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ㅂ ㅅ ㅈ 단어: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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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부시집
:
樂府詩集
중국 송나라 때 곽무천(郭茂倩)이 지은 책. 요(堯) 임금에서 오대(五代)에 이르는 악부(樂府)의 가사를 모아 12종으로 분류하여 그 책의 저자, 내용, 체재, 출판 연월일 따위에 대해 대략적으로 설명하였다. 100권. -
안방술집
:
안房술집
예전에, 여염집 아낙이나 과수댁이 손님과 마주 대하지 않고 술을 팔던 술집. -
어보성지
:
御寶聖旨
어인이 찍힌 임금의 명령서. -
엄벙수작
:
엄벙酬酌
엄벙하는 수작. -
역발상적
:
逆發想的
일반적인 생각과 반대가 되는 생각을 해 낸. 또는 그런 것. -
예방승지
:
禮房承旨
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예방을 맡아보던 우승지. -
예비수자
:
豫備數字
경제 계획을 세우기 위하여 통계 숫자를 내기에 앞서 생산을 늘릴 가능성을 따져 만든 숫자. ⇒남한 규범 표기는 ‘예비 숫자’이다. -
오방신장
:
五方神將
다섯 방위를 지키는 다섯 신. 동쪽의 청제(靑帝), 서쪽의 백제(白帝), 남쪽의 적제(赤帝), 북쪽의 흑제(黑帝), 중앙의 황제(黃帝)이다. -
오버슈즈
:
overshoes
구두 따위의 신발에 끼어 신는 덧신. 높은 산을 오를 때에 방한용(防寒用)으로, 비 올 때에 방수용(防水用)으로 쓰이며, 고무나 합성수지로 만든다. -
우부승지
:
1
右副承旨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정삼품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우부승선을 고친 것으로, 충선왕 2년(1310)에 우부대언으로 다시 고쳤다. 2右副承旨
조선 시대에, 중추원이나 승정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우부대언으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
우부승직
:
右副承直
고려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정육품 벼슬. 공민왕 5년(1356) 환관직 개편 때에 둔 것으로 환관을 관장하였다. -
우분성질
:
憂憤成疾
걱정스럽고 분하여 앓게 됨. -
이방승지
:
吏房承旨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이방을 맡아보던 승지. 도승지(都承旨)가 맡았다. -
약법 삼장
:
約法三章
중국 한(漢)나라 고조가 진(秦)나라의 가혹한 법을 폐지하고 이를 세 조목으로 줄인 것. 곧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에 처하고, 사람을 상해하거나 남의 물건을 훔친 자는 처벌한다는 것이다. -
양분 수지
:
養分收支
농경지에 투입하고 방출하는 양분의 동향을 분석하는 일. -
엘 반송자
:
L搬送子
레이더에서 사용하는 반송파의 하나. 보통 1~2GHz의 주파수이다. -
여백 설정
:
餘白設定
문서를 작성할 때 위와 아래, 오른쪽과 왼쪽 각 가장자리와 내용이 위치한 사이의 빈 공간을 정하는 작업. -
예비 소집
:
豫備召集
본 소집에 앞서, 단체나 조직체의 구성원을 미리 불러서 모음. -
예비 신자
:
豫備信者
교회에 다니는 사람으로 아직 세례를 받지 못하여 신자의 자격을 가지지 못한 사람. -
옥백 서직
:
玉帛黍稷
회맹이나 조빙, 제사 따위에서 제물로 썼던 옥ㆍ비단ㆍ기장ㆍ피를 이르던 말. -
외부 성징
:
外部性徵
정소, 난소, 부생식기 등 체내의 생식기와 구별된 외부적인 성의 특징. -
유방 세제
:
乳房洗劑
착유하기 전 유방을 세척할 때 혼입하는 소독제. -
유방 수종
:
乳房水腫
유방 세포 간 조직 내에 비정상적으로 대량의 조직액이 저류하는 병변(病變). -
유방 습진
:
乳房濕疹
유방에 염증이 생겨 유방 상피가 발적이 되어 장액이 삼출됨으로써 미란이 되거나 피부가 건조하여 갈라지는 증상. 유방에 부착되는 오물, 분뇨 따위에 의해서 생긴다. -
육방 승지
:
六房承旨
승정원의 육방에 속한 승지. -
음반 시장
:
音盤市場
음반을 제작하고 유통하며 수요자에게 판매하는 시장. -
의발 시자
:
衣鉢侍者
절에서 주지나 승려의 옷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시자. -
일본 식재
:
一本植栽
한 장소에 나무를 한 그루씩 심는 방식. -
앞 발 습진
:
앞발濕疹
발바닥의 앞부분에 피부염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 어린아이에게 많으며, 피부 표면이 건조해지는 증상 따위가 나타난다. 양말이나 신발과의 마찰, 땀 축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원 바 슈즈
:
one bar shoes
발등 부분에 한 줄의 띠가 있는 신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띠가 연결되고 바깥쪽에 잠금장치가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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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ㅂ
(총 952 개의 단어) 🌻
- 아바 : ‘아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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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박
牙拍
: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상아나 고래 뼈, 소뼈, 사슴 뼈 따위로 만든 작은 박으로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아박무를 출 때에 두 손아귀에 넣고 박자를 맞추며 친다. - 아반 : ‘아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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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
aval
: 보증인이 유통 증권 자체를 보증하여 채무에 대한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는 취소 불능의 무조건적인 보증. - 아밤 : ‘아범’의 방언
- 아방 : ‘아욱’의 방언
- 아배 : ‘아버지’의 방언
- 아뱀 : ‘아버지’의 방언
- 아범 : ‘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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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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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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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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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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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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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