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ㅂ ㄱ 단어: 2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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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궁
:
1
阿房宮중국 진(秦)나라 시황제가 기원전 212년에 세운 궁전. 유적은 산시성(陝西省) 시안(西安) 서쪽에 있다. 2阿房宮지나치게 크고 화려한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벨군
:
Abel群임의의 두 원소의 연산에서 자리를 바꾸어도 연산값이 변하지 않는 군. 군의 연산을 +로 나타낼 때, 원소a와 b 사이에 a＋b=b＋a, ab=ba의 교환 법칙이 이루어지는 군이다. -
아병군
:
牙兵軍본영(本營)에서 대장을 수행하던 병사. -
아북극
:
亞北極북극권 부근의 지역. 또는 북극과 같은 특성을 가진 지역. -
아비과
:
阿比科조강 황새목의 한 과. 부리는 뾰족하며, 발가락에 물갈퀴가 있고 잠수를 잘한다. 여름이 되면 북극 부근에 가서 번식하는데 아비, 회색머리아비, 큰회색머리아비, 흰부리아비 따위가 있다. - 악박골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 일대의 옛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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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괘
:
樂譜罫오선을 인쇄하는 데에 쓰는 괘. - 안반굿 : 본굿으로 들어가기 전에, 굿하는 자리와 집 둘레의 나쁜 기운을 쫓고 굿한다는 사실을 안당의 조상신과 성주신에게 아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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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가
:
안房街텔레비전을 즐겨 보는 가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안변군
:
安邊郡함경남도 남쪽 끝에 있는 군. 각종 농산물과 임산ㆍ광산ㆍ공산ㆍ축산물 따위가 나며, 명승지로 석왕사ㆍ삼방 약수ㆍ지릉ㆍ학가루(鶴駕樓)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안변, 면적은 1,052㎢. 북한에서는 1946년 9월부터 강원도의 한 군으로 재편성하였다. -
안보관
:
安保觀안보에 대한 견해나 주장. -
안보권
:
安報權외부의 위협이나 침략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권리. - 알배기 : 1 알이 들어 배가 부른 생선. 2 겉보다 속이 알찬 상태. 3 ‘고갱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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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벌과
:
알벌科곤충강 벌목의 한 과. 명충알벌, 송충알벌, 왜명충알벌 따위가 있다. -
압박감
:
壓迫感내리눌리는 느낌. - 앙발구 : ‘욕심꾸러기’의 방언
- 앞발굽 : 말이나 소 따위의 앞쪽 발굽.
- 앞발길 : 1 앞발로 하는 발길. 2 앞을 차는 발길.
- 애벌기 : ‘애벌레’의 방언
- 애벌김 : 논이나 밭을 첫 번째 매는 김.
- 애보개 : 아이를 돌보는 일을 맡아 하는 사람.
