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ㄹ ㅎ ㄷ 단어: 291개
-
아려하다
:
雅麗하다
아담하고 곱다. - 아련하다 : 똑똑히 분간하기 힘들게 아렴풋하다.
- 아른하다 : 1 무엇이 희미하게 보이는 듯 마는 듯 하다. 2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여 아렴풋하다.
- 아릿하다 : 1 눈앞에 어려 오는 것이 아렴풋하다. 2 조금 아린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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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하다
:
惡辣하다
악독하고 잔인하다. -
악렬하다
:
惡劣하다
매우 나쁘다. -
악립하다
:
愕立하다
깜짝 놀라 일어서다. -
안락하다
:
安樂하다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즐겁다. -
안뢰하다
:
安賴하다
안심하고 의뢰하다. - 알량하다 : 시시하고 보잘것없다.
- 알록하다 : 어떤 바탕에 다른 빛깔의 작은 부분이 어울리지 아니하게 섞인 데가 있다.
- 알롱횟대 : 둑중갯과의 바닷물고기. 무늬횟대와 비슷한데 등이 갈색이고 네 줄의 짙은 가로띠가 있다. 배는 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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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류하다
:
斡流하다
물이 뱅뱅 돌아서 흐르다. -
암련하다
:
諳鍊하다
사물과 이치에 정통한 데가 있다. -
암록하다
:
暗錄하다
몰래 기록하다. -
암류하다
:
暗留하다
조선 후기에, 환곡을 제때에 대부하지 아니하고 창고에 쌓아 두었다가 값이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사들여 사사로운 이익을 꾀하다. -
압렵하다
:
鴨獵하다
오리를 사냥하다. -
압령하다
:
1
押領하다
죄인을 맡아서 데리고 오다. 2押領하다
물건을 호송하다. -
압롱하다
:
狎弄하다
흉허물 없이 서로 친하여 희롱하다. -
압류하다
:
1
押留하다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을 행하다.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2押留하다
형사 소송법에서, 물건의 점유를 취득하는 강제 처분인 압수를 행하다. 점유 취득 과정 자체에 강제력이 가해진다. 3押留하다
행정법에서, 체납자의 재산에 대하여 법원이 행하는 강제 처분을 행하다. 국세 체납 처분 하는 일의 제1단계이다. ... (총 4개의 의미) -
앙련하다
:
仰戀하다
우러러 사모하다. -
앙롱하다
:
仰弄하다
나이가 훨씬 많은 사람에게 실없이 굴다. -
앙륙하다
:
殃戮하다
천벌을 받아 죽다. -
애련하다
:
1
哀憐하다
애처롭고 가엾게 여기다. 2哀憐하다
애처롭고 가엾다. 3愛憐하다
어리거나 약한 사람을 가엾게 여기어 사랑하다. ... (총 5개의 의미) -
애렴하다
:
愛染▽하다
‘애염하다’의 변한말. -
애례하다
:
愛禮하다
예(禮)를 사랑하고 존중하다. -
애롱하다
:
愛弄하다
즐겁게 가지고 놀다. 또는 사랑하며 즐거워하다. -
애루하다
:
隘陋하다
비좁고 누추하다. - 애리하다 : 1 애티가 나게 젊다. 2 ‘아릿하다’의 방언
-
애린하다
:
1
愛悋하다
아깝게 여기다. 2愛鄰하다
이웃을 사랑하다. -
애림하다
:
愛林하다
숲을 사랑하여 산에 나무가 잘 자라도록 가꾸다. - 앨록하다 : ‘치사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앨록다’로도 적는다.
-
야료하다
:
1
惹鬧하다
까닭 없이 트집을 잡고 함부로 떠들어 대다. 2惹鬧하다
서로 시비의 실마리를 끌어 일으키다. -
야루하다
:
野陋하다
천하고 너절하다. - 야릇하다 : 무엇이라 표현할 수 없이 묘하고 이상하다.
-
야릇함도
:
야릇함度
강한 상호 작용과 전자기 상호 작용으로 인하여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붕괴하는 입자의 성질을 설명하고자 도입한 양자수의 하나. 기묘 쿼크의 수를 나타내기도 한다. - 야릿하다 : 빛깔이나 소리, 형체 따위가 선명하지 못하고 조금 흐리거나 약한 듯하다.
