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2개

  • 아바단 : Abadan 이란 서남부, 페르시아만의 항만 도시. 아바단섬에 있으며, 북쪽 유전 지대에서 오는 송유관을 바탕으로 근대적 설비를 갖춘 이란 최대의 정유소가 있다.
  • 아바돈 : 1 ābaddōn 멸망, 죽음을 뜻하는 말. 2 ābaddōn 악마가 벌을 받아 한번 떨어지면 헤어나지 못한다는 영원한 구렁텅이.
  • 아비담 : 阿毘曇 불전 가운데 경전을 해설하거나 주석한 논(論)을 이르는 말. 교법에 관한 연구라는 뜻이다.
  • 아비딘 : avidin 달걀의 흰자에 존재하는 단백질. 바이오틴과 강력하게 결합하여 바이오틴을 불활성화시켜 신진대사에 장애를 일으킨다.
  • 악보대 : 樂譜臺 ‘보면대’의 북한어.
  • 안바다 : 좁은 해협을 통하여 큰 바다와 잇따라 있는 바다.
  • 안받다 : 1 어미 까마귀가 그 새끼에게서 먹이를 받다. 2 부모가 자식에게서 안갚음을 받다.
  • 알박다 : ‘알제기다’의 방언
  • 알받다 : 밭 밑에 암반이 깔려 있다
  • 알배다 : 1 배 속에 알을 가지다. 2 곡식의 알이 들다. 3 급격하게 운동이나 일을 해서 근육이 단단하게 뭉치다.
  • 알베도 : 1 albedo 중성자가 물체에 쬐여졌을 때, 중성자가 들어간 면을 통하여 되돌아 나올 확률. 물체에 입사한 전체 중성자 수에 대한 반사되어 되돌아 나온 중성자 수의 비율이다. 2 albedo 태양 빛에 대한 천체 표면의 반사율. 지구는 0.40, 달은 0.07, 핼리 혜성은 0.04이다. 3 albedo 감귤류의 껍질 안쪽에 있는 흰 부분.
  • 알보다 : 얕잡아 보다. ⇒규범 표기는 ‘깔보다’이다.
  • 알부다 : 1 頞浮陀 팔한 지옥의 하나. 춥고 차기가 이루 말할 수 없어 여기에 떨어지면 몸이 부르터서 얼어붙는다. 2 頞浮陀 태내 오위의 두 번째 단계. 모태에 든 2주째를 이른다. 우유가 식을 때 표면에 연하게 엉기는 상태와 같다고 한다.
  • 알부담 : 頞浮曇 태내 오위의 두 번째 단계. 모태에 든 2주째를 이른다. 우유가 식을 때 표면에 연하게 엉기는 상태와 같다고 한다.
  • 압박대 : 壓迫帶 심한 출혈이나 내장 탈출증, 내장 처짐 따위가 일어났을 때 이를 막기 위하여 몸의 한 부분을 내리누르는 붕대.
  • 앙밭다 : 1 작고 탄탄하다. 2 어울리는 맛이 없이 매우 짧다.
  • 앞바다 : 1 거리로 따졌을 때, 육지에 가까이 있는 바다. 2 기상 예보에서, 한반도를 중심으로 육지로부터 동해는 20km, 서ㆍ남해는 40km 이내의 가까운 바다.
  • 앞바닥 : 1 신 바닥이나 양말 따위의 앞쪽 부분. 2 사금광을 파 나갈 때 앞으로 남아 있는 사금판의 바닥.
  • 앞바대 : 옷의 가슴 윗부분에 대는 바대.
  • 앞버덩 : 집 앞이나 마을 앞에 있는 버덩.
  • 애버들 : 싹이 새로 돋아난 어린 버들.
  • 애버딘 : Aberdeen 영국 스코틀랜드 동북쪽에 있는 항구 도시. 조선ㆍ수산ㆍ모직ㆍ제지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그램피언주의 주도(州都)이다.
  • 애벌대 : 애벌臺 장대석 한 켜로 쌓아 만든 지대.
  • 애비다 : ‘야위다’의 방언
  • 야부다 : ‘야위다’의 방언
  • 야불다 : ‘야위다’의 방언
  • 야비다 : ‘야위다’의 방언
  • 야빈닥 : ‘요변덕’의 방언
  • 얄부다 : ‘얇다’의 방언
  • 얄붑다 : ‘얇다’의 방언
  • 얄브다 : ‘얇다’의 방언
  • 얄븝다 : ‘얇다’의 방언
  • 얏보다 : ‘엿보다’의 방언
  • 양버들 : 洋버들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로 미루나무와 비슷하나 잎이 더 넓고 가지가 위로 향하여 자라며 잎은 마름모꼴 달걀 모양이다. 녹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 또는 복총상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인데 둘로 갈라진다. 가로수로 심거나 성냥개비, 펄프, 건축재로 쓰며 유럽이 원산지이다.