- 야바구 : ‘야바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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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붕괴
:
弱崩壞약한 상호 작용에 의하여 일어나는 붕괴 현상. 핵의 베타 붕괴나 뮤 입자, 케이 중간자처럼
초 이상의 수명을 갖는 소립자의 붕괴가 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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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빈계
:
若牝鷄산란 직전 또는 산란 초기의 어린 암닭. 무게가 1.5kg 이상인 닭이다. - 얌배기 : ‘이마빼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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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가
:
兩班家양반의 가문. -
양방경
:
楊方慶발해의 사신(?~?). 759년 당나라에 하정사로 파견되었다. -
양변기
:
洋便器걸터앉아서 대소변을 보게 된 수세식 서양 변기. -
양복감
:
洋服감양복을 지을 옷감. -
양복길
:
楊福吉중국의 의사(1617~1675).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 있던 봉림 대군이 1645년에 돌아올 때 귀화한 아홉 명의 의사 가운데 한 사람으로, 경기도 가평군 하면 대보리에 있는 조종암 대통묘(朝宗巖大統廟)에 배향되었다. -
양봉가
:
養蜂家꿀을 얻기 위하여 벌을 기르는 사람. -
양빙기
:
揚氷機물을 얼리는 장치에서, 얼음 관 속의 얼음을 끌어 올리는 기계. - 얘바구 : ‘이야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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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가
:
漁父歌고려 시대의 속요. 칠언 한시로 어부의 생활을 읊었으며, 모두 12장으로 되어 있다. 고려 충목왕 때보다 앞선 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되며,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
어부계
:
漁夫契조선 후기에, 관아에 어물을 공물로 바치던 계. - 억박골 : ‘심술’의 방언
- 억배기 : 1 ‘얽빼기’의 방언 2 ‘얼룩빼기’의 방언
- 엉바구 : ‘바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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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강
:
Elbe江중부 유럽에 있는 강. 보헤미아에서 시작하여 독일 평원을 서북으로 흘러서 북해(北海)로 들어간다. 강어귀에 함부르크가 있다. 길이는 1,165km. -
엠바고
:
embargo일정한 시간까지 보도를 금지함. - 여보게 : 1 가까이 있는 사람을 부를 때 쓰는 말. 하게할 자리에 쓴다. 2 사위를 친근하게 부를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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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부구
:
茹富仇발해의 벼슬아치(?~?). 우루번장(虞婁蕃長) 도독으로 당나라에 사신으로 가서 우무위장군(右武衛張軍)을 받았다. -
역반격
:
逆反擊반격을 받고 있거나 받아야 할 대상이 역으로 반격을 하는 행위. -
역병균
:
疫病菌부패곰팡잇과에 속하는 곰팡이 병균의 하나. 숙주 식물의 잎줄기 및 덩이줄기에 밤색의 얼룩점이 생기고 거기에 흰 엷은 층의 균 더미가 생기는데, 가지나 감자, 담배 따위의 가짓과 작물에서 나온다. -
역분개
:
逆分介전년도 연말에 실시한 결산 분개 가운데 특정 계정을 당기 초에 정반대로 위치하게 하는 분개. 수정 분개 시점을 전년도 기말과 당기 초로 통일시키는 것이다. -
역불급
:
力不及힘이 미치지 못함. -
연반경
:
緣攀莖덩굴손이 있어 다른 식물이나 물건을 감거나 그것에 붙어서 몸을 지탱하여 뻗어 나가는 식물의 줄기. -
연반계
:
延燔▽契계원 가족의 장례에 필요한 비용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계. -
연방국
:
聯邦國자치권을 가진 다수의 나라가 공통의 정치 이념 아래에서 연합하여 구성하는 국가. 개별 구성국은 자체의 국내법에 따르되, 연방 국가는 국제법상의 외교권을 갖는 단일의 주권 국가이다. 미국, 독일, 스위스 등이 여기에 속한다. -
연방군
:
聯邦軍연방 국가의 군대. -
연백군
:
延白郡황해도 동남쪽에 있는 군. 전형적인 북고남저(北高南低)의 배치를 이루고, 쌀ㆍ보리ㆍ콩 따위의 농산물과 수산물, 광산물이 풍부하다. 명승지로 남대지(南大地), 연성 대첩비(延城大捷碑), 기운정(起雲亭), 탁영대(濯纓臺)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연안(延安), 면적은 935.61㎢. -
연번군
:
烻燔軍조선 시대에, 군영에 소속되어 등을 들고 다니던 군졸. 등을 들고 순라를 돌거나 상급자의 밤길을 인도하는 일을 맡았다. -
연보금
:
捐補金주일이나 축일에 하나님에게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
