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8개

  • 아래짝 : 1 위아래가 한 벌을 이루는 물건의 아래쪽 짝. 2 ‘아래쪽’의 방언
  • 아래쪽 : 아래가 되는 쪽.
  • 아리짜 : 1 ‘아래짝’의 방언 2 ‘아래쪽’의 방언
  • 아리짝 : 1 ‘아래짝’의 방언 2 ‘아래쪽’의 방언
  • 아리쪼 : ‘아래쪽’의 방언
  • 오런쪽 : ‘오른쪽’의 방언
  • 오론쪽 : ‘오른쪽’의 방언
  • 오룬짝 : ‘오른쪽’의 방언
  • 오룬쪽 : ‘오른쪽’의 방언
  • 오른짜 : ‘오른쪽’의 방언
  • 오른짝 : 1 두 편으로 갈랐을 때에, 오른쪽을 이르는 말. 2 ‘오른쪽’의 방언
  • 오른쪼 : ‘오른쪽’의 방언
  • 오른쪽 :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동쪽과 같은 쪽.
  • 오리짝 : ‘오른쪽’의 방언
  • 오리찜 : 오리고기로 만든 찜. 오리의 털과 내장을 뽑아 버리고 삶아 뼈를 추린 뒤에, 그 국물에 녹말을 풀어 고기와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익혀 그 위에 여러 가지 고명을 얹는다.
  • 오린짝 : ‘오른쪽’의 방언
  • 오린쪽 : ‘오른쪽’의 방언
  • 요리짱 : 料理짱 요리를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게 잘하는 사람.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959 개의 단어) 😀
  • 아라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란 阿蘭 : ‘알란’의 음역어.
  • 아람 :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 아랍 Arab : 아시아 서남부 페르시아만, 인도양, 아덴만, 홍해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 대부분이 사막이므로 주민들은 오아시스 부근에서 농사를 짓는다. 7세기 초에 마호메트가 통일한 후 이슬람 제국으로 번영하다가 16세기에 터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18세기 말에 민족 운동을 통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예멘 등의 나라로 독립하였다. 매장량이 풍부한 유전 지대가 있다. 면적은 259만 ㎢.
  • 아랑 : 소주를 곤 뒤에 남은 찌꺼기.
  • 아래 :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 아량 雅量 : 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
  • 아레 : ‘아흐레’의 방언
  • 아려 雅麗 : ‘아려하다’의 어근.
(총 5 개의 단어) 🐩
  • 라찌 lazzi : 코메디아 델라르테에서 등장인물들이 반복적으로 행하는 상투적인 희극 연기.
  • 량짝 兩짝 : ‘양짝’의 북한어.
  • 량쪽 兩쪽 : ‘양쪽’의 북한어.
  • 리찐 Ricin : ‘리친’의 북한어.
  • 린쯔 Linzi[臨淄] : 중국 산둥성(山東省) 중부에 있는 도시. 춘추 시대 제나라의 수도였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