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ㅁ ㄹ 단어: 1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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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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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n-Ra고대 이집트의 주신(主神). 아멘이 태양신인 라(Ra)와 융합하여 불리는 이름으로, 이집트의 민족신으로 받아들여졌다. -
아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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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e악보에서, 애정을 가지고 또는 사랑스럽게 연주하라는 말. - 아모렴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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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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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or로마 신화에 나오는 사랑의 신. 그리스 신화의 에로스에 해당한다. 2Amor지름이 10마일 정도인 작은 유성. 일부 궤도의 편심으로 인해 지구에 천만 마일까지 가까이 접근하는 것도 있다. - 아모리 : 1 ‘아무리’의 방언 2 ‘아무리’의 방언
- 아몰랑 : ‘아, 나도 몰라.’라는 뜻으로 자신이 한 설명이나 주장에 대해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며 얼렁뚱땅 넘어가는 행동을 이르는 말.
- 아무런 : ‘전혀 어떠한’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아무럼 : ‘아무렴’의 방언
- 아무렘 : ‘아무렴’의 방언
- 아무련 : ‘아무렴’의 방언
- 아무렴 : 말할 나위 없이 그렇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말에 강한 긍정을 보일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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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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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r중국 헤이룽강(黑龍江) 주변의 지역. - 아무리 : 1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2 비록 그렇다 하더라도. 3 결코 그럴 리가 없다는 뜻으로 하는 말.
- 아무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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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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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īr이슬람 왕조들에서, 속주의 총독이나 군사령관을 부르던 말. -
아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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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ne類암모니아의 수소 원자를 알킬기 따위의 탄화수소기로 치환한 유기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치환된 수소 원자의 수에 따라 1차 아민, 2차 아민, 3차 아민 따위로 나뉘며, 치환기의 종류에 따라 지방족, 방향족 따위로 나뉜다. 단백질의 분해에 의하여 생기는 경우도 있으며, 일반적으로 염기성을 나타내며, 산과 작용해서 염을 만든다. -
아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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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lene탄소 수가 다섯 개인 에틸렌계 탄화수소. 여러 가지 구조 이성질체가 있다. 화학식은 C5H10. - 안마루 : 집 안채에 놓인 마루.
- 안무릎 : 씨름에서, 오른손으로 상대편의 오른쪽 무릎을 밀어 젖혀 중심을 잃게 하여 넘어뜨리는 기술.
- 알머리 : ‘맨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알무리 : ‘립군’을 다듬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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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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菴摩羅옻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두꺼운 피침 모양으로 털이 없다. 1~4월에 붉은빛이 도는 흰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즙액이 많아 식용한다. 말레이반도, 미얀마, 인도 북부가 원산지로 열대 지방에서 과실나무로 많이 재배한다. - 암마리 : ‘아무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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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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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默裡자기의 의사를 겉으로 나타내지 아니하는 상태. - 앞마루 : 집의 앞쪽에 있는 마루.
- 앞머리 : 1 정수리 앞쪽 부분의 머리. 2 머리 앞쪽에 난 머리털. 3 물체나 행렬의 앞쪽. ... (총 4개의 의미)
- 앞무릎 : 무릎의 구부러지는 볼록한 바깥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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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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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let이집트인들의 주술적 의미를 지닌 장신구. 작은 보석이나 금, 청동 따위로 만들었으며, 불운을 막아 준다고 믿고 부적처럼 착용하였다. - 앵미리 : ‘양미리’의 방언
- 야마리 : ‘얌치’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야말로 : 강조하여 확인하는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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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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藥物論약에 대한 보고서나 기술서. -
양막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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羊膜瘤출생 시 배꼽 부위 배벽의 큰 결손으로 장의 일부가 돌출되는 것. -
양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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楊萬里중국 남송의 학자ㆍ시인(1124~1206). 자는 정수(廷秀). 호는 성재(誠齋). 남송 사대가의 한 사람으로 경쾌하고 자유롭고 활달한 시체(詩體)가 특징이다. 저서에 시집 ≪강호집(江湖集)≫, ≪퇴휴집(退休集)≫, 고전의 주석인 ≪성재역전(誠齋易傳)≫ 따위가 있다. -
양머리
:
1
洋머리서양식으로 단장한 여자의 머리. 2洋머리‘고수머리’를 달리 이르는 말. 3洋머리사람의 머리나 일부 짐승의 대가리에 털이 한곳을 중심으로 빙 돌아 나서 소용돌이 모양으로 된 부분. -
양모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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羊毛蠟양털에 붙어 있는 지방질의 분비물을 비누나 용제로 분리하고 정제한 기름. 화학적으로는 왁스에 속하며, 자극이 없고 피부에 흡수되는 성질이 있다. 연고, 화장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양미리 : 양미릿과의 바닷물고기. 까나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고 가늘다. 등은 갈색, 배는 은백색이다. 배지느러미와 비늘이 없고 양턱에는 이가 없다. 한국, 일본, 사할린, 중국, 오호츠크해 등지에 분포한다.
