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ㅁ ㄷ ㄱ 단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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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도기
:
amido基
산아마이드 속에 들어 있는 아미노기를 이르는 말. -
아미드기
:
amide基
‘아미도기’의 북한어. -
약막대기
:
藥막대기
달인 탕약을 짤 때에 약수건 양쪽에 걸쳐 대고 힘주어 비트는 데 쓰는 막대기. -
약미대관
:
藥彌大觀
약사여래, 아미타여래, 대일여래, 관세음보살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육미당기
:
六美唐記
조선 후기의 문인 서유영이 지은 한문 소설. 신라의 태자 소선(簫仙)이 세징(世徵)의 음모로 눈이 멀고 위기에 처하였다가, 중국에 들어가 과거에 급제하고 여섯 미녀를 얻은 후 고국에 돌아와서 왜구의 침입을 물리치고 왕위를 계승하여 선정을 베풀다가 선화(仙化)하였다는 내용으로, 장회 소설이다. ≪보타기문(普陀奇聞)≫ 혹은 ≪김태자전≫이라고도 하는데, 후자는 이 작품의 국문 축약 번역본이다. -
은메달감
:
銀medal감
은메달을 받을 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 또는 그런 대상. - 이맨대기 : ‘이마빼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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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드기
:
imide基
질소 한 원자와 수소 한 원자로 된 이가(二價)의 원자단. -
일모도궁
:
1
日暮途窮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막힌 상태임. 2日暮途窮
늙고 쇠약하여 앞날이 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몰 도기
:
Amol陶器
11세기 카스피해 남안에 위치한 마잔데란 지방의 아몰 마을에서 유행한 이슬람 도기. 화려한 무늬가 새겨진 도기가 많이 발견되었는데, 백지 채화라는 수법을 활용하여 도기에 무늬를 새겨 넣었다. -
액면 동가
:
額面同價
유가 증권이나 화폐의 겉면에 적힌 그대로의 가치. - 어미 덩굴 : 오이, 참외, 멜론, 수박 등 덩굴성 작물의 일차 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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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만 동결
:
緩慢凍結
관봉식 공기 동결 장치를 이용하여 -20℃ 이내의 실내에서 식육에의 최대 빙결 생성대를 긴 시간으로 하여 얼리는 것. - 이마 덮개 : 대뇌섬을 덮는 이마엽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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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돌기
:
이마突起
이마뼈와 접한 머리뼈에서 이마뼈를 향하여 돌출된 부분. 광대뼈와 위턱뼈에 있다. -
입목 등기
:
立木登記
토지에 부착된 수목(樹木)에 대하여 그 소유자가 입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유권 보존 등기를 받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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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ㅁ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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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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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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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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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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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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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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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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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