연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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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俸값연봉을 받는 만큼의 일이나 대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연봉금
:
年俸金연봉으로 주는 돈. -
연부금
:
年賦金해마다 나누어 치르는 돈. -
열반경
:
涅槃經석가모니의 열반을 설명하기 위해서 편찬한 불교 경전. 소승과 대승의 두 경전이 있는데, 소승은 석가모니 입멸 전후의 역사적 사실을 주로 기록하였으며 대승은 석가모니가 입멸 직전에 설한 교의를 담았다. -
열병관
:
閱兵官군대를 정렬한 다음 병사들의 사기와 훈련 상태 따위를 검열하는 지휘관. -
염발기
:
斂髮妓쪽을 찐 기녀. -
염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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艷福家염복이 많은 사람. -
염부군
:
鹽釜군‘염부꾼’의 북한어. -
염분계
:
鹽分計소금물 따위의 염 용액 속에 함유된 염분의 농도를 측정하는 계기. -
염분기
:
鹽分氣염분이 섞인 약간 축축한 기운. -
염불강
:
念佛講염불하는 신도들이 모인 단체. - 엿보기 : 1 남이 보이지 아니하는 곳에 숨거나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여 대상을 살펴보는 일. 2 잘 보이지 아니하는 대상을 좁은 틈 따위로 바라보는 일. 3 잘 드러나지 아니하는 마음이나 생각을 알아내려고 살피는 일.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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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변가
:
寧邊歌평안도 영변 지방의 대표적인 민요. 구가와 신가가 있는데, 조선 후기에 평안도의 행정부를 의주로 옮기는 것을 섭섭히 여긴 주민들이 지어 불렀다 한다. -
영변군
:
寧邊郡평안북도 남부에 있는 군. 환웅이 세운 신시(神市)가 있었고 고조선 단군 때의 왕검성이 있었다 한다. 축산물ㆍ광산물ㆍ임산물 따위가 나며, 명승지로 동룡굴ㆍ묘향산ㆍ철옹성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영변, 면적은 1,709.1㎢. -
영복경
:
榮福經‘대영광송’의 전 용어. -
영본국
:
英本國유럽 서부 대서양 가운데 있는 입헌 군주국. 그레이트브리튼섬과 북아일랜드 및 부근 9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국가로, 석탄과 철광을 이용한 중공업 및 원료 수입에 의한 각종 공업이 발달하였다. 주민은 대부분이 앵글로ㆍ색슨으로 신교를 신봉하고 주요 언어는 영어이다. 수도는 런던, 면적은 24만 4820㎢. -
영빈관
:
迎賓館귀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따로 잘 지은 큰 집. - 옆배기 : 사물의 오른쪽이나 왼쪽의 면. 또는 그 근처. ⇒규범 표기는 ‘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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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객
:
禮訪客인사차 방문하는 사람. -
예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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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防權봉쇄 지역을 향하는 선박을, 출발항에서 떠나 봉쇄선까지의 해상에서 포획할 수 있는 권리. -
예배극
:
禮拜劇성경의 이야기를 소재로 꾸민 음악극. 11세기 무렵부터 시작되었으며 대화 형식을 많이 썼다. -
예보관
:
豫報官기상 상태를 예측하여 미리 알리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예본금
:
豫本金어떤 목적이나 사업, 행사 따위에 쓸 기본적인 자금. 또는 기초가 되는 자금. -
예부금
:
預賦金‘예금’과 ‘부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예불기
:
刈拂機소형 원동기를 동력으로 둥근 톱, 특수 날 따위를 사용하여 잡초, 산에서 나는 대나무, 관목들을 자르는 1인용 운반식 기계. -
예비건
:
豫備件본건 이외에 미리 준비한 안건. -
예비곡
:
豫備穀‘비축미’의 북한어. -
예비과
:
豫備科‘예과’의 북한어. -
예비군
:
1
豫備軍향토방위를 위하여 1968년부터 예비역으로 편성한 비정규군. 직장 예비군과 지역 예비군이 있다. 2豫備軍예비병으로 편성한 군대. 3豫備軍예비하여 두는 부대. 작전상 전선의 후방에 위치하여 전방 부대를 지원하거나 보충한다. -
예비금
:
1
豫備金필요할 때에 쓰기 위하여 따로 준비하여 두는 돈. 2豫備金예산을 편성할 때에 예측하기 어려운 예산 외의 지출이나 예산이 부족할 때에 쓰려고 갖추어 두는 비용. -
예비기
:
豫備機장래의 필요에 대비하기 위하여 여분으로 확보하여 둔 비행기. -
오방기
:
五方旗고려ㆍ조선 시대에, 어가 행렬에서 쓰던 의장기. 대오방기와 중오방기의 두 가지가 있으며, 수효는 각각 다섯씩이다. -
오백계
:
五百戒비구니가 지켜야 할 모든 계법. 삼백사십팔계이지만 보통 오백계라 한다. -
오보격
:
