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ㅁ ㄱ ㅇ 단어: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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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맹귀알
:
Amengual, Barthélémy
바르텔레미 아맹귀알, 프랑스의 영화 비평가(1919~2005). 참여적이면서도 형식에 관한 고민을 중요시한 영화들을 우선시했다. 저서에 ≪영화의 리얼리즘≫이 있다. - 아모가이 : ‘아무개’의 방언
- 아무가이 : ‘아무개’의 방언
- 어망결에 : 정신이 매우 얼떨떨한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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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교위
:
禦侮校尉
고려 시대에 둔 종팔품 상(上)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연명관음
:
延命觀音
저주나 독약의 해(害)를 없애고 수명을 늘이는 공덕(功德)이 있는 관음. 머리에는 대보관(大寶冠)을 썼고, 몸은 짙은 노란색으로, 세상을 구하는 스무 개의 팔을 가졌다고 한다. -
연목구어
:
緣木求魚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목기와 : 바닥면이 오목한 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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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간업
:
五無間業
무간지옥에 떨어질 다섯 가지 큰 죄. 곧 오역죄를 이른다. -
옥모경안
:
玉貌鏡顔
옥같이 아름답고 거울같이 맑은 얼굴. -
요막강액
:
尿膜腔液
요막 안에 차 있는 액체. -
은목감이
:
銀목감이
목을 은으로 감은 물부리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은목걸이
:
銀목걸이
은으로 만든 목걸이. -
이마굴염
:
이마窟炎
이마굴의 점막에 염증이 생긴 병증. -
인민가요
:
人民歌謠
인민의 생활과 사상, 감정을 주제로 하여 창작되어 인민들 속에서 널리 불리는 노래. 인민의 집체적 창작으로 된 것이 많다. -
인민교원
:
人民敎員
교육 부문에서 20년 이상 일하면서 공산당의 교육 정책의 실현에 있어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교원에게 수여하는 인민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
인민교육
:
人民敎育
북한에서 실시하는 국민 교육. 후대와 근로자들을 전면적으로 발전된 공산주의자로, 사회주의ㆍ공산주의 건설에 기여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데 목적을 둔다. -
일명경인
:
一鳴驚人
한번 시작하면 사람을 놀랠 정도의 대사업을 이룩함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전국 시대의 제나라 순우곤(淳于髡)이 새를 통하여 위왕(威王)을 간한 데서 유래한다. -
액면 가액
:
額面價額
화폐나 유가 증권 따위의 표면에 적힌 가격의 액수. -
액면 금액
:
額面金額
명목 금액, 또는 증권 서류에 표기된 주식. 단위 숫자로 표현된 표면 가치가 이에 해당한다. -
약물 간염
:
藥物肝炎
약물로 간세포가 손상을 입어 생기는 간염. - 어미 거위 : 프랑스의 작곡가 라벨의 작품. 1910년에 피아노 연탄 모음곡으로 작곡되었다가 이듬해 관현악곡으로 편곡되었고, 그다음 해에 발레곡으로 편곡에 착수하여 1912년에 완성되었다.
- 열매 길이 : 과실의 길이. 과실의 지름과 길이의 비율을 이용하여 과실 모양을 설명할 때 이용한다.
- 오목 거울 : 반사면이 오목한 구면(球面) 거울. 물체가 구심보다 밖에 있으면 실물보다 작은 거꾸로 선 실상(實像)이 구심과 초점의 가운데 생기고, 물체가 구심과 초점과의 사이에 있으면 실물보다 큰 거꾸로 선 실상이 구심 밖에 생긴다. 탐조등이나 반사 망원경 따위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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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 공원
:
오목公園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있는 공원. 1989년에 개원하였으며, 도심에 위치하여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공원 내에는 시민을 위한 휴게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놀이터, 농구장, 분수대 따위가 갖춰져 있다. -
요물 계약
:
要物契約
당사자의 합의 이외에 당사자 중 한쪽이 물건의 인도 및 기타의 행위를 하여야만 성립되는 계약. 민법에서는 현상 광고뿐이다. -
용매 견인
:
溶媒牽引
세포막 내외의 삼투압 차로 용매가 생체막과 세포 간극 등에 존재하는 세공을 통과할 때에 용매에 녹아 있는 물질이 함께 이동하는 현상. -
월명 공원
:
月明公園
전라남도 군산시에 있는 공원. 1906년 해망정 인근을 각국 공원으로 조성하였고, 1910년 조계 지역법이 폐지되자 군산 공원으로 부르다가, 1972년 이 이름으로 고쳤다. 월명산, 장계산, 설림산, 점방산, 석치산에 걸쳐 형성되어 있으며, 군산시의 중심에 위치하여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공원 정상에서 군산 시내, 군산항, 금강 따위를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 바다 조각 공원, 수시탑, 개항 35주년 기념탑, 삼일 운동 기념비, 채만식 문인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위문 공연
:
慰問公演
장병이나 이재민, 해외 동포, 불우 이웃 등을 위로하기 위하여 해당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펼치는 공연. -
유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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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名契約
민법에서,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계약의 전형으로 특별히 규정한 계약. 증여, 매매, 교환, 소비 대차, 사용 대차, 임대차, 고용, 도급(都給), 현상 광고, 위임, 임치(任置), 조합, 종신 정기금, 화해 따위가 있다. -
의무 가입
:
義務加入
가입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의무적으로 연금이나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일. -
의무 교육
:
義務敎育
국가에서 제정한 법률에 따라 일정한 연령에 이른 아동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보통 교육. 역사적으로 1794년 프로이센의 보통법에 규정되었고 루터가 그 주창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는 1949년 교육법이 공포됨에 따라 출범되었다. 2007년 현재 우리나라는 초등 교육 6년, 중등 교육 3년으로 정하고 있다. -
의미 기억
:
意味記憶
경험에 의한 기억이 아닌 일반적인 개념에 관한 기억. 전자가 특정한 날짜나 장소에 관계된 정보임에 비해, 후자는 날짜나 장소에 관계가 없는 정보의 기억이다. -
이면 계약
:
裏面契約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용이 있는 계약. -
인문 교육
:
人文敎育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을 주로 가르치는 교육. 언어, 문학, 예술, 역사, 법률, 철학, 고고학 따위를 교수한다. -
잇몸 궤양
:
잇몸潰瘍
잇몸이 허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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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ㅁ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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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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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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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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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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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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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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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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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