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ㅂ ㅅ ㅅ 단어: 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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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소산
:
亞砒素酸
삼산화 비소의 수용액. 약산으로, 단독으로 분리할 수 없다. 화학식은 H3AsO3, As(OH)3. -
암복사선
:
暗輻射線
보이지 아니하는 광선. 특히 적외선을 이르는 말이다. -
압부상송
:
押付上送
죄인을 체포하여 상급 관청으로 넘겨 보냄. -
어불성설
:
語不成說
말이 조금도 사리에 맞지 아니함. -
언변술사
:
言辯術士
언변이 뛰어난 사람. -
에베소서
:
←Ephesus書
옥중 서신의 하나. 사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서 에페수스 교회에 보낸 편지로서 기독론과 교회론을 전개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 에부수수 : 1 정돈되지 아니하여 어수선하고 엉성한 모양. 2 물건이 속이 차지 아니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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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변색성
:
熱變色性
온도에 따라 물질의 색이 변하는 성질. -
오방색실
:
五方色실
다섯 방위를 상징하는 빛깔의 실. 동쪽은 파랑 실, 서쪽은 하양 실, 남쪽은 빨강 실, 북쪽은 검정 실, 가운데는 노랑 실이다. -
오버센스
:
▼over sense
너무 예민하거나 지나친 생각. -
오버시스
:
oversheath
케이블의 가장 바깥 쪽에 배치된 비금속 시스 위에 금속 피복을 덮은 것. -
우부승선
:
1
右副承宣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서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정삼품 벼슬. 현종 14년(1023)에 설치하였으며, 충렬왕 2년(1276)에 우부승지로 고쳤다가 충선왕 2년(1310)에 다시 우부대언으로 고쳤다. 2右副承宣
조선 고종 31년(1894)에 승선원에 두었던 칙임관. -
운반식사
:
運搬食事
병원이나 식당 따위에서 음식을 식당 밖으로 날라다 하는 식사를 함. 또는 그 식사. -
원불실수
:
原不失手
실수하지 아니하도록 하는 방법. -
육부삼사
:
六部三事
수(水), 화(火), 금(金), 목(木), 토(土), 곡(穀)의 육부와 정덕(正德), 이용(利用), 후생(厚生)의 삼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이발사슬 : 톱니가 있는 얇은 판들을 이어서 만든 체인. 원통 모양의 부품을 이어서 만든 체인보다 빠른 속도에서 쓸 수 있으며, 소음이 작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이빨 사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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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산성
:
異分散性
모수 추정치의 통계량들이 동일하지 않은 분산을 가지는 성질. -
이비사섬
:
Ibiza섬
지중해 서부, 에스파냐 발레아레스 제도 서쪽 끝에 있는 섬. 구릉이 많으며, 무화과, 곡물, 포도 따위가 난다. 이비사시가 중심지이자 유일한 도시이다. 면적은 541㎢. -
일박서산
:
1
日薄西山
해가 서산에 가까워진다는 뜻으로, 해가 짐을 이르는 말. 2日薄西山
늙어서 죽을 때가 가까워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반식사
:
一般食事
단체 손님이 아닌 개인을 대상으로 파는 식사. -
일본사슴
:
日本사슴
누런색의 털에 흰 점이 고루 나 있는 작은 사슴. 수컷은 두 개의 가지를 친 긴 뿔이 있다. 공원이나 목장에서 관상용 또는 녹용과 고기를 얻기 위해 기른다.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
어번 수술
:
Urban手術
속가슴 림프절을 모두 포함하여, 복장뼈 일부, 갈비뼈 연골을 절제하는 광범위한 근치 유방 절제술. -
열 복사선
:
熱輻射線
핵폭발로 발생한 열과 빛.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동시에 방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화상을 입히고 물질을 연소시킬 수 있다. -
예부 상서
:
禮部尙書
고려 시대에 둔 예부(禮部)의 으뜸 벼슬. -
예비 서술
:
豫備敍述
본격적인 사건이 벌어지기 전에 인물과 과거 사건들에 대한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는 서술. 주로 요약의 형식을 따른다. -
예비 심사
:
豫備審査
더 높은 단계의 심사를 위하여 미리 기초적인 사항을 살펴보는 심사. -
외방 사송
:
外方詞訟
조선 시대에, 지방관인 수령이나 관찰사가 다루던 소송. -
외부 사상
:
外部事象
