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4개

  • 아무아무 : 1 한 사람 이상의 사람들을 지정하지 않고 이를 때 쓰는 삼인칭 대명사. 2 어떤 사물을 한정하지 않고 이를 때 쓰는 말.
  • 아문아문 : ‘아무아무’의 방언
  • 아물아물 : 1 작거나 희미한 것이 보일 듯 말 듯 하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말이나 행동 따위를 시원스럽게 하지 못하고 꼬물거리는 모양. 3 정신이 자꾸 희미해지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알밋알밋 : 1 오물쪼물하며 미적미적 미루는 모양. 2 허물이나 책임 따위를 남의 탓으로 아물아물 돌리는 모양. 3 엉거주춤 아물거리며 움직이는 모양.
  • 암만암만 : 밝혀 말할 필요가 없는 값이나 수량이 두 자리 이상의 단위로 얘기될 때에 이르는 말.
  • 야몽야몽 : ‘야금야금’의 방언
  • 야물야물 : 1 어린아이나 염소, 토끼 따위가 무엇을 먹느라고 잇따라 입을 귀엽게 움직이는 모양. 2 입을 경망스럽게 잇따라 놀리는 모양.
  • 얘물얘물 : 1 잇따라 입을 가볍게 움직이며 조금씩 귀엽게 씹는 모양. 2 조금 가벼운 태도로 밉지 않게 잇따라 말하는 모양.
  • 얘밀얘밀 : 1 잇따라 입을 가볍게 움직이며 매우 조금씩 귀엽게 씹는 모양. 2 조금 가벼운 태도로 귀엽게 잇따라 말하는 모양.
  • 어마어마 : ‘어마어마하다’의 어근.
  • 어물어물 : 1 보일 듯 말 듯 하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말이나 행동 따위를 시원스럽게 하지 못하고 꾸물거리는 모양. 3 벌레나 짐승 따위가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 어밀어밀 : 매우 느리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얼망얼망 : 1 ‘어른어른’의 방언 2 그물이나 체의 구멍이 성기게 듬성듬성 난 모양
  • 얼멍얼멍 : 1 죽이나 풀 따위가 잘 풀어지지 아니하여 덩어리가 있는 모양. 2 실이나 털 따위로 짠 물건의 바닥이 존존하지 아니하고 거친 모양.
  • 얼밋얼밋 : 1 우물쭈물하며 미적미적 미루는 모양. 2 허물이나 책임 따위를 남의 탓으로 어물어물 돌리는 모양. 3 엉거주춤 어물거리며 움직이는 모양.
  • 영문영무 : 英文英武 학문에 뛰어나고 무술에도 뛰어나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뛰어남을 이르는 말.
  • 오막오막 : 1 ‘오물오물’의 방언 2 ‘움푹움푹’의 방언
  • 오망오망 : ‘올망졸망’의 방언
  • 오목오목 : 군데군데 동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모양.
  • 오몰오몰 : ‘오물오물’의 방언
  • 오묵오묵 : 1 군데군데 동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모양. 2 정이 깊이 든 모양.
  • 오물오물 : 1 작은 벌레나 물고기 따위가 한군데에 많이 모여 자꾸 굼뜨게 움직이는 모양. 2 말을 조금 시원스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자꾸 중얼거리는 모양. 3 음식물을 입 안에 넣고 시원스럽지 아니하게 조금씩 자꾸 씹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옴막옴막 : ‘옴폭옴폭’의 방언
  • 외무아문 : 外務衙門 구한말에, 외국과의 교섭 및 통상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에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후신으로 두었다가 이듬해 외부(外部)로 고쳤다.
  • 요물요물 : ‘오물오물’의 방언
  • 요밀요밀 : 要密要密 ‘요밀요밀하다’의 어근.
  • 우막우막 : ‘으썩으썩’의 방언
  • 우망우망 : ‘우글우글’의 방언
  • 우멍우멍 : 바닥이 군데군데 우묵하게 팬 모양.
  • 우묵우묵 : 군데군데 둥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모양.
  • 우물우물 : 1 큰 벌레나 물고기 따위가 한군데에 많이 모여 자꾸 굼뜨게 움직이는 모양. 2 말을 시원스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자꾸 중얼거리는 모양. 3 음식물을 입 안에 넣고 시원스럽지 아니하게 자꾸 씹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우믈우믈 : 1 말을 시원스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자꾸 중얼거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우물우물’이다. 2 음식물을 입 안에 넣고 시원스럽지 아니하게 자꾸 씹는 모양. ⇒규범 표기는 ‘우물우물’이다. 3 입술이나 근육 따위가 자꾸 우므러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우물우물’이다. ... (총 4개의 의미)
  • 울먹울먹 : 울상이 되어 자꾸 울음이 터져 나오려고 하는 모양.
  • 울멍울멍 : 1 울음이 터질 듯한 모양. 2 ‘울렁울렁’의 방언
  • 움막움막 : ‘우물우물’의 방언
  • 윤문윤무 : 允文允武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었다는 뜻으로 임금의 높은 덕을 기려 이르는 말.
  • 으밀아밀 : 비밀히 이야기하는 모양.
  • 으밀으밀 : 비밀히 이야기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으밀아밀’이다.
  • 을밋을밋 : 1 기한이나 일 따위를 우물쩍거리며 잇따라 미루는 모양. 2 자기의 책임이나 잘못을 우물우물하며 넘기려고 하는 모양.
  • 음밀암밀 : 陰密暗密 겉으로 전혀 드러나지 아니하게 일 따위를 꾸미는 모양.
  • 의문이망 : 倚門而望 어머니가 대문에 기대어 서서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림. 또는 그런 어머니의 마음.
  • 이물이물 : 굼뜨게 밝아 오는 모양.
  • 양면 오목 : 兩面오목 두 개의 오목한 면을 가진 상태.
  • 어말 어미 : 語末語尾 활용 어미에 있어서 맨 뒤에 오는 어미. 선어말 어미와 대립되는 용어로서 보통은 어미라고 불리며, 종결 어미ㆍ연결 어미ㆍ전성 어미 따위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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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