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개

  • 얼빼미 : ‘올빼미’의 방언
  • 오빼미 : ‘올빼미’의 방언
  • 올빼무 : ‘올빼미’의 방언
  • 올빼미 : 1 올빼밋과의 새. 등과 배는 누런빛을 띤 갈색이고 세로무늬가 있다. 눈가의 털은 방사상으로 나고 얼굴은 둥근데 귀깃이 없다. 야행성으로 한국, 일본, 아시아 동북부,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4-1호. 2 밤이 되면 활동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올삐미 : ‘올빼미’의 방언
  • 옴빼미 : ‘올빼미’의 방언
  • 원뿔면 : 圓뿔面 원뿔의 밑면을 뺀 나머지 옆면.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7 개의 단어) 🍇
  • 아빠 : 격식을 갖추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아빼 : ‘아버지’의 방언
  • 안빡 : ‘안팎’의 방언
  • 안빢 : ‘안팎’의 방언
  • 알빰 : ‘아람’의 방언
  • 암뽀 : ‘내장’의 방언
  • 암뽕 : 순대의 옛말. 원래는 돼지 생식기의 비속어이다.
  • 압삔 押삔 : ‘압핀’의 방언
  • 앞빵 : ‘앞주머니’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8 개의 단어) 🎁
  • 빵밀 : 빵이나 식품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밀. 염색체 수는 42개이고 게놈형은 이질 육배체(異質六倍體)이다.
  • 빼미 : ‘팽이’의 방언
  • 뺄목 : 부재 머리가 다른 부재의 구멍이나 홈을 뚫고 내민 부분.
  • 뻘말 : ‘허튼소리’의 방언
  • 뼈막 뼈膜 : 뼈의 표면을 싸고 있는 결합 조직. 안쪽의 층과 바깥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뼈의 보호ㆍ성장ㆍ영양 보급ㆍ재생 따위의 일을 한다.
  • 뿔말 : 영양의 한 종.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고 꼬리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몸무게는 약 200kg에 이른다. 몸빛은 회색이고, 뿔은 희며 갈기와 검은 꼬리에 긴 솜털이 있다. 건조한 시기에는 풀을 찾아 떼를 지어 이동하며 아프리카에 분포한다.
  • 뿔매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80cm, 편 날개의 길이는 1.6미터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갈색이고 아랫면은 가슴까지 흰색이다. 머리와 목에는 검은 갈색의 세로무늬, 가슴과 배에는 갈색 가로무늬가 있고 꽁지는 둥글다. 발가락까지 털로 덮이고 뒷머리에 작은 뿔털이 있다. 예로부터 사냥매로 길들여 쓰이고 높은 산의 숲속에 사는데 동남아시아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뿔면 뿔面 : 평면 위에 있는 곡선 상의 모든 점과 평면 밖의 한 점을 연결하는 선분 전체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곡면. 평면 밖의 한 점을 꼭짓점, 곡면을 만드는 직선을 모선(母線)이라 한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