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8개

  • 아록아록하다 : 조금 연하게 밝은 여러 가지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
  • 아롱아롱하다 : 1 또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자꾸 아른거리다. 2 여러 가지 빛깔의 작은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
  • 아룽아룽하다 : 또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자꾸 아른거리다. ⇒규범 표기는 ‘아롱아롱하다’이다.
  • 아른아른하다 : 1 무엇이 자꾸 희미하게 보이다 말다 하다. 2 잔무늬나 희미한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잇따라 움직이다. 3 물이나 거울에 비친 그림자가 잇따라 흔들리다.
  • 아름아름하다 : 1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자꾸 우물쭈물하다. 2 일을 대강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3 ‘아릿아릿하다’의 방언
  • 아리아리하다 : 1 여럿이 다 모두 뒤섞여 또렷하게 분간하기 어렵다. 2 계속해서 아린 느낌이 있다. 3 약간 아린 듯하다.
  • 아릿아릿하다 : 1 자꾸 아렴풋하게 눈앞에 어려 오다. 2 말과 행동이 조금 활발하지 못하고 생기 없이 움직이다. 3 눈앞에 어려 오는 것이 자꾸 또는 매우 아렴풋하다. ... (총 4개의 의미)
  • 알락알락하다 : 여러 가지 밝은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 무늬가 고르게 촘촘하다.
  • 알랑알랑하다 :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다랍게 아첨을 자꾸 떨다.
  • 알록알록하다 : 여러 가지 밝은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게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 알롱알롱하다 : 여러 가지 빛깔의 작고 또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 알룩알룩하다 : 여러 가지 밝은 빛깔의 작은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게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 알른알른하다 : 1 무엇이 약간씩 보이다 말다 하다. 2 잔무늬나 비치는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잇따라 움직이다. 3 물이나 거울 따위에 비친 그림자가 조금씩 잇따라 흔들리다.
  • 애리애리하다 : 1 애티가 많이 나게 아주 젊다. 2 꺾이거나 부러질 듯 여리고 여리다.
  • 야룩야룩하다 : 매우 연약하다.
  • 야른야른하다 : 매우 보들보들하다.
  • 야릉야릉하다 : ‘보드랍다’의 방언
  • 야리야리하다 : 단단하지 못하고 매우 무르다.
  • 야릿야릿하다 : 빛깔이나 소리, 형체 따위가 선명하지 못하고 조금 흐리거나 약하다.
  • 얄랑얄랑하다 : 1 작고 긴 물건 따위가 요리조리로 자꾸 흔들리다. 2 얇고 여려서 쉽게 끊어지거나 휘어지는 성질이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얄랑얄랑다’로도 적는다.
  • 얄론얄론하다 : ‘얇디얇다’의 방언
  • 얄룬얄룬하다 : ‘얇디얇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얄룬얄룬다’로도 적는다.
  • 얘록얘록하다 : 귀엽고 매우 연약하다.
  • 얘리얘리하다 : 식물이나 사람의 몸 따위가 귀엽고 연약하다.
  • 얘릿얘릿하다 : 식물이나 사람의 몸 따위가 귀엽고 매우 연약하다.
  • 어랑어랑하다 : ‘야들야들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어랑어랑다’로도 적는다.
  • 어룩어룩하다 : 1 조금 연하게 어두운 여러 가지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 2 ‘스멀스멀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어룩어룩다’로도 적는다.
  • 어룽어룽하다 : 1 뚜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자꾸 어른거리다. 2 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 3 눈물이 그득하여 넘칠 듯하다.
  • 어른어른하다 : 1 무엇이 자꾸 보이다 말다 하다. 2 큰 무늬나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잇따라 움직이다. 3 물이나 거울에 비친 그림자가 잇따라 크게 흔들리다.
