3 물이나 거울 따위에 비친 그림자가 자꾸 흔들리다.
-
역료되다
:
譯了되다
번역이 끝나다. -
역류되다
:
逆流되다
물이 거슬러 흐르게 되다. -
연락되다
:
連落되다
물가가 연속적으로 떨어지게 되다. -
연루되다
:
連累/緣累되다
남이 저지른 범죄에 연관이 되다. -
연립되다
:
聯立되다
여럿이 어울려 서다. 또는 그렇게 서서 하나의 형태로 만들어지다. - 열렁대다 : 크고 긴 물건 따위가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
열록되다
:
列錄되다
죽 벌여져서 기록되다. -
열린도덕
:
열린道德
베르그송 철학에서, 모든 인류를 포용할 수 있는 사랑과 창조적 성격을 지닌 도덕. -
염려되다
:
念慮되다
앞일에 대하여 여러 가지로 마음이 쓰여 걱정되다. -
영락되다
:
1
零落되다
초목의 잎이 시들어 떨어지게 되다. 2零落되다
세력이나 살림이 줄어들어 보잘것없게 되다. -
예료되다
:
豫料되다
미리 헤아려 짐작하다. - 오래되다 : 시간이 지나간 동안이 길다.
- 올랑대다 : 1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다. 2 속이 매슥매슥하여 자꾸 토할 것 같아지다. 3 작은 물결이 잇따라 흔들리다.
- 올리닫다 :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향하여 달리다.
- 와릉대다 : 물체나 우레 따위가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완롱되다
:
玩弄되다
장난감이나 놀림감처럼 희롱당하다. -
완료되다
:
完了되다
완전히 끝마쳐지다. - 왈랑대다 : 1 방울, 바람개비, 워낭 따위가 요란스럽게 자꾸 흔들리다. 2 두렵거나 흥분하여 마음이 설레거나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다. 3 속이 매우 메슥메슥하여 자꾸 토할 것 같아지다. ... (총 5개의 의미)
-
외람되다
:
猥濫되다
하는 짓이 분수에 지나치다. -
요략되다
:
要略되다
말이나 글의 요점이 간추려지다. -
요리되다
:
1
요렇게 되다.
2
料理되다
여러 조리 과정을 거쳐 음식이 만들어지다. 주로 가열되어 만들어지는 일을 이른다. 3料理되다
(속되게) 어떤 대상이 능숙하게 처리되다. - 욜랑대다 : 몸의 일부를 가볍게 흔들며 자꾸 움직이거나 촐싹거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용리되다
:
1
溶離되다
금속 혼합물 따위가 가열되어 그 성분이 분리되다. 가공되지 않은 금속이 정제되는 데 이용되는 일이다. 2溶離되다
크로마토그래피법에서 시료 중의 성분이 분리되어 뽑아내지다. -
우려되다
:
憂慮되다
근심되거나 걱정되다. - 우릉대다 : 1 천둥 따위가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바람이 요란스럽게 불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폭발물이 터지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총 5개의 의미)
- 울렁대다 : 1 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다. 2 속이 메슥메슥하여 자꾸 토할 것 같아지다. 3 물결이 잇따라 흔들리다. ... (총 4개의 의미)
- 울려들다 : 소리가 울리어 들려오다.
- 울릉대다 : 제힘을 믿고 남을 위협하다.
-
원려되다
:
1
遠慮되다
먼 앞일까지 미리 잘 헤아려져 생각되다. 2遠慮되다
멀리 떨어져서 근심되거나 걱정되다. -
월록되다
:
越祿되다
봉급이 줄어들다. -
위로되다
:
慰勞되다
따뜻한 말이나 행동에 의해 괴로움이 덜리거나 슬픔이 달래지다. -
유락되다
:
1
遺落되다
빠져 없어지다. 2遺落되다
있어야 할 것이 실수로 빠지다. -
유래되다
:
由來되다
사물이나 일이 생겨나게 되다. -
유로되다
:
流露되다
감정이 어떤 상태로 나타나게 되다. -
유루되다
:
遺漏되다
빠져 나가거나 새어 나가게 되다. -
유류되다
:
1
遺留되다
영향을 받아 놓이다. 2遺留되다
후세에 전해지다. -
유리되다
:
1
遊離되다
따로 떨어지게 되다. 2遊離되다
화합물에서 결합이 끊어져 원자나 원자단이 분리되다. 또는 원자나 원자단이 결합을 이루지 아니하고 다른 물질 속에 분리되어 있다. -
유린되다
:
蹂躪/蹂躙/蹂蹸되다
권리나 인격이 짓밟히다. - 으랍디다 : ‘-으라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 으르대다 : 1 계속하여 상대편이 겁을 먹도록 무서운 말이나 행동으로 위협하다. 2 개나 짐승이 달려들어 물듯이 함부로 자꾸 성난 소리를 내다.
- 을러대다 : 위협적인 말과 행동으로 을러서 남을 억누르다.
- 을러들다 : ‘모여들다’의 방언
- 을릉대다 : 제 힘을 믿고 남을 위협하다.
-
의론되다
:
議論되다
어떤 사안에 대하여 각자의 의견이 제기되다. -
의뢰되다
:
1
依賴되다
굳게 믿어지고 의지가 되다. 2依賴되다
남에게 부탁을 받다. -
이록되다
:
移錄되다
옮겨져 적히다. - 이룩되다 : 훌륭하거나 주목할 만한 일이나 대상 또는 성과가 많은 노력에 의하여 만들어지거나 얻어지다.
- 이릉대다 : 1 햇빛이나 불빛 따위가 매우 힘 있게 비치거나 타오르다. 2 눈이 번쩍번쩍 빛나다.
- 이리되다 : 상태, 모양, 성질 따위가 이렇게 되다.
-
인례되다
:
引例되다
증거로 전례(前例)가 들어져 보여지다. -
인륜되다
:
湮淪되다
자취도 없이 모두 없어지다. - 일러두다 : 특별히 부탁하거나 지시하여 두다.
- 일렁대다 : 1 크고 긴 물건 따위가 자꾸 이리저리 크게 흔들리다. 2 촛불 따위가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3 마음에 동요가 자꾸 생기다.
-
입력되다
:
入力되다
문자나 숫자가 컴퓨터에 기억되다. -
입뢰되다
:
入牢되다
감옥에 들어가게 되다. 또는 감옥에 갇히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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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ㄹ
(총 959 개의 단어) 🦚
- 아라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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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
阿蘭
: ‘알란’의 음역어. - 아람 :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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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Arab
: 아시아 서남부 페르시아만, 인도양, 아덴만, 홍해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 대부분이 사막이므로 주민들은 오아시스 부근에서 농사를 짓는다. 7세기 초에 마호메트가 통일한 후 이슬람 제국으로 번영하다가 16세기에 터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18세기 말에 민족 운동을 통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예멘 등의 나라로 독립하였다. 매장량이 풍부한 유전 지대가 있다. 면적은 259만 ㎢. - 아랑 : 소주를 곤 뒤에 남은 찌꺼기.
- 아래 :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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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량
雅量
: 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 - 아레 : ‘아흐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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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려
雅麗
: ‘아려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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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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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