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ㅁ ㅈ ㅁ ㅎ ㄷ 단어: 22개
- 어물저물하다 : ‘우물쭈물하다’의 방언
- 여만저만하다 : ‘이만저만하다’의 방언
- 오마조마하다 : 매우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다.
- 오막조막하다 : 자그마한 덩어리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많이 벌여 있는 상태이다.
- 오목조목하다 : 1 고르지 아니하게 군데군데 동그스름하게 패거나 들어간 데가 있다. 2 자그마한 것이 모여서 야무진 느낌을 주는 듯하다.
- 오물조물하다 : 1 입 안에 있는 음식물을 삼키지 않고 조금씩 자꾸 씹다. 2 작은 동작으로 물건 따위를 가볍게 주무르듯이 이리저리 만지다.
- 오물조물허다 : ‘오밀조밀하다’의 방언
-
오밀조밀하다
:
1
奧密稠密하다
솜씨나 재간이 매우 정교하고 세밀하다. 2奧密稠密하다
마음 씀씀이가 매우 꼼꼼하고 자상하다. - 올막졸막하다 : 작은 덩어리들이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상태이다.
- 올망졸망하다 : 1 작고 또렷한 것들이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상태이다. 2 귀엽고 엇비슷한 아이들이 많이 있는 상태이다.
- 올목졸목하다 : 자잘하고 도드라진 것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상태이다.
- 올몽졸몽하다 : 귀엽게 생긴 크고 작은 덩어리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상태이다.
- 요만조만하다 : 요만하고 조만하다.
- 요밀조밀하다 : 1 솜씨나 재간이 매우 정교하고 세밀하다. ⇒규범 표기는 ‘오밀조밀하다’이다. 2 마음 씀씀이가 매우 꼼꼼하고 자상하다. ⇒규범 표기는 ‘오밀조밀하다’이다.
- 우묵주묵하다 : 고르지 아니하게 군데군데 둥그스름하게 패거나 들어간 상태이다.
-
우문좌무하다
:
右文左武하다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다스리다. - 울먹줄먹하다 : 큰 덩어리가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상태이다.
- 울멍줄멍하다 : 1 크고 뚜렷한 것이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상태이다. 2 엇비슷한 사람이나 굵직한 아이가 많이 있는 상태이다.
- 울묵줄묵하다 : 큼직큼직하고 두드러진 것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상태이다.
- 울뭉줄뭉하다 : 크고 두드러진 덩어리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상태이다.
- 이만저만하다 : 이만하고 저만하다.
- 이 말 저 말 하다 : 1 동이 닿지 않는 말을 이것저것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이것저것 여러 말을 뜻 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 소리 저 소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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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ㅁ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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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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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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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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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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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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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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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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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