  • 어름어름하다 : 1 말이나 행동을 똑똑하게 분명히 하지 못하고 자꾸 우물쭈물하다. 2 일을 대충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 어리어리하다 : 1 겉잠이나 얕은 잠이 설핏 든 듯하다. 2 여럿이 다 모두 뒤섞여 뚜렷하게 분간하기 어렵다. 3 말이나 행동 따위가 다부지지 못하고 어리석은 듯하다. ... (총 4개의 의미)
  • 어릿어릿하다 : 1 자꾸 어렴풋하게 눈앞에 어려 오다. 2 말과 행동이 활발하지 못하고 자꾸 생기 없이 움직이다. 3 눈앞에 어려 오는 것이 자꾸 또는 매우 어렴풋하다. ... (총 4개의 의미)
  • 얼럭얼럭하다 : 여러 가지 어두운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의 무늬가 고르게 촘촘하다.
  • 얼렁얼렁하다 : 1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더럽게 아첨을 자꾸 떨다. 2 별로 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하다.
  • 얼룩얼룩하다 : 여러 가지 어두운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게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 얼룽얼룽하다 : 여러 가지 빛깔의 크고 뚜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 얼른얼른하다 : 1 무엇이 잇따라 보이다 말다 하다. 2 큰 무늬나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잇따라 움직이다. 3 물이나 거울 따위에 비친 그림자가 잇따라 흔들리다.
  • 여리여리하다 : 1 생김새 따위가 단단하거나 질기지 않아 부드럽거나 약한 느낌이 있다. 2 빛깔이 보통 정도보다 흐리거나 부드러운 데가 있다.
  • 여린여린하다 : ‘여릿여릿하다’의 방언
  • 여릿여릿하다 : 빛깔이나 소리, 형체 따위가 선명하지 못하고 약간 흐리거나 약하다.
  • 열렁열렁하다 : 크고 긴 물건 따위가 이리저리로 자꾸 흔들리다.
  • 올랑올랑하다 : 1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계속 두근거리다. 2 속이 매슥매슥하여 계속 토할 것 같아지다. 3 작은 물결이 자꾸 흔들리다.
  • 와락와락하다 : 1 잇따라 갑자기 행동하다. 2 어떤 기운 따위가 매우 성하게 솟구치다.
  • 와랑와랑하다 : 울리는 소리가 몹시 요란스럽게 크다.
  • 와릉와릉하다 : 물체나 우레 따위가 잇따라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왈랑왈랑하다 : 1 방울, 바람개비, 워낭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흔들리다. 2 두렵거나 흥분하여 마음이 설레거나 자꾸 가슴이 두근거리다. 3 속이 매우 메슥메슥하여 계속 토할 것 같아지다. ... (총 5개의 의미)
  • 요러요러하다 : 1 요러하고 요러하다. 2 대개 요러하여 별로 특별하지 아니하다.
  • 요로요로하다 : ‘요러요러하다’의 방언
  • 요리요리하다 : 상태, 모양, 성질 따위가 요러하고 요러하게 되도록 하다.
  • 욜랑욜랑하다 : 몸의 일부를 가볍게 흔들며 잇따라 움직이거나 촐싹거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우럭우럭하다 : 1 불기운이 세차게 일어나다. 2 술기운이 얼굴에 나타나다. 3 병세가 점점 더하여 가다. ... (총 4개의 의미)
  • 우렁우렁하다 : 1 소리가 매우 크게 울리다. 2 울리는 소리가 매우 크다.
  • 우룩우룩하다 : 1 천둥 따위가 자주 끊기면서 짧고 요란스럽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2 눈보라가 빠르고 요란스럽게 잇따라 몰아치는 소리가 나다. 3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소리가 나다.
  • 우룽우룽하다 : 불길이 몹시 세차게 타오르는 소리가 나다.
  • 우릉우릉하다 : 1 천둥 따위가 잇따라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2 바람이 잇따라 요란스럽게 불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3 폭발물이 터지면서 잇따라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총 5개의 의미)
  • 우리우리하다 : 1 생김새 따위가 좀 험상궂고 무섭다. 2 허우대가 크고 위풍이 있어 위엄스럽다.
  • 울럿울럿하다 : ‘기웃기웃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울럿울럿다’로도 적는다.
  • 울렁울렁하다 : 1 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계속 두근거리다. 2 속이 메슥메슥하여 계속 토할 것 같아지다. 3 물결이 자꾸 흔들리다. ... (총 4개의 의미)
  • 워럭워럭하다 : 1 잇따라 갑자기 함부로 대들거나 잡아당기다. 2 더운 기운이 몹시 성하게 일어나다.