-
약략하다
:
略略하다
매우 간략하다. -
약렬하다
:
弱劣하다
힘이 약하고 변변하지 못하여 졸렬하다. -
약례하다
:
約禮하다
예법에 따라 조심성 있게 몸가짐을 바로 하다. -
약론하다
:
略論/約論하다
간추려 논하다. -
양로하다
:
1
養老하다
노인을 위로하여 안락하게 지내도록 받들다. 2讓路하다
길을 서로 비켜 주다. -
양롱하다
:
佯聾하다
거짓으로 귀먹은 체하다. -
양륙하다
:
1
揚陸하다
배에 실려 있는 짐을 뭍으로 운반하다. 2揚陸하다
물속에 잠겨 있는 물건을 뭍으로 건져 올리다. -
양립하다
:
1
兩立하다
두 가지가 동시에 따로 성립하다. 2兩立하다
둘이 서로 굽힘 없이 맞서다. -
어란하다
:
魚爛하다
물고기가 창자부터 썩기 시작하는 것처럼 나라가 내부에서 부패하다. 물고기가 썩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어람하다
:
御覽하다
(높이는 뜻으로) 임금이 보다. - 어련하다 : 1 따로 걱정하지 아니하여도 잘될 것이 명백하거나 뚜렷하다. 대상을 긍정적으로 칭찬하는 뜻으로 쓰나, 때로 반어적으로 쓰여 비아냥거리는 뜻을 나타내기도 한다. 2 ‘아련하다’의 방언
-
어로하다
:
漁撈하다
고기나 수산물 따위를 잡거나 거두어들이다. - 어루핥다 : 1 어루만지듯이 가볍게 핥다. 2 (비유적으로) 찬찬히 훑어보다.
- 어룰하다 : 1 ‘어눌하다’의 변한말. 2 ‘어눌하다’의 북한어.
- 어룸하다 : ‘어름어름하다’의 방언
- 어륵하다 : ‘오죽하다’의 방언
- 어른하다 : 얼핏 한 번 나타났다가 없어지다.
- 어름하다 : 1 ‘어중간하다’의 방언 2 ‘어름어름하다’의 방언
- 어름허다 : ‘어림하다’의 방언
- 어리하다 : 1 ‘어수룩하다’의 방언 2 ‘어리석다’의 방언
-
어림하다
:
1
대강 짐작으로 헤아리다.
2
御臨하다
임금이 자리에 참석하다. - 어릿하다 : 조금 쓰리고 따가운 느낌이 있다.
-
억료하다
:
臆料하다
이유와 근거가 없이 짐작하다. -
억류하다
:
抑留하다
억지로 머무르게 하다. -
억륵하다
:
抑勒하다
이치나 조건에 맞지 아니하게 강제하다. -
언론학도
:
言論學徒
언론과 관련한 학문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연구하는 사람. - 얼른하다 : 1 조금 큰 것이 눈앞에 잠깐 나타났다 없어지다. ⇒규범 표기는 ‘얼씬하다’이다. 2 약삭빠른 말과 행동으로 남의 비위를 똑 맞추다. ⇒규범 표기는 ‘얼씬하다’이다.
-
엄랭하다
:
1
嚴冷하다
매우 차다. 2嚴冷하다
성질이 엄하고 쌀쌀하다. -
엄려하다
:
1
嚴厲하다
규율이나 규칙을 적용하거나 예절을 가르치는 것이 매우 철저하고 바르다. 2嚴厲하다
성격이나 행동이 철저하고 까다롭다. -
엄렬하다
:
嚴烈하다
엄격하고 격렬하다. -
엄류하다
:
淹留하다
오래 머무르다. -
여류하다
:
如流하다
물의 흐름과 같다는 뜻으로, 세월이 매우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린하다 : ‘여릿하다’의 방언
- 여릿하다 : 빛깔이나 소리, 형체 따위가 선명하지 못하고 약간 흐리거나 약한 듯하다.
