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8개

  • 엄령지하 : 嚴令之下 엄한 명령 아래.
  • 열린전호 : 열린電弧 용접봉과 소재 사이에서 얻어지는 호광(弧光) 방전. 열린 전호가 유지되는 과정에서는 전호의 빛이 밖으로 나가고 밖으로부터 공기가 전호 속으로 스며들며, 이때 열의 작용으로 분리된 공기 속의 산소와 질소가 용접 이음부에 들어가 결함을 나타낼 수도 있다.
  • 열린집합 : 열린集合 주어진 집합에 있는 임의의 점의 근방이 그 집합에 포함되는 집합. 양 끝을 포함하지 않는 선분, 둘레를 포함하지 않는 원 내부의 점의 집합 따위가 있다.
  • 오렌지회 : orange會 1795년 아일랜드에서 다이아몬드 전투로 알려진 구교와 신교 간의 대접전 이후 결성된 개신교 정치 단체. 영국과의 통합을 지지하며, 아일랜드 개신교 통일론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였다.
  • 우렬전환 : 優劣轉換 ‘우열 전환’의 북한어.
  • 유류지형 : 遺留地形 ‘유물 지형’의 북한어.
  • 유리질화 : 琉璃質化 투명하고 균질한 비결정질의 상태로 변환하는 일.
  • 압력 저항 : 壓力抵抗 유체(流體) 속을 운동하는 물체에 작용하는 저항 가운데, 물체 표면에 대하여 직각으로 작용하는 변형력의 합력으로서 얻어지는 저항. 유선형인 물체에서는 거의 0이 된다.
  • 양륙 잔화 : 揚陸殘貨 일정한 항구에 양륙할 예정이었으나 아직 본선 안에 남아 있는 화물.
  • 연령 제한 : 年齡制限 일정한 나이의 한도를 정하거나 그 한도를 넘지 못하게 막음. 또는 그렇게 정한 나이의 한계.
  • 연료 전환 : 燃料轉換 대기 오염 방지를 위하여, 황 성분의 함유량이 높은 연료의 사용을 제한하고 천연가스나 저유황 연료로 대체하여 사용하는 일.
  • 연료 제한 : 燃料制限 연료량이 실제 공급된 공기량의 연소 능력을 초과하여 공급되지 않도록 제한하는 일.
  • 염류 장해 : 鹽類障害 토양에 염류가 쌓여 식물체에 나타나는 피해 현상. 생육을 방해하고 심하면 죽게 할 수도 있다.
  • 오렌지 향 : orange香 오렌지에서 추출한 향기. 또는 오렌지에서 나는 것과 유사한 향기.
  • 와류 저항 : 渦流抵抗 선체 진행에 따라 선미에 일어나는 소용돌이로 인해 압력이 감소하고 그 결과로 배의 전진력을 방해하는 저항.
  • 요로 전환 : 尿路轉換 요로를 바꾸어 주는 수술 방법. 요도를 재건할 때 귀두 양쪽 편에서 일으킨 피판을 정중선으로 모아 봉합한 경우에는 요도에 도관을 꽂아 두면 새로 만든 요로의 봉합선이 압박되어 봉합선이 벌어지기 쉬우므로, 두덩뼈 위 방광 절개술을 통하여 요로를 바꾼다.
  • 입력 저항 : 入力抵抗 전기 회로의 입력 측에서 회로를 보았을 때의 입력 단자 사이의 저항.
  • 입력 제한 : 入力制限 컴퓨터 시스템 또는 소프트웨어의 작업 성능이 입력 성능에 따라 결정되는 상황. 사용자로부터 입력받아 처리하는 작업이 주종을 이루는 작업에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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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9 개의 단어) 💌
  • 아라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란 阿蘭 : ‘알란’의 음역어.
  • 아람 :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 아랍 Arab : 아시아 서남부 페르시아만, 인도양, 아덴만, 홍해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 대부분이 사막이므로 주민들은 오아시스 부근에서 농사를 짓는다. 7세기 초에 마호메트가 통일한 후 이슬람 제국으로 번영하다가 16세기에 터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18세기 말에 민족 운동을 통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예멘 등의 나라로 독립하였다. 매장량이 풍부한 유전 지대가 있다. 면적은 259만 ㎢.
  • 아랑 : 소주를 곤 뒤에 남은 찌꺼기.
  • 아래 :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 아량 雅量 : 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
  • 아레 : ‘아흐레’의 방언
  • 아려 雅麗 : ‘아려하다’의 어근.
(총 346 개의 단어) 🎴
  • 라장 裸葬 : ‘나장’의 북한어.
  • 라전 螺鈿 : ‘나전’의 북한어.
  • 라조 la調 : ‘라’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만들어진 음조.
  • 라졸 羅卒 : ‘나졸’의 북한어.
  • 라주 螺舟 : ‘나주’의 북한어.
  • 라지 裸地 : ‘나지’의 북한어.
  • 라직 羅織 : ‘나직’의 북한어.
  • 라진 Razin, Stepan Timofeevich : 스테판 티모페예비치 라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630?~1671). 1667년에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카스피해 서북부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강력한 정부군에 패배하였다. 그 후 재기를 꾀하였으나 카자흐의 상층 계급에 잡혀 모스크바에서 처형되었다.
  • 라질 癩疾 : ‘나병’의 옛말.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