  • 으리으리하다 : 모양이나 규모가 압도될 만큼 굉장하다.
  • 이러이러하다 : 1 이러하고 이러하다. 2 대개 이러하여 별로 특별하지 아니하다.
  • 이룽이룽하다 : 어른거리는 것이 흐리고 뚜렷하지 아니하다.
  • 이륵이륵하다 : 햇빛이나 불빛 따위가 힘 있게 비치거나 뻗치다.
  • 이릉이릉하다 : 1 햇빛이나 불길 따위가 매우 힘 있게 비치거나 타오르다. 2 눈이 번쩍번쩍하게 빛나다. 3 타오르는 불빛이 매우 힘차다.
  • 이리이리하다 : 상태, 모양, 성질 따위가 이러하고 이러하게 되도록 하다.
  • 일렁얄랑하다 : 물건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게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다.
  • 일렁일렁하다 : 1 크고 긴 물건 따위가 자꾸 이리저리로 크게 흔들리다. 2 촛불 따위가 이리저리로 자꾸 흔들리다. 3 자꾸 마음에 동요가 생기다.
  • 일룽일룽하다 : ‘일렁일렁하다’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959 개의 단어) 🍌
  • 아라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란 阿蘭 : ‘알란’의 음역어.
  • 아람 :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 아랍 Arab : 아시아 서남부 페르시아만, 인도양, 아덴만, 홍해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 대부분이 사막이므로 주민들은 오아시스 부근에서 농사를 짓는다. 7세기 초에 마호메트가 통일한 후 이슬람 제국으로 번영하다가 16세기에 터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18세기 말에 민족 운동을 통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예멘 등의 나라로 독립하였다. 매장량이 풍부한 유전 지대가 있다. 면적은 259만 ㎢.
  • 아랑 : 소주를 곤 뒤에 남은 찌꺼기.
  • 아래 :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 아량 雅量 : 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
  • 아레 : ‘아흐레’의 방언
  • 아려 雅麗 : ‘아려하다’의 어근.
(총 348 개의 단어) 🍿
  • 라아 裸芽 : ‘나아’의 북한어.
  • 라야 : 어떤 것을 들어 말하면서 꼭 그것임을 지정하여 말함을 나타내는 보조사.
  • 라에 Lae : 파푸아 뉴기니에 있는 작은 항구 도시. 행정과 상업 활동의 중심지이다.
  • 라엽 裸葉 : ‘나엽’의 북한어.
  • 라오 : 하오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하게 가르쳐 주거나 자랑하는 따위의 뜻이 비칠 때가 있다.
  • 라와 : 보다.
  • 라완 lauan : 용뇌향과의 상록 교목. 또는 그 재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육질(肉質)이다. 향기가 있는 큰 꽃이 피고 빛깔에 따라 백나왕, 적나왕 따위로 구별된다. 가구재, 건축재로 쓴다.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나왕’이다.
  • 라우 : ‘-요’의 방언
  • 라울 Raoult, François Marie : 프랑수아 마리 라울, 프랑스의 물리학자(1830~1901). 묽은 용액을 연구하여 응고점 강하의 법칙ㆍ증기압 강하에 대한 라울의 법칙을 발견하였으며, 새로운 분자량 측정법을 개척하였고, 물리 화학의 창설에도 공헌하였다.
(총 181 개의 단어) 🥝
  • 라한 羅漢 : ‘나한’의 북한어.
  • 라헬 ←Rachel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의 두 번째 아내.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이다.
  • 라화 裸花 : ‘나화’의 북한어.
  • 락하 落下 : ‘낙하’의 북한어.
  • 락한 落汗 : ‘낙한’의 북한어.
  • 락향 落鄕 : ‘낙향’의 북한어.
  • 락형 烙刑 : ‘낙형’의 북한어.
  • 락혼 落婚 : ‘낙혼’의 북한어.
  • 락홍 落紅 : ‘낙홍’의 북한어.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