-
역란하다
:
1
逆亂하다
정부나 지도자 따위에 반대하여 내란을 일으키다. 2歷亂하다
어지러워 순서가 없다. 3歷亂하다
꽃이 어지럽게 피어 있는 상태이다. -
역람하다
:
歷覽하다
여러 곳을 두루 다니면서 구경하다. -
역력하다
:
歷歷하다
자취나 기미, 기억 따위가 환히 알 수 있게 또렷하다. -
역료하다
:
譯了하다
번역을 끝내다. -
역류하다
:
1
逆流하다
물이 거슬러 흐르다. 2逆流하다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다. 3逆流하다
생사의 흐름을 거슬러 깨달음을 향하여 나아가다. -
역륜하다
:
逆倫하다
인륜에 어긋나다. -
역린하다
:
逆鱗하다
임금이 분노를 터뜨리다. -
역림하다
:
歷臨하다
지나는 길에 들르다. -
연락하다
:
1
宴樂하다
잔치를 벌여 즐기다. 2連絡/聯絡하다
서로 관련을 가지다. 3連絡/聯絡하다
어떤 사실을 상대편에게 알리다. ... (총 6개의 의미) -
연람하다
:
延攬하다
남의 마음을 끌어 자기편으로 만들다. -
연려하다
:
1
姸麗하다
어여쁘고 아름답다. 2軟麗하다
부드럽고 아름답다. 3緛戾하다
병으로 몸이 빳빳하게 되면서 오그라들고 꼬부라지다. -
연련하다
:
1
硏鍊하다
갈고닦아 단련하다. 2連連하다
죽 잇달려 있다. -
연로하다
:
年老하다
나이가 들어서 늙다. -
연루하다
:
連累/緣累하다
남이 저지른 범죄에 연관되다. -
연륙하다
:
連陸하다
강이나 바다, 호수, 섬 따위가 육지와 잇닿다. 또는 그 사이를 메워서 잇다. -
연름하다
:
捐廩하다
공익(公益)을 위하여 벼슬아치들이 녹봉의 일부를 덜어 내어서 보태다. -
연립하다
:
聯立하다
여럿이 어울려 서다. 또는 그렇게 서서 하나의 형태가 만들어지다. -
열락하다
:
1
悅樂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다. 2悅樂하다
유한한 욕구를 넘어서서 큰 기쁨을 얻다. -
열람하다
:
閱覽하다
책이나 문서 따위를 죽 훑어보거나 조사하면서 보다. -
열력하다
:
閱歷하다
여러 가지 일을 겪어 지내 오다. -
열련하다
:
熱鍊하다
‘열처리하다’의 북한어. -
열렬하다
:
1
熱烈/烈烈하다
어떤 것에 대한 애정이나 태도가 매우 맹렬하다. 2熱裂하다
열로 말미암아 광물 따위가 갈라지다. -
열록하다
:
列錄하다
죽 벌여서 기록하다. -
열립하다
:
列立하다
여럿이 죽 벌여 서다. -
염래하다
:
拈來하다
생각하기 위하여 생각의 대상을 가지고 오다. -
염려하다
:
1
念慮하다
앞일에 대하여 여러 가지로 마음을 써서 걱정하다. 2艷麗하다
용모와 태도가 아름답고 곱다. -
염리하다
:
厭離하다
사바의 더러움을 싫어하며 떠나다. -
엽렵하다
:
1
獵獵하다
바람이 가볍고 부드럽다. 2獵獵하다
슬기롭고 민첩하다. 3獵獵하다
분별 있고 의젓하다. -
영락하다
:
1
零落하다
초목의 잎이 시들어 떨어지다. 2零落하다
세력이나 살림이 줄어들어 보잘것없이 되다. 3榮樂하다
생활이 영화롭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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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ㄹ
(총 959 개의 단어) 💌
- 아라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란
阿蘭
: ‘알란’의 음역어. - 아람 :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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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Arab
: 아시아 서남부 페르시아만, 인도양, 아덴만, 홍해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 대부분이 사막이므로 주민들은 오아시스 부근에서 농사를 짓는다. 7세기 초에 마호메트가 통일한 후 이슬람 제국으로 번영하다가 16세기에 터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18세기 말에 민족 운동을 통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예멘 등의 나라로 독립하였다. 매장량이 풍부한 유전 지대가 있다. 면적은 259만 ㎢. - 아랑 : 소주를 곤 뒤에 남은 찌꺼기.
- 아래 :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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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량
雅量
: 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 - 아레 : ‘아흐레’의 방언
-
아려
雅麗
: ‘아려하다’의 어근.
-
라한
羅漢
: ‘나한’의 북한어. -
라헬
←Rachel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의 두 번째 아내.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이다. -
라화
裸花
: ‘나화’의 북한어. -
락하
落下
: ‘낙하’의 북한어. -
락한
落汗
: ‘낙한’의 북한어. -
락향
落鄕
: ‘낙향’의 북한어. -
락형
烙刑
: ‘낙형’의 북한어. -
락혼
落婚
: ‘낙혼’의 북한어. -
락홍
落紅
: ‘낙홍’의 북한어.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