- 얖머리 : ‘옆머리’의 방언
- 얭미리 : ‘양미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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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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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 Licco리초 어머르, 헝가리의 바이올리니스트(1891~1959). 부다페스트 국립 음악원에서 바레(Bare, E.)에게, 독일의 베를린 음악원에서 마르토(Marteau, H.)에게 바이올린을 배웠다. - 어머리 : 아주 크게. 또는 아주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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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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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夢龍조선 중기의 화가(1566~?). 자는 견보(見甫). 호는 설곡(雪谷)ㆍ설천(雪川). 매화를 잘 그려 황집중(黃執中)의 포도, 이정(李霆)의 대나무와 함께 삼절로 꼽힌다. 작품에 <묵매도(墨梅圖)> 따위가 있다. -
어묵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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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묵類생선 살을 으깨어 소금, 조미료 따위를 넣고 반죽하여 익히거나 기름에 튀긴 식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엄마리 : 장마로 물에 밀려 흐르는 사금(砂金)을 한 물곬으로 몰아 받아 내는 일.
- 엄머리 : ‘선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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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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業務量직장 같은 곳에서 맡아 하는 일의 양. - 엇모리 : 산조(散調)나 판소리에 쓰이는, 2박과 3박이 뒤섞인 빠른 10박 장단. ⇒규범 표기는 ‘엇모리장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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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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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y자철석, 적철석, 스피넬 따위를 함유한 강옥. 알갱이 모양으로, 검은 회색 또는 검은색을 띠며,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단단하여 연마재로 쓴다. - 에밀레 : 한국 문화 예술 위원회의 후원으로 2001년부터 한국 전자 음악 협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제1호부터 제8호까지는 한글로 된 논문을 위주로 하여 국내 규모로 발간하였으나, 제9호부터는 영어 논문을 포함하여 국제 규모로 발간하고 있다.
- 여마리 : ‘야마리’의 방언
- 여머리 : ‘야마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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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문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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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문率총낟알에서 잘 익은 낟알이 차지하는 비율. 농작물의 수확량을 이루는 구성 요소의 하나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여문율’이다. -
여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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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民樂조선 시대에, 임금의 거둥 때나 궁중의 잔치 때에 연주하던 아악곡(雅樂曲). 세종 때 용비어천가 1~4장과 125장을 아악 곡조에 얹어 부를 수 있도록 작곡한 가락으로, 모두 10장이었는데 7장만 관현악기로 연주하며 노래는 부르지 않는다. 음률이 화평하고 웅대하다. -
역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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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木理절삭용 칼날에 의하여 나뭇결 반대 방향으로 목재의 일부가 떨어져 나간 표면. -
역물류
:
逆物流폐기물의 관리, 처리를 위한 기술 및 제반 활동에 관련된 물류. -
연마루
:
1
連마루두 채 이상의 집채가 한 집채처럼 이어진 용마루. 2椽마루여러 층으로 된 건물의 아래층 지붕 위에 있는 툇마루. -
열매류
:
열매類‘과류’의 북한어. - 영마람 : ‘용마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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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마루
:
嶺마루고개의 맨 꼭대기. - 영마리 : ‘용마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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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말랑
:
嶺말랑‘영마루’의 방언 -
영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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榮問錄영문(榮問)한 사람들의 이름을 기록한 책. - 옆머리 : 1 정수리 옆쪽 부분의 머리. 2 머리 옆쪽에 난 머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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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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曳網類어구를 수평 방향으로 일정한 시간 동안 끌어서 어획하는 그물류. 저층ㆍ중층ㆍ표층 예망류 따위가 있다. -
예매량
:
豫買量물건이나 표 따위를 미리 값을 치르고 사 둔 양.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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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ar크로스 핏에서, 기록을 측정하는 운동의 하나. 95파운드의 역기를 가슴 위로 들고 앉았다 일어서면서 역기를 위로 들어 올리기 10회, 역기를 바닥에 내려놓고 엎드려 뻗친 상태에서 팔을 굽혔다 펴고 일어선 후 옆의 역기 뛰어넘기 15회가 1라운드이다. 첫 번째 운동에서 라운드가 거듭될 때마다 20회, 30회로 횟수를 늘리고, 두 번째 운동에서는 25회, 35회로 횟수를 늘려 기록을 측정한다. - 오모록 : 밑굽이 쏙 들어가게 깊이 팬 모양.