  • 얕보다 : 실제보다 낮추어 깔보다.
  • 얕비다 : ‘얕보이다’의 방언
  • 얘배다 : 잇속을 차리는 잔꾀가 있고 약삭빠르다
  • 얘비다 : 1 ‘야위다’의 방언 2 잇속을 차리는 잔꾀가 있고 약삭빠르다 3 ‘간수하다’의 방언
  • 어불다 : 1 ‘나누다’의 방언 2 ‘어우르다’의 방언
  • 어블다 : ‘어우르다’의 방언
  • 얼버다 : ‘읊다’의 방언
  • 얼보다 : 1 빛이 어지럽게 비쳐서 바로 보지 못하다. 2 똑똑하게 보지 못하다.
  • 얼붙다 : 1 ‘얼어붙다’의 준말. 2 ‘얼어붙다’의 준말.
  • 엄복동 : 嚴福童 자전거 선수(1892~1951). 일제 강점기에 활약한 선수로, 1910년에 개최한 자전거 경기 대회, 1913년 4월 13일 ≪경성일보≫와 ≪매일신문≫이 개최한 자전거 경주 대회 등 수많은 자전거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 엇박다 : 1 서로 엇갈리게 번갈아 가면서 박다. 2 어슷하게 박다.
  • 엇베다 : 어슷하게 베다.
  • 엇보다 : 서로 비슷하게 보거나 잘못 보다.
  • 엇붙다 : 비스듬하게 맞닿아 있다.
  • 에비다 : 1 ‘여위다’의 방언 2 ‘우비다’의 방언
  • 에비당 : 에비堂 ‘예배당’의 방언
  • 여비다 : ‘여위다’의 방언
  • 역부담 : 逆負擔 본래 의도한 것과 반대로 작용하는 부담.
  • 역부득 : 易不得 달리 변통할 도리가 없음.
  • 연밥대 : 蓮밥대 대통을 연밥 모양으로 만든 담뱃대.
  • 연봇돈 : 捐補돈 주일이나 축일에 하나님에게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 연붉다 : 軟붉다 엷게 붉다.
  • 연붉돔 : 軟붉돔 바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7cm 정도이며, 색깔은 붉은색이고 흰색 점이 흩어져 있다. 꼬리지느러미가 길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열반당 : 涅槃堂 늙고 병든 승려가 죽을 때까지 거처하도록 절 안에 지은 집.
  • 열반대 : 涅槃臺 주검을 올려놓고 태우는 대(臺).
  • 열반도 : 涅槃圖 석가모니가 입적(入寂)할 때의 광경을 묘사한 그림이나 조각. 머리를 북쪽에 두고 옆으로 누운 석가모니를 에워싸고 보살, 천부(天部), 제자들과 짐승들이 슬퍼하고 있는 모습이다.
  • 열반두 : 涅槃頭 열반당에서 병구완하는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승려.
  • 열받다 : 熱받다 사람이 감정의 자극을 받거나 격분하다.
  • 열븝다 : ‘엷다’의 방언
  • 엷붉다 : 엷게 붉다.
  • 염발대 : 망건을 쓸 때에 귀밑머리를 망건 속으로 밀어 넣는 물건. 대나무나 뿔로 얇고 갸름하게 만든다. ⇒규범 표기는 ‘살쩍밀이’이다.
  • 염보다 : 簾보다 한시(漢詩)를 지을 때에, 자음의 높낮이를 맞게 하다.
  • 염분도 : 鹽分度 바다, 호수, 강 등지의 물에 함유된 소금의 양. 일반적으로 10,000분의 엔(n)으로 표현한다.
  • 염불당 : 念佛堂 염불하기 위하여 지은 집.
  • 엿보다 : 1 남이 보이지 아니하는 곳에 숨거나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여 대상을 살펴보다. 2 잘 보이지 아니하는 대상을 좁은 틈 따위로 바라보다. 3 잘 드러나지 아니하는 마음이나 생각을 알아내려고 살피다. ... (총 6개의 의미)
  • 예배다 : ‘여위다’의 방언
  • 예배당 : 禮拜堂 ‘교회’의 전 용어.
  • 예보도 : 豫報圖 기상 따위에 대하여 앞으로 예측되는 사항을 나타낸 지도.
  • 예비다 : ‘여위다’의 방언
  • 예비당 : 예비堂 ‘예배당’의 방언
  • 예비대 : 豫備隊 예비하여 두는 부대. 작전상 전선의 후방에 위치하여 전방 부대를 지원하거나 보충한다.