五步格다섯 개의 음보(音步)로 이루어진 시행. 16세기 말부터 오보격을 가장 많이 써 온 영시에서는 약강 오보격을 주로 썼다. 영국의 소네트는 대부분 약강 오보격이다. - 오분것 : ‘온통’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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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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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佛冠금강계의 대일여래가 쓰는 보관. 다섯 부처가 있어 오지원만을 상징한다. -
오븐기
:
oven機밀폐된 공간에 음식을 넣어 열로써 그 음식을 익히는 조리 기구. -
오비강
:
Ob’江러시아 연방을 흐르는 강. 알타이산맥에서 시작하여 오비만으로 흘러든다. 강 부근에 곡창 지대, 쿠즈바스(Kuzbas) 공업 지대 따위가 있어 러시아 경제상 중요한 하천이다. 오비강 수원지에서 카라해만의 머리 부분까지의 길이는 3,680km이며, 가장 큰 지류인 이르티시강 수원지에서 만의 후미까지의 길이는 5,569km이다. -
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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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寶高신라 경덕왕 때의 악사(?~?). 지리산의 운상원(雲上院)에 들어가 50년 동안 거문고의 기법을 닦고, 30여 곡의 거문고 곡조를 지어 속명득(續命得)에게 전하였다. -
온방기
:
溫房機건물의 안이나 방 안을 따뜻하게 하는 기계. - 올방개 : 1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없다. 7~10월에 꽃줄기 끝에 꽃이삭이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덩이줄기는 식용하고 논이나 연못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 ‘가부좌’의 방언
- 올방구 : ‘가부좌’의 방언
- 옴배기 : ‘옹자배기’의 방언
- 옴베기 : ‘옹배기’의 방언
- 옹바기 : 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쩍 벌어진 아주 작은 질그릇. ⇒규범 표기는 ‘옹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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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방강
:
翁方綱중국 청나라 때의 학자(1733~1818). 자는 정삼(正三). 호는 담계(覃溪). 1752년 진사가 되어 벼슬이 내각 학사에 이르렀고, 금석학(金石學), 법첩학(法帖學)에 능했다. 시론(詩論)에서 기리설(肌理說)을 주장하였으며, 저서로 ≪양한금석기(兩漢金石記)≫, ≪복초재문집(復初齋文集)≫ 따위가 있다. - 옹배기 : 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쩍 벌어진 아주 작은 질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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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ㅂ
(총 952 개의 단어) 🏖
- 아바 : ‘아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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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박
牙拍: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상아나 고래 뼈, 소뼈, 사슴 뼈 따위로 만든 작은 박으로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아박무를 출 때에 두 손아귀에 넣고 박자를 맞추며 친다. - 아반 : ‘아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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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
aval: 보증인이 유통 증권 자체를 보증하여 채무에 대한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는 취소 불능의 무조건적인 보증. - 아밤 : ‘아범’의 방언
- 아방 : ‘아욱’의 방언
- 아배 : ‘아버지’의 방언
- 아뱀 : ‘아버지’의 방언
- 아범 : ‘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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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걸
bar-girl: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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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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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