- 오모리 : ‘꽁무니’의 옛말.
- 오몰락 : 1 물 따위에 갑자기 잠겨 사라지는 모양 2 ‘꿀꺽’의 방언
- 오무락 : ‘오무락거리다’의 어근.
- 오무리 : ‘보조개’의 방언
- 오물락 : 물 따위에 갑자기 잠겨 사라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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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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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let고기나 야채 따위를 잘게 썰어 볶은 것을 지진 달걀로 싼 요리. -
오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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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味卵삶은 달걀을 껍질을 벗겨 반으로 가른 뒤, 노른자를 꺼내 겨자ㆍ강즙ㆍ소금ㆍ설탕으로 반죽하여 도로 흰자 속에 넣은 음식. - 온마리 : 동물을 가르거나 쪼개지 아니한 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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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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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머루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길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6월에 황록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꽃이삭 아래쪽에서 덩굴손이 자란다. 열매는 동그란 장과(漿果)로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ㆍ약용하고 원줄기는 지팡이를 만드는 데에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왕모람
:
王모람뽕나뭇과의 상록 덩굴성 식물. 줄기에 털이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두꺼우며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여름에 꽃이 피고 열매는 은화과(隱花果)로 둥글고 모람보다 크다. 한국의 남쪽 섬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왕모래
:
王모래굵은 모래. -
왕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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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몰레‘왕모래’의 방언 - 외무름 : ‘오이무름’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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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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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마란‘용마름’의 방언 - 용마람 : ‘용마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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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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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마럼‘용마름’의 방언 -
용마로
:
龍마로‘용마루’의 방언 -
용마루
:
龍마루지붕 가운데 부분에 있는 가장 높은 수평 마루. -
용마룸
:
龍마룸‘용마름’의 방언 -
용마르
:
龍마르‘용마루’의 방언 -
용마름
:
龍마름초가의 지붕마루에 덮는 ‘ㅅ’ 자형으로 엮은 이엉. -
용마리
:
龍마리‘용마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용리’로도 적는다. -
용마림
:
龍마림‘용마름’의 방언 -
용말레
:
龍말레‘용마루’의 방언 -
용머름
:
龍머름‘용마름’의 방언 -
용머리
:
1
龍머리집의 합각머리나 너새 끝에 얹는, 용의 머리처럼 생긴 물건. 2龍머리공예품이나 건축물 따위에 용의 머리 모양을 파서 새기거나 제작한 형상. 3龍머리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4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선 모양이다. 6~7월에 보라색 꽃이 윤산(輪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꽃부리는 통 모양으로, 끝이 입술 모양이며 자주색 점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총 4개의 의미) -
용모럼
:
龍모럼‘용마름’의 방언 -
용모롬
:
龍모롬‘용마름’의 방언 -
용모루
:
龍모루‘용마루’의 방언 -
용모룸
:
龍모룸‘용마름’의 방언 -
용모르
:
龍모르‘용마루’의 방언 - 용모름 : ‘용마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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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모리
:
龍모리‘용마름’의 방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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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ㅁ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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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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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마라 : ‘마나’를 달리 이르는 말.
- 마락 : ‘마력’의 방언
- 마람 : ‘이엉’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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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랑
馬郞: 중국의 먀오족 사회에서, 미혼의 남자를 이르던 말. - 마래 : ‘마루’의 방언
- 마램 : ‘마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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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
馬糧: 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 마럼 : ‘이엉’의 방언
- 마레 : ‘마루’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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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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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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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