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ㄹ ㅈ ㄷ 단어: 54개
- 아롱지다 : 1 아롱아롱한 점이나 무늬가 생기다. 2 아롱아롱한 점이나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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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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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ids토양을 분류하는 방법 중, 과건토인 아리디솔의 한 아목. - 아름지다 : 한 아름에 가깝거나 가득하다.
- 알라지다 : ‘이지러지다’의 방언
- 알레지다 : ‘알려지다’의 방언
- 알려지다 : 1 어떤 사실을 다른 사람들이 전해 듣고 알게 되다. 2 어떤 사물 또는 사람의 이름, 특징, 업적 따위를 다른 사람들이 널리 알게 되다.
- 알록지다 : 여러 가지 빛깔로 된 점이나 줄이 고르게 무늬를 이루다.
- 알롱지다 : 1 알롱알롱한 점이나 무늬가 생기다. 2 알롱알롱한 점이나 무늬가 있다.
- 알리지다 : ‘알려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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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랑자대
:
夜郞自大용렬하거나 우매한 무리 가운데서 세력이 있어 잘난 체하고 뽐냄을 이르는 말. 중국 한나라 때에 서남쪽의 오랑캐 가운데서 야랑국이 가장 세력이 강하여 오만한 데서 유래한다. - 어랑지다 : ‘야들야들하다’의 방언
- 어러지다 : ‘떨어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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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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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雷艇隊몇 척의 어뢰정으로 짜인 전투 대오. - 어루잡다 : ‘어림잡다’의 방언
- 어룽지다 : 1 어룽어룽한 점이나 무늬가 생기다. 2 어룽어룽한 점이나 무늬가 있다.
- 어르재다 : ‘위협하다’의 방언
- 어름잡다 : ‘어림잡다’의 방언
- 어림잡다 : 대강 짐작으로 헤아려 보다.
- 얼랍지다 : 음식이나 일을 너무 탐내어 정신없이 서두르다
- 얼러지다 : ‘어우러지다’의 북한어.
- 얼럭지다 : 1 얼럭이 생기다. 2 일의 처리가 공평하지 못하게 되다.
- 얼룩지다 : 1 거죽에 얼룩이 생기다. 2 좋지 못한 요소가 섞여 말끔하지 않은 상태가 되다.
- 얼룽지다 : 1 얼룽얼룽한 점이나 무늬가 생기다. 2 얼룽얼룽한 점이나 무늬가 있다.
- 오라지다 : 1 죄인이 오라에 묶이다. 2 상당히 마음에 맞지 아니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3 ‘고소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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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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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黨18세기에, 아일랜드에서 개신교들이 조직한 단체. 1690년에 일어난 보인 강 전투에서 가톨릭교도인 제임스 이세를 무찌른 오렌지 공 윌리엄 삼세를 추종하며, 아일랜드의 독립을 주장하였다. - 오롯지다 : ‘비탈지다’의 방언
- 오릇지다 : ‘비탈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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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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猥濫지다하는 생각이나 행동이 도리나 분수에 몹시 지나치다. - 우라지다 : 오라를 지는 것처럼 잘못되거나 나쁘게 된다는 뜻으로, 몹시 마음에 맞지 아니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오라지다’가 변한 말이다.
- 우람지다 : 매우 크고 웅장한 맛이 있다.
- 우럭지다 : 흥분하여 벌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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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지도
:
圓顱之徒머리를 박박 깎은 무리라는 뜻으로, ‘승려’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위란지단
:
危亂之端위태롭고 어지러운 일의 실마리. -
유럽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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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자두장미과 핵과류(核果類)에 속하는 것으로, 유럽과 미국 풍토에 적합한 자두나무 품종. 수세(樹勢)가 강건하고, 잎은 거치(鋸齒)가 심하며,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 광택이 난다. 잎의 뒷면에는 솜털이 있으며, 담녹색을 띤다. 특성에 따라 프룬(Prune)군, 레인클라우드(Reine Claude), 옐로에그(Yellow Egg), 임페러트리스(Imperatrice), 롬바드(Lombard)군으로 세분한다. - 으러지다 : ‘무너지다’의 방언
- 이랑지다 : 호수나 바다의 수면이 밭이랑처럼 물결이 지다.
- 이롸지다 : ‘이루어지다’의 방언
- 이뤄지다 : 1 ‘이루어지다’의 준말. 2 ‘이루어지다’의 준말. 3 ‘이루어지다’의 준말.
