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ㅁ ㅈ ㅎ 단어: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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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지향
:
魚米之鄕
물고기와 쌀이 풍부하게 생산되는 살기 좋은 고장. -
여물재후
:
如物在喉
음식이 목에 걸려 있는 것 같다는 뜻으로, 마음에 거리끼는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미자환
:
五味子丸
오미자, 설탕, 꿀을 가지고 만든 알약. 기침과 기관지염의 치료에 좋고 몸의 영양을 좋게 하고 혈기를 왕성하게 하는 데나 원기 회복제로도 쓰인다. -
월만즉휴
:
月滿則虧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성하면 반드시 쇠하게 됨을 이르는 말. -
이면지함
:
裏面紙函
이면지를 재활용하기 위하여 모아 놓는 상자. -
이모작형
:
1
二毛作型
같은 땅에서 1년에 두 번 곡물을 재배하여 수확하는 토지 이용 유형. 2二毛作型
이모작에서 작물을 배합하는 형식. 알곡 대 알곡형, 알곡 대 채소형, 알곡 대 먹이형 따위가 있다. -
이미지화
:
image化
어떤 사람이나 사물 특유의 인상이 새롭게 부여됨. 또는 그렇게 되게 만듦. -
일망지하
:
一望之下
한눈에 다 바라볼 수 있는 아래. -
액면 전환
:
額面轉換
전환 사채를 주식으로 교환할 때 주식의 액면 가격 기준으로 전환 가격을 정하는 일. -
양면 지향
:
兩面指向
양쪽 중 어느 쪽으로도 기울 수 있는 성질. -
언명 정형
:
言明定型
사고를 드러내거나 재현하는 발화에 보충되는 절. 발화자나 사고의 주체를 명시하는 기능이 있다. -
업무 재해
:
業務災害
업무로 인해 생긴 재해. -
업무 제휴
:
業務提携
기업 간에 이루어지는, 생산ㆍ기술ㆍ판매 등에 대한 제휴. -
오목 징후
:
오목徵候
피부 섬유종에서 병터를 눌렀을 때 움푹 들어가는 증상. 피부 섬유종과 결절 흑색종을 감별할 때 도움이 된다. -
외모 지향
:
外貌志向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하여 가꾸어 나아감. -
원물 집행
:
元物執行
채무자가 지고 있는 채무 내용을 본래의 내용대로 실현하는 일. 실체적 청구권의 내용, 즉 채권자에게 귀속할 급부의 내용을 그대로 실현하는 집행 방법이다. -
유물 조합
:
遺物組合
어느 한 시기의 일정한 인간 집단이 남긴 유물들의 전반적인 모습. -
유물 지형
:
遺物地形
과거의 지형 유물. 현재와 다른 기후 조건에서 발달한 지형이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을 이른다. -
익명 조합
:
匿名組合
당사자의 한 편이 상대편의 영업을 위하여 출자를 하고 상대편은 그 영업에서 생기는 이익을 나누어 가질 것을 약정하는 계약. -
일몰 조항
:
日沒條項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해가 지듯이, 일정한 기한이 지나면 법령이나 규제의 효력이 자동적으로 소멸되도록 하는 조항. -
일몰 징후
:
日沒徵候
위쪽을 쳐다보지 않는데도 위 눈꺼풀이 치켜져 흰색의 공막이 보임으로써 홍채가 아래 눈꺼풀로 해가 넘어가듯 가라앉는 것같이 보이는 징후. 신생아에게 이러한 증후가 나타나는 것은 신경학적 손상을 암시하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대개 후유증 없이 깨끗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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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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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ㅁ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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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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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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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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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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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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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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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