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ㄹ ㅅ ㄷ 단어: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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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시디
:
1
RCD
비아랍계 이슬람교 국가인 터키, 이란, 파키스탄 삼국의 지역 협력 개발 기구. 2RCD
정상 회로 조건에서 전류를 투입, 전송 및 차단을 한 후 잔류 전류가 특정 조건에서 주어진 값에 도달할 때 접점이 개방되도록 설계된 기계적 개폐 장치. 3RCD
대구경 굴착기의 하나. 굴착기 끝에 특수 형태의 날을 회전시켜 굴진하고, 굴착된 토사와 물의 혼합물을 드릴 파이프를 통하여 펌프로 빨아올린 뒤, 물은 다시 공내로 환원시킨다. 제자리 치기 말뚝 공법에 사용된다. - 어루숙다 : ‘어리석다’의 방언
- 어르석다 : ‘어리석다’의 방언
- 어리석다 : 슬기롭지 못하고 둔하다.
- 어리숙다 : ‘어리석다’의 방언
- 올라서다 : 1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옮아가 서다. 2 무엇인가를 디디고 그 위에 서다. 3 등급이나 지위 따위가 낮은 데서 높은 데로 옮아가다. ... (총 5개의 의미)
- 올러세다 : ‘올라서다’의 방언
- 올러스다 : ‘올라서다’의 방언
- 올리솟다 : 위로 솟아나거나 솟아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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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력성당
:
腕力成黨
떼 지어 으르고 협박함. -
요람시대
:
1
搖籃時代
요람 속에 들어 있던 어린 시절. 2搖籃時代
사물이 발달하는 초창기. -
운력성당
:
운력成黨
‘울력성당’의 북한어. -
울력성당
:
울력成黨
떼 지어 으르고 협박함. -
위력성당
:
威力成黨
떼 지어 으르고 협박함. ⇒규범 표기는 ‘울력성당’이다. -
아르 세대
:
R世代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회 기간에 거리 응원의 모습으로 광장에 나타나 문화적 충격을 준 젊고 새로운 세대. 개방된 광장에 자발적으로 모여, 집단적이지만 다양한 개성을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보인 특징을 지닌다. -
압력 수두
:
壓力水頭
물기둥 또는 수은주의 높이로 나타낸 유체(流體)의 압력 에너지. 유체가 흐르고 있을 때에, 그 속의 한 점의 압력을 단위 부피의 무게로 나눈 값이다. -
어렵 시대
:
漁獵時代
농경 생산이 발달하지 못하여 고기잡이와 사냥을 생활 수단으로 하던 원시 시대. -
어로 시대
:
漁撈時代
농경 생산이 발달하지 못하여 고기잡이와 사냥을 생활 수단으로 하던 원시 시대. -
어류 시대
:
魚類時代
‘데본기’를 달리 이르는 말. 이 시기에 다양한 종류의 어류가 번성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이른다. -
영리 사단
:
營利社團
재산상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단 법인. 상법에서 회사를 이르는 말이다. -
오륙십 대
:
五六十代
오십 대와 육십 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오른 손등 : 오른손의 바깥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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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름 성당
:
Ulm聖堂
독일 서부 울름에 있는 고딕 양식의 성당. 엔징거의 설계로 1377년 기공하여 19세기까지 쌓아서 만들었으며, 높이 162미터에 이르는 서쪽의 대탑은 교회당 전체가 그 기부(基部)로 보일 정도로 거대한 유럽 제2의 석조탑이다. -
윌란 선도
:
Willan線圖
증기 터빈에 들어오는 증기량을 세로축, 출력을 가로축으로 하고 출력별 증기량을 도시(圖示)하면, 터빈의 무부하 공전 상태에서 정격 출력에 이르는 동안 증기량은 거의 직선적으로 증가하는 직선. -
의료 상담
:
醫療相談
병이나 증상과 관련하여 조언하고 상의하는 일. -
이륙 속도
:
離陸速度
항공기가 공중에 뜰 때의 속도. 곧 이륙할 때의 대기 속도를 이른다. -
인류 시대
:
人類時代
지질 시대 가운데 제4기를 달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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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ㄹ
(총 959 개의 단어) 🐰
- 아라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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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
阿蘭
: ‘알란’의 음역어. - 아람 :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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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Arab
: 아시아 서남부 페르시아만, 인도양, 아덴만, 홍해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 대부분이 사막이므로 주민들은 오아시스 부근에서 농사를 짓는다. 7세기 초에 마호메트가 통일한 후 이슬람 제국으로 번영하다가 16세기에 터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18세기 말에 민족 운동을 통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예멘 등의 나라로 독립하였다. 매장량이 풍부한 유전 지대가 있다. 면적은 259만 ㎢. - 아랑 : 소주를 곤 뒤에 남은 찌꺼기.
- 아래 :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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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량
雅量
: 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 - 아레 : ‘아흐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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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려
雅麗
: ‘아려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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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
羅紗
: ‘나사’의 북한어. -
라산
lássán
: 헝가리의 민속 무곡 차르다시의 도입 부분인, 느리고 우울한 느낌을 주는 악곡. -
라살
La Sale, Antoine de
: 앙투안 드 라살, 프랑스의 소설가(1386?~1460?). 중세 말기 기사도의 모습을 풍자하고 그 붕괴를 암시한 <시동(侍童) 장 드 생트레(Jean de Saintré)>는 근대 사실주의 소설의 선구적 작품이다. -
라삼
羅衫
: ‘나삼’의 북한어. -
라상
裸像
: ‘나상’의 북한어. - 라서 : (예스러운 표현으로) 특별히 가리켜 강조하며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감히’, ‘능히’의 뜻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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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선
裸線
: ‘나선’의 북한어. -
라성
羅城
: ‘나성’의 북한어. -
라세
lacet
: 여밈이나 장식 용도로 사용되는 끈. 편직하거나 레이스로 짜서 만든다.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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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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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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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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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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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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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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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