- 이르잡다 : 묵은 일을 들추어내다
- 이르집다 : 1 흙 따위를 파헤치다. 2 오래전의 일을 들추어내다. 3 없는 일을 만들어 말썽을 일으키다. ... (총 4개의 의미)
- 이리집다 : 1 흙 따위를 파헤치다. ⇒규범 표기는 ‘이르집다’이다. 2 오래전의 일을 들추어내다. ⇒규범 표기는 ‘이르집다’이다. 3 없는 일을 만들어 말썽을 일으키다. ⇒규범 표기는 ‘이르집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일러주다 : ‘가리키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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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렬종대
:
一列縱隊앞뒤로 길게 줄을 지어 한 줄로 늘어선 대형. -
아루 제도
:
Aru諸島인도네시아 동쪽 끝 아라푸라해에 있는 섬들. 밀림에 덮인 9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파푸아계 종족이 살고 있다. 면적은 8,560㎢. -
안락 지대
:
安樂地帶사람들이 편안하게 느끼는 온도, 습도, 풍속 따위의 일정한 범위. -
압력 집단
:
壓力集團개인이나 집단에 대하여 특정 사회에 속하는 행동 양식에 따라 일정한 목표를 지향하도록 구속력을 행사하는 집단. -
애런 제도
:
Aran諸島아일랜드 서쪽 골웨이만에 있는 세 개의 섬. 선사 시대의 유적이 많다. 면적은 47㎢. -
양렴 제도
:
養廉制度중국 청나라에서 시행한 관리의 봉급 제도. 관리가 청렴을 지키도록 봉급 이외에 따로 수당을 지급하였다. 당시 관리들의 봉급은 아주 적어 가족들의 생계조차 걱정할 수준이었으므로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수당을 지급하였다. -
연령 집단
:
年齡集團같은 연령과 성(性)으로 이루어진 집단. 사회나 부족(部族)의 일부를 구성하며, 일정한 의무와 권리를 공유한다. -
영리 재단
:
營利財團구성원들의 경제적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재단. -
오류 진단
:
1
誤謬診斷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에서 가능한 오류에 대하여 조사하는 일. 2誤謬診斷컴파일러가 프로그램을 컴파일할 때 오류가 있는 문장을 그 원인과 함께 인쇄하는 일. -
유럽 재단
:
Europe財團유럽 시민들 간의 동질성 확보를 위한 활동과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하여 1976년에 틴데만스 보고서를 통해 제안된 기관. 유럽 정상 회담에서 특별한 실행 조치를 취하지 않아 설립이 무산되었다. -
의료 제도
:
醫療制度나라에서 국민 보건을 위하여 마련한 의료에 관한 제도. -
이륙 중단
:
離陸中斷이륙이 계속되면 위험을 일으킬 수 있는 어떤 조건이 존재한다고 판단될 때 행하는 이륙 포기. 또는 중단 조작.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ㄹ
(총 959 개의 단어) 🤞
- 아라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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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
阿蘭: ‘알란’의 음역어. - 아람 :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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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Arab: 아시아 서남부 페르시아만, 인도양, 아덴만, 홍해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 대부분이 사막이므로 주민들은 오아시스 부근에서 농사를 짓는다. 7세기 초에 마호메트가 통일한 후 이슬람 제국으로 번영하다가 16세기에 터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18세기 말에 민족 운동을 통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예멘 등의 나라로 독립하였다. 매장량이 풍부한 유전 지대가 있다. 면적은 259만 ㎢. - 아랑 : 소주를 곤 뒤에 남은 찌꺼기.
- 아래 :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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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량
雅量: 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 - 아레 : ‘아흐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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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려
雅麗: ‘아려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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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장
裸葬: ‘나장’의 북한어. -
라전
螺鈿: ‘나전’의 북한어. -
라조
la調: ‘라’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만들어진 음조. -
라졸
羅卒: ‘나졸’의 북한어. -
라주
螺舟: ‘나주’의 북한어. -
라지
裸地: ‘나지’의 북한어. -
라직
羅織: ‘나직’의 북한어. -
라진
Razin, Stepan Timofeevich: 스테판 티모페예비치 라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630?~1671). 1667년에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카스피해 서북부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강력한 정부군에 패배하였다. 그 후 재기를 꾀하였으나 카자흐의 상층 계급에 잡혀 모스크바에서 처형되었다. -
라질
癩疾: ‘나병’의 옛말.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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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
自斷: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대궐 안. -
자담
自擔: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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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子刀: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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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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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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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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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