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7개

  • 아르시디 : 1 RCD 비아랍계 이슬람교 국가인 터키, 이란, 파키스탄 삼국의 지역 협력 개발 기구. 2 RCD 정상 회로 조건에서 전류를 투입, 전송 및 차단을 한 후 잔류 전류가 특정 조건에서 주어진 값에 도달할 때 접점이 개방되도록 설계된 기계적 개폐 장치. 3 RCD 대구경 굴착기의 하나. 굴착기 끝에 특수 형태의 날을 회전시켜 굴진하고, 굴착된 토사와 물의 혼합물을 드릴 파이프를 통하여 펌프로 빨아올린 뒤, 물은 다시 공내로 환원시킨다. 제자리 치기 말뚝 공법에 사용된다.
  • 어루숙다 : ‘어리석다’의 방언
  • 어르석다 : ‘어리석다’의 방언
  • 어리석다 : 슬기롭지 못하고 둔하다.
  • 어리숙다 : ‘어리석다’의 방언
  • 올라서다 : 1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옮아가 서다. 2 무엇인가를 디디고 그 위에 서다. 3 등급이나 지위 따위가 낮은 데서 높은 데로 옮아가다. ... (총 5개의 의미)
  • 올러세다 : ‘올라서다’의 방언
  • 올러스다 : ‘올라서다’의 방언
  • 올리솟다 : 위로 솟아나거나 솟아오르다.
  • 완력성당 : 腕力成黨 떼 지어 으르고 협박함.
  • 요람시대 : 1 搖籃時代 요람 속에 들어 있던 어린 시절. 2 搖籃時代 사물이 발달하는 초창기.
  • 운력성당 : 운력成黨 ‘울력성당’의 북한어.
  • 울력성당 : 울력成黨 떼 지어 으르고 협박함.
  • 위력성당 : 威力成黨 떼 지어 으르고 협박함. ⇒규범 표기는 ‘울력성당’이다.
  • 아르 세대 : R世代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회 기간에 거리 응원의 모습으로 광장에 나타나 문화적 충격을 준 젊고 새로운 세대. 개방된 광장에 자발적으로 모여, 집단적이지만 다양한 개성을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보인 특징을 지닌다.
  • 압력 수두 : 壓力水頭 물기둥 또는 수은주의 높이로 나타낸 유체(流體)의 압력 에너지. 유체가 흐르고 있을 때에, 그 속의 한 점의 압력을 단위 부피의 무게로 나눈 값이다.
  • 어렵 시대 : 漁獵時代 농경 생산이 발달하지 못하여 고기잡이와 사냥을 생활 수단으로 하던 원시 시대.
  • 어로 시대 : 漁撈時代 농경 생산이 발달하지 못하여 고기잡이와 사냥을 생활 수단으로 하던 원시 시대.
  • 어류 시대 : 魚類時代 ‘데본기’를 달리 이르는 말. 이 시기에 다양한 종류의 어류가 번성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이른다.
  • 영리 사단 : 營利社團 재산상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단 법인. 상법에서 회사를 이르는 말이다.
  • 오륙십 대 : 五六十代 오십 대와 육십 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오른 손등 : 오른손의 바깥쪽.
  • 울름 성당 : Ulm聖堂 독일 서부 울름에 있는 고딕 양식의 성당. 엔징거의 설계로 1377년 기공하여 19세기까지 쌓아서 만들었으며, 높이 162미터에 이르는 서쪽의 대탑은 교회당 전체가 그 기부(基部)로 보일 정도로 거대한 유럽 제2의 석조탑이다.
  • 윌란 선도 : Willan線圖 증기 터빈에 들어오는 증기량을 세로축, 출력을 가로축으로 하고 출력별 증기량을 도시(圖示)하면, 터빈의 무부하 공전 상태에서 정격 출력에 이르는 동안 증기량은 거의 직선적으로 증가하는 직선.
  • 의료 상담 : 醫療相談 병이나 증상과 관련하여 조언하고 상의하는 일.
  • 이륙 속도 : 離陸速度 항공기가 공중에 뜰 때의 속도. 곧 이륙할 때의 대기 속도를 이른다.
  • 인류 시대 : 人類時代 지질 시대 가운데 제4기를 달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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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9 개의 단어) 🐰
  • 아라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란 阿蘭 : ‘알란’의 음역어.
  • 아람 :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 아랍 Arab : 아시아 서남부 페르시아만, 인도양, 아덴만, 홍해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 대부분이 사막이므로 주민들은 오아시스 부근에서 농사를 짓는다. 7세기 초에 마호메트가 통일한 후 이슬람 제국으로 번영하다가 16세기에 터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18세기 말에 민족 운동을 통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예멘 등의 나라로 독립하였다. 매장량이 풍부한 유전 지대가 있다. 면적은 259만 ㎢.
  • 아랑 : 소주를 곤 뒤에 남은 찌꺼기.
  • 아래 :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 아량 雅量 : 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
  • 아레 : ‘아흐레’의 방언
  • 아려 雅麗 : ‘아려하다’의 어근.
(총 374 개의 단어) 💗
  • 라사 羅紗 : ‘나사’의 북한어.
  • 라산 lássán : 헝가리의 민속 무곡 차르다시의 도입 부분인, 느리고 우울한 느낌을 주는 악곡.
  • 라살 La Sale, Antoine de : 앙투안 드 라살, 프랑스의 소설가(1386?~1460?). 중세 말기 기사도의 모습을 풍자하고 그 붕괴를 암시한 <시동(侍童) 장 드 생트레(Jean de Saintré)>는 근대 사실주의 소설의 선구적 작품이다.
  • 라삼 羅衫 : ‘나삼’의 북한어.
  • 라상 裸像 : ‘나상’의 북한어.
  • 라서 : (예스러운 표현으로) 특별히 가리켜 강조하며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감히’, ‘능히’의 뜻이 포함된다.
  • 라선 裸線 : ‘나선’의 북한어.
  • 라성 羅城 : ‘나성’의 북한어.
  • 라세 lacet : 여밈이나 장식 용도로 사용되는 끈. 편직하거나 레이스로 짜서 만든다.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