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ㅁ ㄱ 단어: 2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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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과
:
亞麻科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초본 또는 관목으로 온대ㆍ아열대 지역에 300여 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아마, 개아마가 분포한다. - 아마구 : ‘방한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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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감
:
amalgam
수은과 다른 금속과의 합금. 수은의 양이 많으면 액체 상태가 되나, 대부분이 고체 상태이다. 수은은 백금, 철, 니켈, 망가니즈, 코발트 따위의 녹는점이 높은 몇 가지의 금속을 제외하고 여러 실용 금속과 서로 녹아 아말감이 된다. 금과 은의 야금, 거울의 반사면, 치과용 충전재 따위로 쓴다. - 아모개 : ‘아무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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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강
:
Amu江
중앙아시아에 있는 강. 아프가니스탄의 힌두쿠시산맥에서 시작하여 중앙아시아를 흘러 아랄해로 흘러드는데, 운하로 이용되며, 특히 하류는 관개에 편리하다. 길이는 2,540km. - 아무개 : 어떤 사람을 구체적인 이름 대신 이르는 인칭 대명사.
- 아무거 : ‘아무것’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아무것 : 1 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어떤 것 일체. 2 대단하거나 특별한 어떤 것.
- 아문개 : ‘아무개’의 방언
- 아물기 : ‘유합’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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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기
:
amyl基
탄소 원자 5개와 수소 원자 11개로 이루어진 일가(一價)의 알킬 원자단. 화학식은 C5H11-. -
악무과
:
惡無過
인과응보를 믿지 않아 악업을 행하면서도 죄의식이나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음. -
안마기
:
按摩器
안마로써 피로를 풀거나 병을 치료하도록 만든 기구. -
안맞각
:
1
안맞角
삼각형에서, 한 외각에 대하여 이웃하지 아니하는 내각. 2안맞角
삼각형 이외의 다각형에서, 한 외각에 대하여 그 꼭짓점과 마주 보는 꼭짓점에서의 내각. -
안면각
:
顔面角
귓구멍과 콧구멍을 잇는 선이 이마의 한가운데서 위턱에 그은 선과 이루는 각. -
안면골
:
顔面骨
얼굴을 형성하는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안면근
:
顔面筋
얼굴에 있는 근육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안명근
:
安明根
독립운동가(?~?). 국권 강탈 후 만주에 무관(武官) 학교를 세우려고 자금을 조달하던 중에 체포되고, 1910년에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 총독을 암살하려다 실패하였다. -
안무가
:
按舞家
춤의 형태나 진행을 전문적으로 창작하는 사람. -
안문간
:
1
안門間
문간 안쪽에 보조로 쓰는 작은 문간. 2안門間
안채에 달린 문간. -
안민가
:
安民歌
신라 경덕왕 24년(765)에 충담사가 지은 향가. 나라를 잘 다스리고 백성을 평안하게 하는 바른길을 읊은 것으로,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
암매과
:
巖梅科
쌍떡잎식물 통꽃류의 한 과. 암매가 있다. -
암면경
:
巖綿耕
양액 재배 방식의 하나. 식물을 지지하는 고형 배지로 암면을 이용한다. 암면에 종자를 파종하거나 묘를 심고 양액을 공급하면서 작물을 재배한다. 양액 재배 가운데 제일 많이 이용되는 방식이다. -
암몬각
:
ammon角
대뇌 반구의 일부를 이루며 다른 대뇌 겉질과는 전혀 다른 구조로 이루어진 부분. 측두부(側頭部)의 밑에서 내측벽(內側壁)에 걸쳐 돌출하여 있는데, 후각과 관련되며 인간은 다른 포유류보다 덜 발달되어 있다. -
압맥기
:
壓麥機
통보리에 적당한 수분과 열을 주면서 눌러 납작보리로 만드는 기계. -
압물관
:
押物官
사신 일행을 따라가서 무역 물품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앞모개 : 윷판의 모에서 방으로 가는 두 번째 자리.
- 애매기 : 논이나 밭을 맨 처음으로 김매는 일.