  • 예비등 : 豫備燈 보통의 조명용 전원 계통에 고장이 났을 때 전지 전원으로 전환한 조명등. 선박이나 극장 따위에서 긴급할 때 사람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쓴다.
  • 예빗둑 : 豫備ㅅ둑 본 둑이 파괴되었을 때 범람을 방지하기 위해 예비로 설치하는 둑.
  • 오바드 : aubade 이른 아침에 어떤 사람의 집 밖에서 부르는 노래. 경의(敬意)를 나타내거나 애인과 이별할 때 노래하거나 연주한다.
  • 오배다 : ‘오비다’의 방언
  • 오배달 : 誤配達 물건, 편지, 서류 따위를 잘못 나누어 돌림.
  • 오분도 : 五分度 벼를 다섯 번 깎아서 나온 쌀. 현미의 영양과 백미의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밥맛까지 담고 있다.
  • 오분디 : 이월에 태어난 사람
  • 오비다 : 1 좁은 틈이나 구멍 속을 갉아 내거나 도려내다. 2 (속되게) 물건 따위를 훔치다. 3 (속되게) 다른 사람을 때리다.
  • 옥붙다 : 안으로 오그라져 붙다.
  • 옴밭다 : 1 잇닿아 있는 공간이나 물체의 두 끝의 사이가 가깝다. ⇒규범 표기는 ‘짧다’이다. 2 이어지는 시간상의 한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이 오래지 않다. ⇒규범 표기는 ‘짧다’이다. 3 글이나 말 따위의 길이가 얼마 안 되다. 또는 행동을 빠르게 하다. ⇒규범 표기는 ‘짧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옴부다 : ‘훔치다’의 방언
  • 왕버들 : 王버들 버드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다. 4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나무가 크게 자라며 땔감으로 이용하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것도 있다. 물가에서 야생하는데 한국의 강원 이남ㆍ충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왕복대 : 往復臺 선반의 공작대 위를 왕복하면서 바이트를 오가게 하는 부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왕부담 : 王負擔 어떤 일에 대한 매우 큰 부담.
  • 왜비단 : 倭緋緞 바탕이 얇은 비단.
  • 외벌대 : 외벌臺 장대석 한 켜로 쌓아 만든 지대.
  • 외빈대 : 外濱帶 간조선에서부터 쇄파대까지 이르는 부분.
  • 요변덕 : 妖變德 요사스러운 변덕.
  • 요빈닥 : 妖빈닥 ‘요변덕’의 방언
  • 욕보다 : 1 ‘수고하다’의 방언 2 辱보다 부끄러운 일을 당하다. 3 辱보다 몹시 고생스러운 일을 겪다. ... (총 4개의 의미)
  • 욕비다 : 辱비다 ‘욕보이다’의 방언
  • 용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고 줄기와 가지는 곧게 자라는데, 잔가지는 밑으로 처지고 꾸불꾸불하다. 4~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5월에 익는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 용병대 : 1 傭兵隊 고용한 병사로 이루어진 부대. 2 傭兵隊 르네상스 시대에 이탈리아에서 활약한 부대.
  • 우보당 : 羽葆幢 국상의 발인(發靷) 때에 쓰던 의장의 하나. 모양은 둑과 같으며 흰기러기 털로 만들었다.
  • 우보덕 : 右輔德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삼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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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2 개의 단어) 🍀
  • 아바 : ‘아버지’의 방언
  • 아박 牙拍 :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상아나 고래 뼈, 소뼈, 사슴 뼈 따위로 만든 작은 박으로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아박무를 출 때에 두 손아귀에 넣고 박자를 맞추며 친다.
  • 아반 : ‘아버지’의 방언
  • 아발 aval : 보증인이 유통 증권 자체를 보증하여 채무에 대한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는 취소 불능의 무조건적인 보증.
  • 아밤 : ‘아범’의 방언
  • 아방 : ‘아욱’의 방언
  • 아배 : ‘아버지’의 방언
  • 아뱀 : ‘아버지’의 방언
  • 아범 : ‘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총 521 개의 단어) 🌻
  •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 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바당 : ‘바닥’의 방언
  • 바닿 : ‘바다’의 옛말.
  • 바대 : 바탕의 품.
  • 바댁 : ‘바닥’의 방언
  • 바덕 : ‘바둑’의 방언
  • 바데 Baade, Walter : 월터 바데, 독일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1893~1960). 특이 소행성 히달고(Hidalgo), 이카루스(Icarus)를 발견하였다. 또한 안드로메다 대성운(大星雲)을 연구하다가 항성에 두 종족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페우스형 변광성의 주기ㆍ광도 곡선이 이 두 종족 사이에 서로 다름을 밝혔다.
  • 바덴 Baden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