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ㅁ ㄷ ㄷ 단어: 35개
- 아물대다 : 1 작거나 희미한 것이 보일 듯 말 듯 하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2 말이나 행동 따위를 시원스럽게 하지 못하고 꼬물거리다. 3 정신이 자꾸 희미해지다. ... (총 4개의 의미)
- 야물대다 : 1 어린아이나 염소, 토끼 따위가 무엇을 먹느라고 잇따라 입을 귀엽게 움직이다. 2 입을 경망스럽게 잇따라 놀리다.
- 얘물대다 : 1 잇따라 입을 가볍게 움직이며 조금씩 귀엽게 씹다. 2 조금 가벼운 태도로 밉지 않게 잇따라 말하다.
- 얘밀대다 : 1 잇따라 입을 가볍게 움직이며 매우 조금씩 귀엽게 씹다. 2 조금 가벼운 태도로 귀엽게 잇따라 말하다.
- 어물대다 : 1 보일 듯 말 듯 하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2 말이나 행동 따위를 시원스럽게 하지 못하고 꾸물거리다. 3 벌레나 짐승 따위가 느리게 움직이다.
- 어밀대다 : 매우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억매되다
:
1
抑買되다
물건이 사는 사람의 의지와 상관없이 억지로 팔리다. 2抑賣되다
남에게 물건이 강제로 떠맡겨져 팔리다. -
언명되다
:
言明되다
말이나 글로써 의사나 태도가 똑똑히 나타나다. - 얼밋대다 : 1 일이나 기한을 자꾸 어름거리며 미루다. 2 자기의 허물이나 책임을 자꾸 남에게 넘기다.
-
엄몰되다
:
淹沒되다
물속에 가라앉게 되다. -
연마되다
:
1
硏磨/練磨/鍊磨되다
주로 돌이나 쇠붙이, 보석, 유리 따위의 고체가 갈리고 닦여서 표면이 반질반질하게 되다. 2硏磨/練磨/鍊磨되다
학문이나 기술 따위가 습득되고 닦이다. -
연멸되다
:
煙滅되다
연기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되다. -
염망되다
:
鹽網되다
그물이 소금 따위에 염색되다. 일정한 색이 물들어서 그물이 쉽게 썩지 아니한다. -
예매되다
:
1
豫買되다
물건이 미리 값이 치러지고 사들여지다. 2豫買되다
정하여진 때가 되기 전에 미리 구매되다. 3豫賣되다
물건이 주어지기 전에 미리 값이 치러지고 팔리다. ... (총 4개의 의미) -
예모답다
:
禮貌답다
예의 바른 태도가 있다. - 오물대다 : 1 작은 벌레나 물고기 따위가 한군데에 많이 모여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2 말을 조금 시원스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중얼대다. 3 음식물을 입 안에 넣고 시원스럽지 아니하게 조금씩 자꾸 씹다. ... (총 5개의 의미)
-
완멸되다
:
完滅되다
완전히 멸망하거나 사라져 없어지다. -
외면되다
:
外面되다
어떤 사상이나 이론, 현실, 사실, 진리 따위가 인정되지 않고 도외시되다. -
요망되다
:
要望되다
어떤 희망이나 기대가 꼭 이루어지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지다. - 우물대다 : 1 큰 벌레나 물고기 따위가 한군데에 많이 모여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2 말이나 행동을 시원스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중얼거리다. 3 음식물을 입 안에 넣고 시원스럽지 아니하게 자꾸 씹다. ... (총 5개의 의미)
- 우물두덩 : ‘우물둔덕’의 북한어.
- 우물둔덕 : 우물 둘레의 작은 둑 모양으로 된 곳.
-
운문대단
:
雲紋大緞
구름무늬가 있는 중국 비단. - 울먹대다 : 울상이 되어 잇따라 자꾸 울음이 터져 나오려고 하다.
-
유면되다
:
宥免되다
잘못이 용서되고 풀려나다. -
윤몰되다
:
1
淪沒되다
물에 빠져 들어가게 되다. 2淪沒되다
죄에 빠지게 되다. 3淪沒되다
쇠하여 없어지게 되다. -
음미도달
:
吟味到達
빈틈없이 사고하면서 목적하는 바에 이름. -
음미되다
:
吟味되다
어떤 사물 또는 개념의 속 내용이 새겨져서 느껴지거나 생각되다. -
응모되다
:
應募되다
모집에 응하거나 지원하게 되다. - 이물돛대 : ‘이물대’의 방언
-
인멸되다
:
湮滅/堙滅되다
자취도 없이 모두 없어지다. -
인몰되다
:
湮沒되다
자취도 없이 모두 없어지다. -
임명되다
:
任命되다
일정한 지위나 임무가 맡겨지다. -
입몰되다
:
入沒되다
들어가 빠지게 되다. -
입문되다
:
入聞되다
어떤 사실이나 소문 따위가 윗사람의 귀에 들어가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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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ㅁ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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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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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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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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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