교환기 외부에서 발생하는 사상을 주사 검출 하여 이에 해당하는 호의 발생에서부터 종료까지 모든 상태를 제어하고 감시하여 정상적인 통화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사상. 점유, 착신 측 복구 따위가 있다. -
외부 속성
:
外部屬性
객체를 나타내는 속성들 가운데에서 외부에서 접근하여 관리할 수 있는 속성. -
외부 수속
:
外部手續
한 프로그램에 정의되지 않고 다른 프로그램에 정의되어 있는 프러시저. -
우발 손실
:
偶發損失
뜻하지 않은 상황으로부터 예상되는 손실. -
육방성 상
:
六方性相
이차원 입자계에서 등방성 액체와 고체 사이의 중간 질서를 가지는 상. 여섯 겹의 방향 질서를 갖지만, 결정과 같은 병진 질서는 갖지 않는다. -
육부 사성
:
六部賜姓
신라 초기에, 나라에서 육부의 백성에게 경주를 본관으로 하는 성(姓)을 내려 준 일. 또는 그 성. 급량부에 이(李), 사량부에 최(崔), 본피부에 정(鄭), 점량부에 손(孫), 한기부(漢祇部)에 배(裵), 습비부(習比部)에 설(薛)의 성을 주었다. -
이반 사세
:
Ivan四世
러시아의 황제(1530~1584). 이반 삼세의 손자로 시베리아를 병합하였으며, 이반 뇌제(雷帝)로 불렸다. 군대의 규율을 강화하고 중앙 집권 체제의 구축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귀족을 탄압하는 공포 정치를 폈다. 재위 기간은 1533~1584년이다. -
이반 삼세
:
Ivan三世
러시아의 황제(1440~1505). 1462년 전체 러시아를 통일하고 1480년 킵차크한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중앙 집권적 행정 제도를 마련하였다. 처음으로 차르라는 호칭을 사용하였다. 재위 기간은 1462~1505년이다. -
이부 상서
:
1
吏部尙書
중국에서, 이부(吏部)의 으뜸 벼슬. 2吏部尙書
고려 시대에 둔 이부(吏部)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으로, 공양왕 1년(1389)에 판서로 고쳤다. -
일반 상식
:
一般常識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일반 지식. -
일반 수선
:
一般修繕
당초 예상된 업무용 고정 자산의 기능을 유지ㆍ회복하기 위한 일반적인 수선 활동. -
일반 수송
:
一般輸送
특수 수송에 포함되지 않는 품목을 수송하는 일. 철도청 규정에 의하여 화물의 종류에 따라 1~5급으로 구분한다. -
일방 송신
:
一方送信
수신은 하지 못하고 송신만 가능한 방식. -
일백 수성
:
一白水星
음양가들의 말로, ‘수성’을 이르는 말. 구궁(九宮)에서의 북쪽 방위, 곧 감방(坎方)을 이르며, 겨울철을 상징한다. -
일부 상소
:
一部上訴
소송법에서, 여러 개의 사건이 병합된 경우에 그 재판의 일부에 대한 상소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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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ㅂ
(총 952 개의 단어) 🎁
- 아바 : ‘아버지’의 방언
-
아박
牙拍
: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상아나 고래 뼈, 소뼈, 사슴 뼈 따위로 만든 작은 박으로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아박무를 출 때에 두 손아귀에 넣고 박자를 맞추며 친다. - 아반 : ‘아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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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
aval
: 보증인이 유통 증권 자체를 보증하여 채무에 대한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는 취소 불능의 무조건적인 보증. - 아밤 : ‘아범’의 방언
- 아방 : ‘아욱’의 방언
- 아배 : ‘아버지’의 방언
- 아뱀 : ‘아버지’의 방언
- 아범 : ‘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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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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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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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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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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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