- 애멸구 : 멸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4mm이며, 담황색 바탕에 검은 반점을 가지고 있다. 한 해에 다섯 번 정도 생기며, 벼나 옥수수 따위의 잎에 병을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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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묘가
:
愛猫家
고양이를 몹시 귀여워하는 사람. - 액매기 : ‘액막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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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가
:
額面價
화폐나 유가 증권 따위의 표면에 적힌 가격. -
액면계
:
液面計
용기 속에 담긴 액체의 높이 변화를 밖에서 알아볼 수 있게 하는 장치. 유리관을 쓰거나 부표를 쓰거나 또는 액체의 압력 변화를 쓴다. 화학 공업에서 원격 측정, 자동 제어 장치의 검출부(檢出部) 따위에 이용한다. - 앵매기 : ‘명매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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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가
:
鸚鵡歌
신라 때의 가요. 중국 당나라에서 앵무새 한 쌍을 가져왔는데 암컷이 죽자 이를 그리며 울다 죽은 수컷을 위하여 지은 것으로, 흥덕왕이 지었다고 하나 가사는 전하지 않고 유래만 ≪삼국유사≫에 전한다. -
앵무과
:
鸚鵡科
조강 앵무목의 한 과. 다리가 짧고 부리는 갈고리 모양이다. 혀가 육질이어서 소리나 사람 말을 잘 흉내 낸다. 새장에서 많이 기르며 전 세계에 앵무새, 잉꼬 따위의 300여 종이 분포한다. -
야만국
:
1
野蠻國
미개하여 문화 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사는 나라. 2野蠻國
미개하여 문화 수준이 낮은 나라. -
야만기
:
野蠻期
인류나 종족이 미개하여 문화 수준이 낮은 단계에 있던 시기. -
야맹금
:
夜猛禽
밤에 활동하는 사나운 새. 부엉이, 올빼미 따위가 있다. -
야목과
:
野木瓜
으름덩굴과에 속한 멀꿀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강심 이뇨, 진통 따위에 효능이 있다. -
약물광
:
藥物狂
약을 지나치게 갈구하여 억제할 수 없는 욕망을 가진 사람. -
양막강
:
羊膜腔
양막의 내부. 속에는 양수가 들어 있다. -
양말고
:
糧秣庫
조선 후기에, 군량(軍糧)과 마초(馬草)를 보관하던 창고. -
양말기
:
洋襪機
양말을 뜨는 기계. 원통 양말기와 평판 양말기가 있다. -
양망기
:
揚網機
그물을 걷어 올리는 기계. -
양면금
:
兩面錦
예전에, 안팎이 따로 없는 질이 아주 좋은 비단을 이르던 말. -
양명경
:
陽明經
십이 경락 가운데 수양명대장경과 족양명위경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양목경
:
養目鏡
눈을 보호하기 위하여 쓰는 안경. -
양묘기
:
揚錨機
배의 닻을 감아 올리고 풀어 내리는 장치를 한 기계. -
양무구
:
楊無咎
중국 청나라 때의 학자(?~?). 아버지 양정추(楊廷樞)가 명나라 말에 순절하자 은거하며 살았다. 서방(徐枋), 주용순(朱用純)과 함께 ‘오중삼고사(吳中三高士)’로 불렸다. -
양미간
:
兩眉間
두 눈썹의 사이. -
어망간
:
어망間
갑작스럽게 놀라서 얼떨한 가운데. -
어망계
:
漁網契
고기잡이 그물을 장만하기 위한 계. -
어묵국
:
魚묵국
다시마나 무를 넣고 끓여 우려낸 물에 어묵을 넣고 끓인 국. -
어문계
:
語文系
인문학 가운데에서 언어와 문학을 다루는 분야. -
어물값
:
1
魚物값
생선 또는 생선을 가공하여 말린 것의 가격. 2魚物값
어물을 사는 데 드는 돈. - 어미금 : 1 선이 운동하여 면이 생기게 될 때, 그 면에 대하여 그 선을 이르는 말. 2 뿔면에서 곡면을 만드는 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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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계
:
漁民契
어민들이 자신의 이익을 옹호하기 위하여 조직한 계. -
억만고
:
億萬古
억만년 전의 옛날이라는 뜻으로, 매우 아득한 옛날이나 매우 오래된 세월을 이르는 말. -
억만금
:
億萬金
아주 많은 재산. - 억무개 : 연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송어와 비슷하나 조금 작으며, 누런 갈색에 흰 점무늬가 있는데 배 쪽은 희다. 식용하며 강 상류의 맑은 물에 사는데 한국의 압록강과 두만강, 일본, 미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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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간
:
1
얼마間
그리 많지 아니한 수량이나 정도. 2얼마間
그리 길지 아니한 시간 동안. -
얼매간
:
얼매間
‘얼마간’의 방언 -
업무국
:
業務局
회사나 공장의 일반적 경영에 관한 사무를 맡은 부서. -
업무권
:
業務權
일정한 사항을 업무로 함으로써 보통 때는 허가되지 않는 행위를 할 수 있는 권리. 의사의 수술 행위, 권투 선수의 상해 행위 따위가 있다. - 엇메기 : 1 한쪽 어깨에서 다른 쪽 겨드랑이 밑으로 엇갈리게 메는 일. 2 엇비스듬히 둘러메는 일. 3 하라는 대로 하지 않고 오히려 반대로 하거나 거스르는 일.
- 여메기 : 1 동자갯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20~50cm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등 쪽은 누런 갈색, 배 쪽은 담색이다. 주둥이는 툭 불거졌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짧다. 옆줄은 가운데에서 위쪽으로 치우쳐서 곧게 지나고 비늘은 없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특별히 큰 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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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기
:
1
黎明期
새로운 시대나 새로운 문화 운동 따위가 시작되는 시기. 2黎明期
동이 틀 무렵. -
여물간
:
여물間
여물을 쟁여 두는 헛간. - 여물괘 : ‘여물간’의 방언
- 여물국 : 쇠죽의 국물
- 여물귀 : ‘여물간’의 방언
- 여미기 : ‘여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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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마공
:
硏磨工
기계의 부품이나 공예품 따위를 갈고 닦아서 표면에 광이 나게 하는 일을 하는 노동자. -
연마구
:
硏磨球
쇠붙이 평판을 갈 때에 쓰는 잔구슬. 그 재료로는 강철, 유리, 수지 따위를 쓴다. -
연마기
:
硏磨機
회전 숫돌을 회전하여 공작물의 면을 깎는 기계. -
연맥강
:
燕麥糠
연맥의 알곡을 이용하여 식품을 제조할 때에 생기는 과피의 부산물. 약간의 전분이 포함되어 있다. -
연모가
:
戀母歌
어머니를 그리는 정을 읊은 민요. -
연목감
:
椽木감
‘서까랫감’의 북한어. -
연못가
:
蓮못가
연못의 가장자리. -
연무관
:
演武館
무예를 연습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추어 놓은 건물. -
연무기
:
1
煙霧機
소독용 약제나 병충해 방제용 농약을 연무질로 만들어 송풍기로 먼 곳까지 내뿜는 기계. 2 ‘연목’의 방언 -
연미기
:
硏米機
백미(白米)에 붙어 있는 겨나 먼지를 떨어내고 쌀알에 윤기가 나게 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기계. -
연민감
:
憐憫感
불쌍하고 가련한 느낌. -
열망관
:
熱網管
열원(熱源)으로부터 소비 지역까지 열의 공급을 위하여 시설한 관. - 열명길 : 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으로 가는 길.
- 열무기 : ‘연목’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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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물관
:
열물管
‘쓸갯길’의 북한어. - 열물길 : ‘쓸갯길’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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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마계
:
閻魔界
염라대왕이 지배하는 세계. -
염마국
:
閻魔國
‘저승’을 달리 이르는 말. 염라대왕이 다스리는 나라라는 뜻이다. -
영매가
:
詠梅歌
조선 철종 때에, 안민영이 지은 연시조. 스승인 박효관이 키운 매화를 제재로 술ㆍ달ㆍ눈을 배치하여 꽃 피는 모습과 향기 따위를 읊은 작품으로, 모두 여덟 수로 되어 있다. -
영문과
:
英文科
대학에서, 영어학과 영문학을 전공으로 연구하는 학과. -
영물가
:
詠物歌
새, 짐승, 초목 따위의 자연이 지닌 특성을 칭송한 시나 시조. 사군자를 소재로 한 것이 많다. -
영미권
:
英美圈
영국과 미국의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 안에 있는 지역.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따위를 아우르는 지역이다. -
예매권
:
豫賣券
정해진 때가 되기 전에 미리 파는 표. 입장권, 차표 따위가 있다. -
예모관
:
禮貌官
예식 절차를 맡아보던 임시 벼슬. -
예문가
:
禮文家
예법에 밝고 잘 지키는 사람. 또는 그런 집안. -
예문관
:
1
藝文館
고려 시대에, 사명(辭命)을 짓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11년(1362)에 한림원을 고친 것으로, 공양왕 원년(1389)에 춘추관을 합하여 예문춘추관이라고 하였다. 2藝文館
조선 시대에, 사명을 짓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둔 예문춘추관을 태종 원년(1401)에 예문관과 춘추관으로 분리하였는데 고종 31년에 경연청에 합하였다. -
오메가
:
1
omega
그리스 문자의 마지막 자모. ‘Ω, ω’로 쓴다. 2omega
전기 저항을 나타내는 옴(ohm)의 기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ㅁ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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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
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